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읽은 책중 하나인 [서른과 마흔 사이]는 제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이 책을 읽고 제가 스스로에게 다짐한 몇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자존심에 관하여 스스로와의 약속 주변사람들과의 작은 약속, 지나가는 말이라도 지키는 것부터 자존심의 시작이라고 하는 부분에 크게 공감하여 요즘은 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행동에 관한  이건 전에부터 제가 외치던  "사나이는 액숀~!!" 이라는 말과 통하는데요

아무리 좋은책과 지식을 가진 사람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소용 없다라는 ... 저도 액션파가 아니라서 늘 후회하고 자책하는 못난이인데, 요즘은 행동하고 표현하고 움직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본문중... "당신이 30대라면 기억하라. 오직 행동을 통해 당신의 마음은 눈부시게 바뀌어 나간다는 사실을..."

 

 새해도 밝아오는데 저는 요즘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걱정만 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그만 투덜거리고 환경을 바꾸려하지 말고 자신을 바꾸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저는 그렇게 화이팅 하고 있겠습니다 ^^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