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인가? 여러권의 책을 주로 인터 파크에서만 주문해 보았은데~
2007년12월22일 동짓날 주문 결제 완료된 물건이 오지를 않는대 전화해서 상담하니 4일 이내로 배송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이 2008년 새해 첫날이다.
생각다 못해 검색해 보니 아직 배송은 않된 상태다.
인터 파크와의 첫번 실망이다.
이제 G마켓으로 옮길까?
모든 면에서 나은 인터파크인줄 알았는데 실마감이 큰 나머지 이렇게 주절된다.
25000원짜리 물건 책 한권이라서 별것 아닌가? 해도 나한테는 소중한것이다.
오ㅐ 이렇게 늦는것인지 답변이나 듣고 싶은 심정인데 온라인 주문이 답답한점이 이런거 구나 하는 느낌이다.
에이씨 ~ 비싸도 서점이용해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