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이가 아주 재미 있게 읽어보길래 살짝 들여다 보았더니 쉽고 여러갖 ;표현을 아주 쉽게 잘 해노놓았다. 으음~ 다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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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해외를 아니 어디로든 간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질때가 있다.
그러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두기에 좋을 것 같은 책이기에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2~ 3년 후의 여행 계획을 세우게하는 책인 것 만은 확실하다. 그사이 여행 경비를 좀 벌어두고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지...
흐흐흐흐 올해는 살을 삘수 있을까?
얼마전 체한 이후 채식만으로 며칠을 보낸적이 있는데 그때 몸이 참 편하다는걸 느끼고 배변이 수월한 걸 기억한다.
그래서 아 채식을 해야 겠구나 생각하고 샀는데 생각처럼 몸이 따라 주지 않는데 올해 나의 목표가 채식주의자로 환골탈퇴(?)할 예정이니 내용은 괜찬고 몸이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쉽지가 않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