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스그룹의 노래를 워낙좋아하고 그중 로빈을 제일 좋아해 솔로 앨범을 첨으로 구입했다.
약하게 떨리고 때론 가는 듯한 음색이 CD에서 계속 나오니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가슴이 따뜻해 진다. DVD에 담긴 중년의 로빈의 평소 모습 또한 언제나 미소 를 잃지 않고 있으니 이제 고인의 된 그가 믿어지지 않는다...
젊었은때의 미소년 모습을 좋아해 이제 명을 달리 했지만 그의 음악이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아 오래 오래 듣고 싶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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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죽음으로 한동안 요즘말로 멘붕을 겪고 젊은 시절 로빈의 동영상을 보며 애도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앨범을 사서 차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노래를 듣는데 노래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린다. 내젊은 시절에 모습을 기억하고 로빈의 모습과 오보랩하며 지나간 시간을 이제는 아쉬워하지 않고 추억하며 미소지어본다. 로빈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의 눈높이와 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학습하고 공부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나누는 책이라고 할까?
어쨌든 도움은 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