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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습관

조양제 지음

365일 실천하는 '작심하루'프로젝트

작은 습관이 당신의 모든 삶을 바꾼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타커스

지은이 조양제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20여 년간 광고 카피라이터와 작가로 일하고 있다.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늘 더 나은 삶을 꿈꾸었고, 꿈 너머 꿈으로 가는 사다리는 언제나 책이었다. 한 달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그 감상을 블로그에 옮겨 적었다. 책에서 위로를 얻고 인생의 답을 찾았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 정착한 뒤로는 더욱 책을 친구 삼았다.

어느 순간 거창한 이야기보다 작은 생활습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습관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작은 습관이 쌓이면 인생에 큰 변화가 온다는 믿음으로 몸의 습관과 마음의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갔다. 그랬더니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점점 바뀌어갔다.

지금은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사라지고 힘든 순간도 과정으로 생각하고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소소하지만 놀라운 변화였다. 그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몇 년 전 평창 700미터 고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토끼같은 아내, 여우같은 두 아들과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텃밭에 농사를 짓고, 마당의 잔디를 깎고,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카피를 쓰고 새로운 책을 기획한다.

프롤로그

1부 몸의 습관

머릿속이 무겁고 아이디어가 바닥났다면 아무 생각 없이 몇 시간이고 걸어보자. 굳어 있던 뇌가 말랑말랑해진 느낌이 들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내 몸의 주인으로 돌아가자. 걷기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실천하기 쉬운 작은 습관이다.

답답할때 청소를 하는편인데...걷는것도 도움이 되네요!!

걷기를 통한 습관 연습

1. 등을 곧게 펴고 당당하게 걷자

2. 머리가 복잡할 때는 재래시장을 걸어보자

3. 올레길이나 둘레길을 걸어보자

4. 음악을 들으며 흥겨운 마음으로 걷는 것도 좋다

마지막엔 이렇게 정리를 해주고 방법도 가르쳐 줘서 좋아요.

요즘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에 비해 때가 더 많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그 원인이다. 이런 나쁜 기운은 몸에 쌓아두지 말고 목욕이나 샤워를 통해 그때그때 몸 밖으로 빼주는 게 좋다. 아이디어는 수북이 쌓인 담뱃재와 더러운 책상이 아니라 샤워줄기 속에서 쏟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3. 사우나에서 온탕, 냉탕에 번갈아 들어가자

스트레스로 인해서 때가 많이 생기는줄은 처음알았네요. 샤워가 피로뿐만아니라 빛을 보게 도와주는 샤워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치고 인생을 허투루 사는 사람은 드물다. 먹는 것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치고 매사 부정적이고 삐딱한 사람은 없다. 내 몸과 내 생활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조금 더 천천히 만들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저는 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나봐요ㅠㅠ 먹는것하나부터 정성이 필요하고 습관도 건강하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

3. 한달에 하루 단식을 해보자

단식은 몸속에 쌓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건강법이다.

단식..ㅠㅠ너무 힘든 숙제..

헤어지고 싶지 않은 누군가와의 이별이 고통스러울 때, 억울하고 분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때는 그냥 펑펑 울어버리자. 흐르는 눈물의 그 짜디 짠 소금기가 고통을 씻어주고, 상처를 치료하고 흉터를 아물게 할 것이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잘 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삶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건강하다고 한다. 눈물이 많은 여자가 잘 안 우는 남자들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저는 눈물이 많은 편인데 장수?할수도있는 이유가 될거같아요. 상처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눈물..울고싶을때 펑펑울어야겠어요.

2. 주위 사람의 눈치가 보이면 혼자 있을 때라도 실컷울자

심리하작다르은 혼자 있을 때 우는 것이 감정을 진정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늘은 나는 느낌'이나 '꽃밭을 거니는 느낌'

이것을 '러닝 하이(runnint high)'라고 한다. 달리기에서만 맛 볼수 있는 특별한 카타르시스, 자꾸 더 달리고 싶은 욕구가 바로 러닝 하이다. 따라서 매일 30분 정도 꾸준히 달리는 습관을 가진다면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계속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몸과 마음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운동을 맞추어야 한다. 즐거운 기분으로 지치지 않을 정도로 달리되, 피트니스 클럽보다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고, 사람들의 표정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공원이나 자연에서 달릴 것을 권한다.

달리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달리고나면 에너지가 충전은 제대로 되는것같아요. 앞으로 걷기도하지만 달리기를 가끔 해야겠어요!!

약을 처방받아오면 빠짐없이 먹는편이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자주 찾는편인데...앞으로 이점을 바꿔야겠어요. 약에 대한 의존도를 조금씩 줄여 면역력도 높이고 자가치유될수있도록 제가 제몸의 주인이 되어야겠어요.

1. 자신의 몸을 공부하자

체질에 맞는 음식, 자신의 성격에 맞는 생활 방식, 특별히 취약한 부위 등을 알아두고 미리 병에 대비하자. 평소 자신의 몸 상태와 변화를 잘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질환은 예방할 수 있다.

2.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공부하자

새로 나온 약은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2부 마음의 습관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필요한 일곱가지! 숙지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을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우리의 인격과 영혼은 어려운 일을 극복하는 순간 더욱 고양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좌절하고 자책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용기를 붇돋아주고 칭찬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나자신에게 칭찬함으로 저 자신에게 용기를 붇돋아줘야겠어요.

어른들은 웃을 이유가 있어야 웃는다는 말이 공감되기도하면서도 슬픈말인것같아요. 아이들처럼 긍적적이고 행복한 말만 하는 어른이 되고싶어요ㅠㅠ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 선택으로 인한 후회가 나자신 직접선택을 했는지 선택을 당하는 인생인지 돌이켜보게 되는거같아요. 선택으로 인한 결과가 어떻든 당당히 나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겠어요.

어떤 선택이든 우리 자신을 더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사랑은 담아두고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표현할수록 힘이 더 커진다. 특벼한 일이 없어도 서로 자주 전화하기, 고마운 마음일 들 때마다 "사랑해"라고 말하기, 상대가 나 때문에 언짢아한다며 주저 없이 "미안해"라고 말하기, 이런 작은 습관들이 사랑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 되어준다.

상대방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내가 먼저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나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더 많이 위할 떄 느끼는 충만감이야말로 사랑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사랑하면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곳이 천국이 될 것이다.

사랑이란 표현하는 감정. 앞으로 더 많이 배려하고 사랑해야겠어요.

2. 싱글들은 코피 터지게 연애하자

공지영 작가는 젊은이들에게 "20대에는 코피 터지게 연애하라"라고 조언한다. 잠도 안오고 밥도 못 먹는 연애는 20대에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대가 아니어도 괜찮다. 싱글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코피 터지게 연애해보라. 인생의 즐거움이 무한대로 늘어날 것이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걱정과 고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과감히 벗어던지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컨트롤하는 중요한 삶의 지혜이다. 생각의 잡초를 자주 뽑아내자. 그래야 우리의 마음에 평화가 자라고 인생이 즐거워진다.

해결하지못할 고민,걱정,일어나지않는 일에대한 불안감,두려움...쓸데없는 감정소비를 줄여야겠어요.

3부 생활의 습관

부부는 인생이라는 장기 레이스를 함께 달리는 동반자다. 남들에게 잘해주려고만 하지 말고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와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 궁리를 하자. 특히 오래 산 부부일수록 스킨십 횟수도 늘리고 이벤트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쑥스럽다고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아내 업어주기부터 시작해보자.

편지가 주고받는 이가 설레고 감동적이라 저도 좋아요. 편지를 안쓴지 오래됬는데...편지쓰고싶네요.

어떤 이는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뭇엇을 손에 쥐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느냐라고 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인것같아요. 뭘 쥐고 있는게 아니라 어떤이가 곁에 있는건지...

"폭풍우 몰아치는 세상으로 나가는 아들아. 세상은 끊임없이 믿을 저버릴 것이요, 쉴 새 없이 널 다치게 할 거다. 그떄 기억해다오. 집은 언제라도 돌아와 세상에 맞서 싸울 힘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청소가 행복을 증폭시키고 불행을 쓸어버리는 행위. 청소가 어지러운 마음을 쓸어주는 아주 긍정적인 일인것같아요.

저도 노트3개를 장만해야겠어요. 목표가 없었기에 허무맹랑한 삶을 바로잡을 수 있는 노트!이 노트 세가지로 저를 좀더 발전시키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당근과 채찍을 주고싶어요!!!

저도 여행을 귀찮아하면서도 가고싶은데... 지금은 갈수있는 여건이 되어도 함께 할 사람이 없네요ㅠㅠ 마음 맞추기가 어려워요ㅠㅠ 혼자 여행도 가봐야할것같은데...아직은 누군가와함께 가고싶어요.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과 마음이 맞다면 여행가고싶어요!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위로라는 말이 실감되는 순간이다.

신나게, 때로는 한껏 감정을 잡으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서 흥얼거리다 보면 힘든 일도 어느새 끝나있고, 길고 긴 하루도 지나간다.

노래를 부르든, 직접 악기를 연주하든 음악은 우리가 자신의 영혼과 만날 수 있는 매개가 되어준다. 음악을 통해 느끼는 마음의 평화와 위안은 그 자체로 긍정 에너지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어느 순간 음악과 멀어졌다면, 지금부터라도 음악을 가까이 두고 즐기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훨씬 부드러워질것이다.

음악을 좋아하고,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 음악이 없으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살지 모르겠어요ㅋㅋ 음악은 언제 가까이 두어야겠어요.

1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악기를 배워보자

나이가 들수록 아기를 연주할 줄 알면 삶이 몇 배 더 풍성해진다.

2. 짬짬이 라디오를 틀어놓자.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매체다. 계절에 맞는 으악이 흐른다. 애절한 팝에 취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에 젖어들 수도 이싸. 가사일이나 단순노동을 할 때에 라디오를 틀어두면 일의 고단함도 한결 덜하고 기분 좋아진다.

식물을 가꾸다 보면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이고 삶의 만족감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4부 세상의 습관

부모는 여관 주인이고 자식은 여관에 찾아온 손님이다. 주인은 손님이 잘 쉬다가 좋은 곳으로 가도록 보살필 뿐. 여관을 나설 때 어느 방향으로 가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필자의 아버지

부모님의 역할은 거기까지. 선택과 삶을 살아가는 것 우리자신.

세월이 오래됬다고 좋은 사람,좋은친구는 없으며, 떠날사람은 과감히 이별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게 진정한 인맥관리! 특히 경조를 더 잘 챙기고, 타직업사람들도 자주 만나서 교류해야겠어요.

인사를 잘하는 삶들은 세 가지 공통점

첫째, 인사성 밝은 사람은 인격적으로 성숙하다. 한마디로 철이 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사회생활의 기본적인 매너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기업에서도 실력보다 인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연히 채용 우선순위가 된다.

둘째,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적극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기 싫다고 인사하는 것을 미루다 보면 건방지다는 평판을 얻는 것은 순식간인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아무리 바쁘고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먼저, 그리고 적극적으로 인사한다.

셋째,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인간관계가 좋다. 어떤 인연이든 만드는 것보다 오래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이 관심을 갖고 정성을 들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반갑게 먼저 인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고 더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자주,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원만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덧붙여 상대에 따라 특별한 관심의 표현을 덧붙이면 금상첨화다.

인사성이 밝은편도 아니도 인사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앞으로 인사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즐거운 음주생활을 위한 습관 연습

1 술은 가능한한 3박자를 갖추어 마시는 것이 좋다

첫째 좋은 사람, 둘째 좋은 안주, 셋째 좋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2과음을 하면 기본 3일은 술을 끊어야 한다

3 기분이 나쁠 때는 혼자서 술 마시지 말자.

술을 기분나쁠때도 마시는 편인데 좋은 사람, 좋은 안주, 좋은 이야기로 친구랑 즐거운 시간 갖고싶어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되고, 실수와 실패를 통해 인생에 발전을 기하는 디딤돌로 생각하여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어요.

옛날보다는 잘듣는 편인데...아직 맞장구가 부족한거같아요. 더 많이 들어주는 편도아니구ㅠㅠ 듣는게 더 힘든데...앞으로 더 많이 듣고, 덜말해야겠어요.

거절을 할때는 확실히 거절로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난처한 상황도 일어나지않고, 내가 한 선택에 후회가 없을 것같아요.

현재 종교를 갖고 있든 없든 상관없이 여러 종교의 교리를 읽고 공부해보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70~80년 인생 중에 몇 년쯤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투자일 것 같다.

다른나라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한번쯤은 살아보고싶어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것과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를 확장해가는 것.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우리도 누구나 인생에서 이러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변화를 위해 발톱을 뽑아내는 고통, 깃털을 뽑아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그런 순간 말이다. 하지만 그 순간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더욱 풍요롭고 충만한 삶을 맞이할 수 있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작은 습관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나아가는지, 어느방향인지 제대로 알려주는것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 삶에 집중할 수있는 작은 습관이 나의 인생을 더 빛나게 해줄 거라고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 작은 습관들을 하나하나 지켜서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