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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FM 그밖의 외국어 코너 6가지이다. 값은 1만원 조금 넘는다. ebs강의를 라디오나 ebs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들을수 있다. 강의를 녹음해서 들을수 있다면 그 가치는 배로 넘쳐 날수 있는 책이다.

 ebs FM 그밖의 외국어는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번 빠지면 그 매력을 느낄수 있다.  FM방송을 mp3파일로 녹음을 해서 꾸준히 들으면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책소개를 하자면 mp3용 cd 한장이 딸려 있다는 것 외에는 그렇게 다른책과 비슷한것도 없는듯 하다. 그러나 FM에서 강의만 20분 짜리로 50강에 가까운 다양한 강의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입모양이 안나오는 라디오 이기때문에 약간의 있을수 있는 문제점도 있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본다.

멘사의 퍼즐  멘사에서 아이큐148을 위한 퍼즐이다. 가족들과 풀어도 되고 혼자서도 재밌게 즐길수 있다. 나는 이런 책들을 구입해서 보는 것은 시간낭비고 돈낭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느끼는게 있었다. 생각의 전환? 발상의 시작? 이런 변화를 격으면서 아~ 그렇구나 이래서 그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점점 내 생각이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것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변해갔다.

 이 책을 보면서 재미도 얻었고 추석이나 설날 동생들과 함께 풀면은 더욱더 재밌다. 여러가지 생각 하지못한 답을 유추해나갈수 있는 능력은 수험생이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한테 중요한다. 우리형이 왜 공부를 잘했나 생각해 봤을떄 어렸을때부터 퍼즐이나 추리문제 등 을 재밌게 풀고 추리 소설을 많이 읽어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거 싫어 했는데... ㅎㅎ;;;

 많은 사람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불러 줄것으로 믿는다.

값도 저렴하다 ^^

 이 책은 각종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또는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체계적으로 복습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는 방법이다. 왜 우리는 복습을 해야 되고 어떤식으로 복습을 하며 몇을 마다 복습을 해야 되는지 또 왜 그래야 되는지를 알려준다.

 복습을 체계적으로 못하고 한번 본것은 1주일 이내에 한번도 복습을 하지 않았던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으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선물해 준듯하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공부해야 되는 나에게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줬던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공부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