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전체(13)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소현세자  | 기본 2008.06.22 19:07:28

트위터  주소복사


[ 도서 ] 소현세자
예담 | 2008/04/1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26) | 관련 테마보기(12)
등록된 글자수 : 376 글자
소현세자. 아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인물이다.
청나라의 볼모로가서 여러 일들을 하는 9년의 세월과
감기증상이였지만 내의원의 음모로 인하여 독살되서 사망한 안타까운 사람들 중에 하나 이지않을까.
처음 소현세자에대해 들은건 국사시간,
아주 아주 잠깐 배웠던 걸로 기억하는 분이였다.
솔직히 책을 일기 전까지는 그분이 소현세자 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몰랐지 않을까.
하지만 이렇게 소설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어서 남다른 기분이였다.
그만큼 슬픈 역사를 더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알아 갈 수 있다는게 좋은 것일 테니까!
정말 슬프게도 독살로 인하여, 음모로 인하여서 사망한 소현세자.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대부분 느꼈겠지만 정말 소현세자가 임금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나도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임금이 되었다면 많은 것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걸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덮는 그 순간 뭔가 색다른 느낌이였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안효주, 손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 기본 2008.05.20 00:15:16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안효주 손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전나무숲 | 2008/04/1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42) | 관련 테마보기(20)
등록된 글자수 : 307 글자

초밥. 워낙에 좋아하는 음식이 였기 때문에 , 미스터 초밥왕을 재밌게 읽기도 했었기 때문에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었다.

 

책 속에는 잘 알고 있지 않았던 초밥의 이야기 음식의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와 함께 맛있는 초밥 한가지 한가지들의 이야기들도 사진과 함께 정말 군침을 돌게

'초밥을 먹고 싶다!' 하는 생각들이 들도록 되어있었다.

또, 초밥에 대한 메너를 알려주어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그뿐 만이 아니라 안효주씨의 손님에 대한 생각들로 안효주씨를 더욱 잘 알게 된듯한 느낌들을 준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 본 것은 처음이였지만 사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었다.

일하시는 안효주씨를 책속에서 보면서 왠지 즐거워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책이였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꿈꾸는 다락방.  | 기본 2008.04.02 23:29:12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꿈꾸는 다락방
국일미디어 | 2007/05/2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821) | 관련 테마보기(692)
등록된 글자수 : 412 글자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다"

라는 말을 이 책속에서 설명 되어지고 있다.

많은 R=VD 의 공식을 실천하고 실천하며 성공하게 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인것이다.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꿈을 간철히 바라고 희망한다면 그 꿈을 분명히 이룰 수 있다는 거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났던게 몇명의 대단한 사람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라는 것을 이리저리 엮어서 쓴것 같다는 생각을 받았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R=VD라는 공식을 믿게 되어 버리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이 책은 보고 있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믿는다면 긍정적이게 볼 수 있을것이고 처음부터 쭈욱 부정적이라면 중간에 덮고 말아버리는.

난 좋은 쪽으로 책을 바라보기로 했고 실천하기로 했다.

그냥 생각만으로 내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진실하게 꿈꿔야만 이룰 수 있는 R=VD공식. 진실한 꿈을 꾸며 나를 더 잘알 수 있게 될 수 있을것 같고 나에 대해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1 2 3 4 5 [total 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