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읽고 그림으로 정리하는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 1 선사 시대~고려

 

참쌤의 비주얼씽킹학습

교과서 맞춤 비주얼씽킹 개념학습

참쌤의 생생한 개념 동영상 강의

사건과 인물로 탐구하는 역사논술

초능력 비주얼씽킹 한국사는 1권(선사시대`고려), 2권(조선~대한민국),

3권(주제별 한국사)로 나누어져 있다.

역사란 문자로 쓰여진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과거로 유명한 역사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과거와 현재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다.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는교과서에 맞춘 비주얼씽킹 개념 학습법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비주얼씽킹은 역사적 사건이나 당시의 생활상과 사람들의 생각을 다루면서

재미난 글과 그림을 활용하여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것으로

백 마디의 문장을 읽고 외우는 것보다 한자의 그림으로 기억하는 것이 쉬운

방법으로 어렵고 방대한 양의 암기를 이미지화해 쉽게 머리속에 담을 수 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그림 연표로 구성하여 한국사의 개념과 흐름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참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친근함과 재미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문제집 개념보다는 독서를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

QR 코드가 단원별로 있고 코드를 스캔하면 참쌤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를

동영상 강의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박스를 이용한 상식이야기와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단원을 정리할 수 있다.

긴 역사를 가진 한반도 땅에 우리의 조상들은 언제 나타났을까?

아래쪽에 한반도 구석기시대 시작은 약 70만년 전 부터 고조선의 멸망은 기원전

108년까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사 개념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하면서 괄호를 채운다.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 번 초등한국사 개념 정리를 할 수 있게 헤주는 비주얼씽킹

한국사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이미지와 영상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춘 책의 구성, 재미있는 설명과 그 이야기를 한 장의 이미지로 정리해주는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기본적인 흐름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문장을 이미지로 재밌게 이해하는 방식이 기존 타 교재들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세계사까지 염두에 두고 들려주는 이야기, 문화재, 현재와 관련해 들려주는

이야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다양한 역사 이야기도 첨부되어 있다.

중간중간 역사 논술 코너를 곁들여 한국사의 내용 중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논술을 펼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다.

역사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과 관점에 따라 좋게 평가

되기도 하고, 나쁘게 평가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역사논술 코너를 통해 의견을

표출할 수 있어 논술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데탕트, 사회주의의 몰락, 아시아의 부상, 세계화 시대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너무 어렵다고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싹 날려 버린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은 냉전이 마무리되고

현대 세계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전후 새로운 세대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냉전 질서를 허물고

1930년대 들어 소련의 붕괴와 세계 경찰 미국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한국사와

세계 정세의 변혁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전후 일본과 우리나라,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 1980년대

들어 세계 경제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세계화의 흐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다.

용선생 세계사의 특징 중 하나는 지도를 최대한 활용을 한다는 점으로 세계지도를

통해 그 시대 가장 중요한 나라의 사건과 연표가 실려 있다.

그 시대의 큰 변화가 있었던 나라를 4~6쪽에 걸쳐 사진과 지도, 음식, 축제, 주요도시,

유적지 정치적 인물 등을 소개하고 각 교시 말미에 삽입된 '용선생 세계사 카페'

코너는 이전 책들보다 대폭 강화해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용선생 세계사 돋보기'를 통해 왜 제3세계라는 단어가 나왔는지 그 유래를 설명하고

'장하다 인물 사전'을 통해 각 시대별 중요 인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지금까지 만나본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중요한 단어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핵심 포인트만 담아 두어 정리노트만

꼼꼼하게 살펴보아도 세계사를 문제없이 배워 볼 수 있다.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책 한 권에 나와 있는 퀴즈를 풀어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을 해 볼 수 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뭉쳤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는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유럽

공동체가 탄생했는지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세계 정세를 읽을 수 있다.

용선생 세계사는 역사 전공 교수 16분과 감수, 최신 연구 성확를 반영하고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5500장의 충분한 사진과 600여장의 실사 지도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역사 뿐만 아니라 세게사를 배워가면서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들의 좋은 점들을 배워 볼 수 있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설명해 준다.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복합 유산을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진과

몸소 경험한 실감 나는 이야기, 상세한 정보로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충실히 소개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

문화 유산과 자연 유산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세계 복합 유산들을 만나보자.

국제연합 교육 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

유네스코는 1945년에 세워진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로 교육, 과학, 문학에

관한 국제 협력을 통해 국가 간의 이해와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전문기구로

유네스코가 하는 중요한 일의 하나는 과거의 흔적이자 역사의 산물인 역사를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종묘를 비롯해 총13점이 등재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2018년 11월

기준으로 1092점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세계유산에는 자연 유산과 문화 유산으로 나뉘며 문화 유산과 자연 유산의 특징을

동시에 갖춘 희귀한 유산을 복합 유산이라 하는데 복합 유산은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만든 문화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기에 더욱 아름다운 유산으로

환경파괴로 인해 훼손되지 않게 잘 자켜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복합 유산은 중국, 호주, 터키, 스페인, 그리스 등 29개 나라 38점에 불과.

그만큼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특징을 동시에 갖는 것이 힘들다.

우리나라는 복합 유산이 아쉽게도 한점도 없다고 한다.

여행 사진가인 저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5대륙을

직접 다니며 세계 복합 유산을 찍고 글을 썼디.

1년 중 절반은 외국에서 보내며 20년 동안 130개 나라 1500여 곳의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폭포와 동굴, 협곡, 절벽 등

산수화의 주요소재로 중국인들도 최고의 산이라 자부하는 중국의 황산산.

자연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사찰과 사원이 많지만 잘 보존되어 있는 자연

유산과는 달리 문화 유산은 많이 사라지고 복원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교두보로 동서양의 문화를 함께 만나는 곳으로

카파도키아 지역의 기암괴석과 동굴주택, 괴메레 지역의 경작지는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고 주로 숙박 시설로 사용된다.

스웨덴 라포니안 지역은 빙하 작용으로 생긴 빙하가 침식되면서 형성되었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보기 어려운 멸종 위기 동식물이 많다고 한다.

탄자니아 응고롱고는 자연보호지역으로 아프리카 문명의 발신지이자 대자연을

터전으로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킬리만자로 남쪽에 위치해 맹수부터 조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수백만 년 전부터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해 온 천혜의

자연공간이다.

마지막은 감상포인트와 흥미진진 포인트로 좀 더 재미있게 복합 유산을 배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