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질문하기를 꺼려하는 사람!
둘 중 어떤 사람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질문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책! 책!
회사일을 하다보면 기획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백번 느낀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기획서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도로아미타불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획도 잘하고 기획서도 잘 쓰게 도와주는 책 !!
모아볼까?!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는 복잡해지고 머리가 아파진다.
쌓여가는 인맥들을 마치 엑셀파일에 정리하듯 차곡차곡 정리 하여 관리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점점 많아지는 인간관계를 항상 일관성있게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인간관계,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