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성경말씀으로 자녀를 매일 축복하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자신의 경험, 이웃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자녀축복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기도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 등을 읽고 나면 지속적으로 자녀들에게 축복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끔 합니다.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저자는 체육학과교수로서 자신이 미국에서 경험한 자유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주입식 교육이 효과적인 교육방식입을 찬양합니다.
끝까지 읽지 못해서 더 이상 쓸 것이 없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쉽게 손이 가지 않네요...오래전 책이라서 그런지 시간을 내어서 반드시 읽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