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도서 베스트셀러에 항상 상위권을 선점하는 워낙 유명한

 65층 나무 집 책은 독서 좋아하는 아이들 집에서 항상 볼 수 있지요.

 앤디와 테리의 상상력은 무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무 집 이야기는 소위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안전하다는 점이

아이들이 항상 듣는 위험하니 하지말라는 금지어가 없어서 좋은가봐요.

제아무리 위험한 일들이 벌어져도 무조건 안전하다는 절대적인

아이들의 상상력이 결합되어서 매력을 더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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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층 나무 집에서는 사실 무슨 일이 벌어져서 위험하다는

생각보다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사건과 사고가 펼쳐질까라는

그런 기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독서에 빠져드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의 끝판왕으로 손꼽히는 65층 나무 집 도서는

아이들이 신간이 나오면 당장 사달라고 조를 정도로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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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안전한 65층 나무 집 세상에서 맘껏 뛰놀고

 즐기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것일까요?

우리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정말 재미있는 나무 집 시리즈의

최신간 65층 나무 집은 벌써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는

언제 출간되느냐는 잔소리를 유발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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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되기 때문에 쌓여 가는 나무 집의

매력에 빠져서 아이들이 독서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아서 엄마도

반가운 65층 나무 집 도서는

다음 13층이 기다려지는 도서로 이번 이야기도 그야말로 상상초월의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가 삽화와 글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어서 두꺼운 양장본이지만 금방 읽어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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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78층 나무 집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재미가 숨어 있다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이들은 신간이 나오기를 벌써 고대하면서

최신간 65층 나무 집을 읽고 또 읽으면서 대기중이라는 점이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