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침묵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우리시대의 여성 방송인으로서 그는 대담하는 모든 사람들앞에 당당하다 어떻게 그자신의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잇는지에 대하여 그는 이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방송인으로서 또한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이시대를 향한 조용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메시지 모두 모두 백지연을 새롭게 읽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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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잠을 자가면서 imf의 어려운 한파를 몸으로 견뎌낸 우리시대의 레전드이다.남자몸에 졿은데....참 좋은데 무어라고 말할수도 없고..라는 cf 로 더욱 유명한 김영식회장100미터 1000미터가 아닌 10미터 만 더 뛰어 보라는 김영식 회장의 말처럼 더욱 끈기있게 2012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딘가로 떠난다고 하는것은 운명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삶의 자양분으로 지워지지 않는 사진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의 빛나는 한편의 시와 같다.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길에 이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모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는 그런 보헤미안적인 기질이 피처럼 흐르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