[좋은책 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바른 식습관 편 <급식 안 먹을래요>   급식 안 먹을래요 작가 최형미 출판 좋은책어린이 발매 2012.12.10 평점 리뷰보기     좋은책 어린이의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에는 초등 입학은 앞 둔 아이들에게 혹은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바른 식습관 편인 <급식 안 먹을래요>를 은채와 함께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의 편식... 참 고치기 힘든데요~~ 저는 다행이도 은채와 서연이가 아직까지 편식으로 크게 힘들게 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물론 잘 안먹고 싫어하는 음식이 간혹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먹는 음식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그 대신 은채는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 지 이야기 하느라고 먹는 속도가 느려서 조금 꾸중을 들은 적이 있긴 하네요~  특히 어린이집에서나 유치원 때는 그래도 아이들이 급식을 해도 크게 어려움 없이 잘 지나쳤을 지 모르지만 학교에서의 급식은 아무래도 유치원 때와 또 다른 환경이니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걱정을 하게 될 거 같아요~ 저도 작년에 은채가 학교 입학했는데 과연 시간 안에 식사를 잘 마칠 수 있을 까? 남기지 않고 잘 먹을까? 걱정을 했었지요... 그런데 다행이도 은채가 학교에서 나온 급식이 맛있었다면서 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었다고... 학교에서 먹은 거 해 달라고 이야기 할 때면 정말 안심이 되곤 하더라구요~     <급식 안 먹을래요> 책 속에서는 아이들이 편식하는 모습들, 아이들 뿐만 아니라 편식하는 선생님... 그리고 편식이라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급식 도우미인 김 할머니의 이야기로 참 공감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어 있어요~ 그림 또한  만화 같은 그림이라 더 보는 재미를 더했던 거 같아요~     윤서는 어릴 때부터 워낙 편식을 많이 해서 부모님, 선생님 모두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데 익숙한 아이다. 오늘도 윤서는 먹기 싫은 반찬이 가득한 식판을 눈앞에 두고 수저를 들었다 놨다 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 새로운 급식 도우미 할머니가 나타난 것! 얼마 뒤 뭐든 잘 먹는 수남이, 개구쟁이 호승이까지 할머니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세 사람이 똘똘 뭉쳐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는데……. 할머니의 잔소리가 무척 싫었던 아이들 나중에는 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밥 보다 초콜릿, 과자, 사탕을 더 좋아하고 채소는 입에도 안 댔던 할머니는 어른이 되서도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흔이 안 돼서 틀니를 하고 몸도 안 좋아져서 병원 신세를 졌던 그 시절을 후회하면서 아이들이 할머니처럼 될까봐 아이들을 생각해서 잔소리를 한 거라고하네요~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 된 아이들과 오미란 선생님은 반성을 하고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기로 합니다~     책 속의 윤서는 그동안 밥보다 햄버거랑 떡볶이가 맛있어서 밥은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이제 그런걸 안 먹으니까 다시 밥 맛이 좋아졌다고 해요~ 그리고 다짐을 합니다~ 편식을 줄이고 패스트푸드도 덜 먹겠다고요... 그러면 윤서의 급식 시간이 더 즐거워지겠죠?     책 마지막에 윤서네 반 담임 선생님인 오미란 선생님의 바른 식습관 노트도 보여주고 있어요~ 책 속에서 편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오미란 선생님... 편식을 해 보니까 아이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가 더 많다고 하시는 오미란 선생님께서 바른 식습관을 가지면 어떤 점이 좋은 지 이야기해 주시고 계시네요~~       편식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고칠 수도 없고... 또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먹을 수는 없겠지만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이 주는 좋은 점을 잘 새겨 듣게 한다면 조금씩 좋아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입학을 앞두고 편식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취학 전에 미리 바른 식습관을 익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려서부터의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 우리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요... 김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책 속의 아이들이 반성하고 깨달은 거 처럼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더 찾고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책이네요~~

[서울문화사]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지난 7월 21일 코엑스 에서 열렸던 캐릭터 페어를 통해 "시계마을 티키톡"을 처음 만날 수 있었는데요...

티키톡 부스에서 아이들과 시계마을 티키톡에 대해 알고 시계만들기도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지난 8월 27일 EBS 첫 방송으로 만난 시계마을 티키톡은 지금도 아이들이 참 잘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계 마을 티키톡은 시계 속에 사는 깜찍한 꼬마 인형 토미와 틸리에 대한 이야기로 참 캐릭터들이 귀엽더라구요~~

게다가 시계 마을 티키톡은 노래까지 중독성이 강하서 아이들이 금방 쉽게 따라 부르곤 하는데 저까지 흥얼거리게 만들곤 하네요~~ㅎㅎ

 

시계 마을 티키톡을 통해 시계에 대해서, 시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된 우리 아이들...

요번에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과 함께 뺏지 그리고 스티커도 보내주셨네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에는 펜이 들어 있는데요...

펜 뚜껑에 지우개가 함께 달려 있어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을 하기 전에 아이들은 스티커에 더 관심을 보이네요~

틸리와 토미, 무무아줌마와 팡아저씨 그림의 요 스티커는 손이나 얼굴에 새길 수 있는 문신 스티커와 같은 것으로 우리 어릴때 종종 가지도 놀던 판박이와 같은 것인데요~

물만 묻히면 깔끔하게 새겨볼 수 있는 스티커랍니다~

 

 

 

 

서연이는 무무아줌마를 골랐네요~~ 

서연이 손등에 무무아줌마를 새겨보았어요~~

 

 

 

은채는 틸리를 골라서 손등에 새겨보았답니다~~

 

 

 

자~ 그럼 이제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을 살펴볼까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썼다 지웠다 다양한 그리기 활동으로 운필력 UP! IQ, EQ 가 쑥쑥!

화이트보드용 펜으로 썼다 지웠다 여러번 그릴 수 있어요~

선, 도형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체계적으로 운필력이 길러져요~

자유롭게 생각해서 그리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시계마을 티키톡에 나오는 시계마을 친구들의 모든 캐릭터들도 소개해 주고 있네요~~

 

 

 

늘 언니가 문제집 풀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공부하겠다고 요런 놀이북에 참 많은 관심을 보였던 서연이...

드뎌 자기 공부책이 생겼다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우리 서연이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으로 열공모드에 들어갔답니다~~ㅎㅎ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에는 펜이 함께 들어있지만 꼭 요 펜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화이트보드마카와 지우개도 사용할 수 있기에 행여나 펜을 다 사용했다고 해도 다른 펜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지우개로 여러번 지우다 보면 책이 조금 지저분해 질 수 있지만 물티슈 한장이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놀이북이랍니다~

 

먼저 선그리기로 시계마을 친구들과 소지품을 연결해 보는 서연이에요~

 

 

왼손잡이인 서연이는 천천히 집중하면서 하는데도 아직 어려서 조금 삐뚤빼뚤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참 잘했어요~~ㅎㅎ

 

 

 

다음은 세로로 선 그리기, 도형그리기를 계속해서 해 봅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는 활동으로 참 좋지요~

 

 

 

구름에 다양한 표정을 넣어주는 활동인데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활동이라 참 재미있는 표정들이 많이 나왔어요~~

서연이 하는 거 보고 은채도 하고 싶은지 구름 몇 개만 자기도 해 보고 싶다고 해서 은채와 서연이가 다정하게 표정을 그려보았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에서는 1부터 15까지, 그리고 가부터 하까지 순서대로 선을 그으며 숫자와 한글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데요~

서연이도 숫자와 한글에 관심을 보이면서 조금씩 익히고 있던 터라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순서대로 잘 그어보더라구요~

 

토미와 틸리를 따라 선을 그으며 잘 완성해 준 서연이랍니다^^

 

 

 

다음은 길찾기에요~~

포포티가 토미와 틸리를 데리러 갈 수 있도록 길을 찾아가봅니다~~

구불구불한 길인데도 서연이 스스로 잘 찾아가더라구요^^

 

 

 

그리고 점이어그리기...

점을 이어서 왼쪽과 똑같은 모양을 만들어 그리는 건데 서연이가 몇 번 해보더니 잘 안되는지 언니에게 도웅을 요청하네요~

한번만 그려달라고 하는 서연이... 은채는 서연이에게 시범을 보여줍니다~^^

참 사이좋은 자매의 모습이지요^^

 

 

 

시계마을 친구들은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요?

점선을 따라가 봅니다~

구불구불한 곡선들이 엉켜 있는 듯 하지만 색깔별로 곡선이 구분되어 있어 잘 보고 같은 색의 선을 따라 그어보는 서연이랍니다^^

 

 

 

 

다음으로 틸리의 생일 케이크를 완성해 보는데요~

회색 선을 따라 그려서 케이크를 꾸며보는 서연이랍니다~

선을 그으며 틸리의 이름을 넣어서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는 서연이에요^^

 

 

 

 

시계마을 친구들이 포포티에 타고 있어요~

누가 타고 있는지 선으로 연결해봅니다~

 

 

 

순서대로 따라가기 요건 조금 어려워 할 거 같았는데 서연이가 생각외로 너무 잘 따라가더라구요~

토미 -> 틸리 -> 무무아줌마 순서대로 선을 이으면서 출발에서 도착까지 성공한 서연이랍니다^^

 

 

 

★ 부분을 색칠하면 숨어 있던 친구가 나타나는데 누군인지 찾아서 0표를 해봅니다~

★ 부분 색칠하는 걸 서연이가 조금 힘들어해서 제가 빨간 선으로 그어주었는데 서연이가 보더니

베베토라면서 찾아서 0를 해주네요~~

 

 

 

1부터 5까지 차례대로 선으로 이어서 토미의 티셔츠에 별을 그리고 여러 개의 별을 그려서 별이 빛나는 하늘을 완성해봅니다~

별을 순서대로 그리는 게 아직은 어려운 서연이...

순서와 상관 없이 별을 그리다가 나중에는 천천히 따라서 순서대로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서로 같은 그림끼리 그림자를 이어주며 친구들의 그림자를 찾아주는 서연이에요~

 

 

비눗방울의 점선을 따라 그리며 비눗방울도 그려봅니다~

누구의 일부분인지 보고 전체 모습을 찾아 선으로 이어 봅니다~

또, 또잉키의 반쪽을 그려서 완성해 보기도 했어요~

 

 

무무아줌마가 베베토 상점으로 갈 수 있게 미로놀이로 길을 찾아 주는 서연이에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으로 참 다양한 활동들을 해 볼 수 있었는데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일반 종이로 된 놀이북이나 학습지와 달리 여러번 마음껏 그리고 나서 또 지우고 반복을 할 수 있는 놀이북이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에 들어 있는 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냉장고에 붙여 놓으면 분실될 염려가 없어서 참 좋더라구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에는 무조건 선을 따라 그리는 활동만 있는 것이 아이라 아이 스스로 마음껏 그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스케치북 기능도 할 수 있었네요~

보통 종이에 그릴때 틀리거나 마음에 안들면 계속 새 종이에 그리려고 해서 종합장이나 스케치북을 낭비할 때도 있었는데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그럴 걱정이 없어 너무 너무 좋아요~~

우리 서연이도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매일같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47개월 서연이에게 딱 맞는 놀이북인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놀이북으로 참 좋은 거 같아요^^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 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맨 뒤에는 정답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한 활동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도 해 볼 수 있답니다~^^

 

 

 

EBS, 투니버스의 신규 유아 방영작 ＜시계마을 티키톡＞
EBS 매주 월,화 오전 8시 15분  / 오후 4시 15분 방영, 

Tooniverse 매주 월~목 오전 9시 방영

 

귀여운 토미와 틸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 속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다룬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
<시계마을 티키톡>은 대표 어린이 교육 채널인 EBS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하반기 주목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마을 티키톡>은 지금껏 유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적 없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는 방법이나 시간의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시간 개념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사건과 해결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을 길러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 나무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과 뛰어난 퀄리티의 화면이 친근한 느낌과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은?
국내 방영에 앞서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계마을 티키톡>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운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썼다지웠다 놀이북’입니다. 낱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제본하여, 마음 놓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썼다지웠다 똑똑한 놀이북＞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화이트보드용 펜
선 긋기, 도형 그리기, 캐릭터 그리기 등 순차적인 쓰기와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의 운필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우개가 딸려 있는 펜으로 마음껏 썼다 지우며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냉장고 등에 붙여 놓으면 편리합니다.

 

 

[예림당 / 예림아이] 창의력이 반짝반짝! 디즈니 프린세스 두들북     디즈니 공주들과 함께 마음껏 그리고 색칠하세요!   창의력이 반짝반짝! 프린세스 두들북은 마음껏 상상하면서 자유롭게 그리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는 창의력 상상놀이터에요! 디즈니 공주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꾸며 보세요!     신데렐라, 라푼젤, 벨, 오로라, 쟈스민공주, 백설 공주 등 디즈니의 공주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 두들북이에요~^^   디즈니 프린세스 두들북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공주들의 드레스도 꾸며보고, 소품과 친구들을 그리고 색칠하며 디즈니 공주들과 함께 마음껏 그리고  디자인하고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프리세스 두들북 사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색칠하기, 꾸미기, 그리기로 나뉘어진 프린세스 두들북인데요... 색칠하기, 꾸미기, 그리기 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프린세스 두들북 활동을 하기에 앞서 프로필을 적어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 남자 친구 이름을 적은 은채... 남자 친구 홍석이가 엄마보다 더 좋은가 봅니다...ㅡ.ㅡ     창의력이 반짝반짝! 디즈니 프린세스 두들북  먼저 책을 쭉 한번 훑어 보면서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활동해 보기로 했어요~       공주들의 예쁜 목걸이에요~ 목걸이 장식을 마음껏 그려보는 은채랍니다~^^ 다양한 모양의 장식으로 목걸이를 화려하게 꾸며 주었네요~       이번에는 공주들의 반짝이고 아름다운 반지를 예쁘게 색칠해 봅니다~ 요 반지 그림들을 보니 사탕으로 된 보석반지가 생각나네요~ㅎㅎ       공주들의 액자를 예쁜 무늬로 꾸며는 활동인데요... 액자 꾸미기는 나중에 한다고 빈 액자에 은채 얼굴먼저 그려 넣고 이름도 써 보네요~       공주들의 화려하고 멋진 왕관이에요~ 반짝이는 왕관을 색칠해 봅니다~       공주들은 지금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공주들의 얼굴을 마음껏 상상하며 그려봅니다~ 은채가 그린 공주의 표정들을 보니 다 비슷한 거 같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다 다르더라구요~ㅎㅎ       은채는 그리기, 꾸미기, 색칠하기 중 몇 가지 활동만 뽑아서 해 보았는데요... 프린세스 두들북에는 단순히 그리고 꾸미고 색칠하는 활동만 있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해 낼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색종이나 실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꾸며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림뿐만 아니라 글씨를 꾸며 보는 활동도 있었어요~       프린세스 두들북에는 빈 여백의 공간도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그려 볼 수 있는 여백의 공간도 중간중간 많이 있었답니다~ 무조건 상상해서 그리는 것이 아닌 디즈니 동화 속의 한 장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배경을 가지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꾸미고 배경과 소품들을 꾸며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서 자기 만의 그림으로 완성해 봅니다~         디즈니 공주들을 워낙에 좋아하는 은채...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내내 공주들의 캐릭터 속에 푹 빠졌어요~~ 은채도 동화 속의 공주님이 된 듯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답니다^^ 그림그리고 표현하고 꾸미는 걸 무척 좋아하는 은채는  정말 재미있게 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디즈니 공주들... 특히 그림에 관심이 많고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책이에요~ 디즈니 프린세스 두들북을 통해 디즈니 속 다양한 공주들도 만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