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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척이나 게으른 편이다. 직장생활한다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듯 생활하는 나에게 이 책은 아침의 소중함과 내가 나갈 수 방향을 밝혀 준 빛과 같은 책이다. 늘 현재에 안주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한정시켜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시작하는 시점부터 자신이 모르는 최대한 능력과 힘을 가진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자로 생활할 수 있다고 의욕의 북돋아주고 있다. 그것을 그렇게 직설적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의 사례와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모습과 방법들을 손쉬운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아침을 두려워하고 잠에서 깨워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진실로 아침의 귀중함과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 좋은 책인 것 같다. 난 내 성격이 너무 어둡고 비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했다. 늘 저녁에 잠 들기가 술이 먹지 않고는 쉽지 않을 정도로 온갖 망상과 내일에 대한 두려움, 온갖 사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날 힘들게 했던 밤도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난 희망을 그렸다. 이제는 시작해보자 내 자신이 변한다면 세상도 내게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행복한 미소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우리 한번 아침의 찬가에 취해 힘껏 소리쳐 보고 싶다. 아침이여 내게 와라^^*난 무척이나 게으른 편이다. 직장생활한다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듯 생활하는 나에게 이 책은 아침의 소중함과 내가 나갈 수 방향을 밝혀 준 빛과 같은 책이다. 늘 현재에 안주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한정시켜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시작하는 시점부터 자신이 모르는 최대한 능력과 힘을 가진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자로 생활할 수 있다고 의욕의 북돋아주고 있다. 그것을 그렇게 직설적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의 사례와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모습과 방법들을 손쉬운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아침을 두려워하고 잠에서 깨워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진실로 아침의 귀중함과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 좋은 책인 것 같다. 난 내 성격이 너무 어둡고 비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했다. 늘 저녁에 잠 들기가 술이 먹지 않고는 쉽지 않을 정도로 온갖 망상과 내일에 대한 두려움, 온갖 사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날 힘들게 했던 밤도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난 희망을 그렸다. 이제는 시작해보자 내 자신이 변한다면 세상도 내게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행복한 미소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우리 한번 아침의 찬가에 취해 힘껏 소리쳐 보고 싶다. 아침이여 내게 와라^^*

TV의 드라마나 영화등에 나오는 사치와 허영속에 젖어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로 부자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들의 삶은 왜곡되고 잘못 판단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첫 느낌이었다. 몇분의 은행수수료을 아끼기 위해 다리품을 팔면서 돈을 아끼는 모습이나 받을 돈은 냉정할 정도로 기일을 맞추고 줄 돈은 최대한 기일을 늦쳐 주려는 모습, 가족등에게 비정할 정도의 절약정신을 가르치는 모습, 성실과 근면함이 배어있는 생활습관등은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 볼 수 있었다. 또한 남보다 먼저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고, 시기 적절하게 투자하거나 , 주식에서 대박보다는 적정수준의 이익의 획득을 목표로 하는 투자등은 복권, 주식등에서 대박을 꿈꾸는 우리들에게진정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 하지말라는 생각을 들게끔 했다. 특히, 가족간이나 부부간 화목을 큰 덕목으로 삼고 있는 태도등은 우리가 그들에게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이나 회사 정보등을 이용해 주식을 사는 등의 다소 불법적인(?) 모습들은 우리 사회에서 부자들의 진정으로 사람들에게서 존경받고 덕담으로 회자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특히, 부를 계속적으로 세대에 걸쳐 세습되게 함으로써 부자이외에는 부자가 나올 수 없는 경직되고, 희망없는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일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아쉬움이다.

한국의부자들이 물질적인 부자가 아닌 사회의 발전과 부의 불균형을 위해 좀 더 못한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사회에 부의 일부나 전체를 환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속에 나온 좋은 말과 행동등은 따라하고 나쁜 점등은 내 스스로가 판단하여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는 책인것 같다.TV의 드라마나 영화등에 나오는 사치와 허영속에 젖어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로 부자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들의 삶은 왜곡되고 잘못 판단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첫 느낌이었다. 몇분의 은행수수료을 아끼기 위해 다리품을 팔면서 돈을 아끼는 모습이나 받을 돈은 냉정할 정도로 기일을 맞추고 줄 돈은 최대한 기일을 늦쳐 주려는 모습, 가족등에게 비정할 정도의 절약정신을 가르치는 모습, 성실과 근면함이 배어있는 생활습관등은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 볼 수 있었다. 또한 남보다 먼저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고, 시기 적절하게 투자하거나 , 주식에서 대박보다는 적정수준의 이익의 획득을 목표로 하는 투자등은 복권, 주식등에서 대박을 꿈꾸는 우리들에게진정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 하지말라는 생각을 들게끔 했다. 특히, 가족간이나 부부간 화목을 큰 덕목으로 삼고 있는 태도등은 우리가 그들에게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이나 회사 정보등을 이용해 주식을 사는 등의 다소 불법적인(?) 모습들은 우리 사회에서 부자들의 진정으로 사람들에게서 존경받고 덕담으로 회자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특히, 부를 계속적으로 세대에 걸쳐 세습되게 함으로써 부자이외에는 부자가 나올 수 없는 경직되고, 희망없는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일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아쉬움이다. 한국의부자들이 물질적인 부자가 아닌 사회의 발전과 부의 불균형을 위해 좀 더 못한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사회에 부의 일부나 전체를 환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속에 나온 좋은 말과 행동등은 따라하고 나쁜 점등은 내 스스로가 판단하여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