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난 지금, '아즈망가 대왕'이 16명의 작가로 '오사카 만박'에서 만날 수 있다!
300페이지로 그려낸 아즈망가 대왕의 모든 것!


10년이란 세월동안 사랑 받아온 만화 '아즈망가 대왕'은 애니매이션을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봐봤법을 한 유명한 4컷 만화이다.
비주류에 속했던 4컷만화를 그려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일상의 묘미를 깨워주는 묘미로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었다.

한국에서도 2002년에 들어와서 애니메이션의 더빙판도 방영되어 인기몰이를 했었다.
일본의 보통 애니메이션과 같이 캐릭터들의 멋만을 준시한 시시껄껄한 판타지 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는 일상 학원물이라는 점에서 소소한 웃음부터 포복절도까지 불러일으킨, 더빙판이 어색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맛깔스러운 만화였다.

10살의 초등학생이지만,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고등학교에 올라온 '치요(애니메이션 '나라')와 남자다운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사키(애니메이션 '태희'), 오사카에서 전학와서 이름을 불리지 못하는 '오사카<-별명'애니메이션'부산댁')등의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개성적인 캐릭터들로 공감과 함께 매력을 자아낸다.

작가 소개

아즈마 키요히코(Kiyohiko Azuma) [그림]

상대적으로 비주류에 속했던 네 컷 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은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로, 새로운 만화 구상력과 일상 속에 담아낸 독특한 웃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68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애니메이터를 지망하여 오사카예술대학 영상학과에 입학하였지만 1년 만에 중퇴, 이후 코베 예술 공과 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동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개인지 뿐 만 아니라 세일러문 등의 패러디 만화도 그렸다. 학교를 졸업한 후 게임 원화와 Anthology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활동하다 1999년 '월간 코믹 전격 대왕'에 4컷 만화인 [아즈망가대왕]을 발표, 이후 일약 유명 만화가가 되었다. 많은 관심 속에 [아즈망가대왕]을 완결 낸 후 자신이 약한 스토리 만화에 도전, 만인의 귀염둥이이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요츠바를 탄생시켰다. 전작보다도 더욱 섬세해진 풍경 묘사와 심리 표현이 두드러진 [요츠바랑]으로 여러 사람의 가슴에 행복을 퍼뜨리며 계속 인기몰이 중이다. 

출판사 서평

진정한 4컷 만화의 모든 것.일본 독자가 고른
「21세기에 남기고 싶은 코믹」
심사위원특별상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권해서 읽어봤더니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사람과
어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만화, 아즈망가대왕, 애니메이션, 학원물, 일상물

10년이란 세월동안 사랑 받아온 만화 '아즈망가 대왕'은 애니매이션을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봐봤법을 한 유명한 4컷 만화이다.
비주류에 속했던 4컷만화를 그려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일상의 묘미를 깨워주는 묘미로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었다.

한국에서도 2002년에 들어와서 애니메이션의 더빙판도 방영되어 인기몰이를 했었다.
일본의 보통 애니메이션과 같이 캐릭터들의 멋만을 준시한 시시껄껄한 판타지 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는 일상 학원물이라는 점에서 소소한 웃음부터 포복절도까지 불러일으킨, 더빙판이 어색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맛깔스러운 만화였다.

10살의 초등학생이지만,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고등학교에 올라온 '치요(애니메이션 '나라')와 남자다운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사키(애니메이션 '태희'), 오사카에서 전학와서 이름을 불리지 못하는 '오사카<-별명'애니메이션'부산댁')등의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개성적인 캐릭터들로 공감과 함께 매력을 자아낸다.

작가 소개

아즈마 키요히코(Kiyohiko Azuma) [그림]

상대적으로 비주류에 속했던 네 컷 만화의 한계를 뛰어 넘은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로, 새로운 만화 구상력과 일상 속에 담아낸 독특한 웃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68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애니메이터를 지망하여 오사카예술대학 영상학과에 입학하였지만 1년 만에 중퇴, 이후 코베 예술 공과 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동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개인지 뿐 만 아니라 세일러문 등의 패러디 만화도 그렸다. 학교를 졸업한 후 게임 원화와 Anthology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활동하다 1999년 '월간 코믹 전격 대왕'에 4컷 만화인 [아즈망가대왕]을 발표, 이후 일약 유명 만화가가 되었다. 많은 관심 속에 [아즈망가대왕]을 완결 낸 후 자신이 약한 스토리 만화에 도전, 만인의 귀염둥이이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요츠바를 탄생시켰다. 전작보다도 더욱 섬세해진 풍경 묘사와 심리 표현이 두드러진 [요츠바랑]으로 여러 사람의 가슴에 행복을 퍼뜨리며 계속 인기몰이 중이다. 

출판사 서평

진정한 4컷 만화의 모든 것.일본 독자가 고른
「21세기에 남기고 싶은 코믹」
심사위원특별상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권해서 읽어봤더니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사람과
어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아즈망가대왕, 만화, 애니메이션, 학원물, 일상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 / 김애란, 이노우에 켄지, 하가 유이 / 대원씨아이(코암나노바이오)


몇 번을 읽어도 웃음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책.
그것이 이노우에 켄지의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이다.

4권과 7권을 제외한(빌린 탓에) 모든 시리즈는 5번 이상씩 읽었다.
이노우에 켄지의 신비스러운 센스와 개그 요소가 적절히 사용되어, 패러디가 없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주었다.

사람들은 평가한다.
'유일무이(唯一無二)한 패러디 없이 웃길 수 있는 라이트 노벨, 그것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이다.'

 적절하고 다양한 캐릭터의 사용은 독자들을 끌어 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여서 읽는데 거부감이 드는 문체도 아니다.
문학성을 중시하던 나조차도 재미삼아 편한 구어체가 개그의 정도를 더욱 살려준다.
정말 언어의 해학적인 요소를 잘 살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성을 따지는 해학성 작품을 가려놓고 말이다.

언제나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책이다.
일단 이런 장황한 말보다도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본 작품은 애니매이션이나 드라마CD로도 나온 바가 있지만, 그 재미보다 소설 속의 재미가 더욱 뛰어나다. 소설을 보고 애니매이션을 보기 힘들 정도로.
애니매이션을 보고 싶다면 먼저 보고 사기를 권장한다.
애니매이션과 소설의 내용도 확실히 나르니 안심하고서.(그렇다고 소설의 전개가 떨어지지 않든다. 둘 모두 대단하다는 것은 확인했다.)

먼저 집어 들어라.
그리고 조심히 펼쳐라.(라이트 노벨은 상태가 생명.)
일러스트와 이노우에의 센스를 맛보라.
그러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게 된다.





[3권 소개]


학력 강화합숙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아키히사의 사물함에 한 통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이, 이건 혹시…!”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봉투를 뜯는 아키히사였지만
그 내용은 [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협박과,
아키히사의 부끄러운 사진 몇 장이었다!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서 역시 여탕을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것인가?!
자, 가라! 우리의 무츠리니!
“어, 어라? 내가 나설 차례는?” (by 아키히사)
초절정 인기 사례! 청춘이 작렬하는 러브 코미디 제3탄! 

	어, 어라? 내가 나설 차례는?
(by 아키히사)

바보와시험과소환수, 라이트노벨, 바시소, 이노우에켄지, 하가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