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잡지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의외로 볼꺼리도 없는데 광고만 지면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그렇지 않네요.. ^^

개개인의 보는 관점과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신디 더 퍼키 4월호의 내용이 이번엔 저하고 매우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봄이 되어서 그런지 점점 고민이 되고 있는 나의 살들을.. 부분별 다이어트에 맞게

운동하는 방법들과 트렌드에 맞는 패션감각도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는데요...

더욱 좋았었던 점은 단지 패션잡지에 맞게 다이어트나 패션, 스타들의 인터뷰 등에서만

끝마친 게 아닌 절약하는 방법이나 경제플랜에 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 잡지와의 차별화가 느껴졌구요, 많은 참고가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록에 관한 얘기를 빠뜨릴 수 없겠죠?

많은 사람들이 잡지 살 때 부록때문에 산다라고.. 할 정도로 관심들이 많으니까요~

하트모양 파우치는 생각보다 좀 컸구요 상자를 열었을 때 본드냄새가 강하게 나서 약간

당황했지만.. 냄새는 서서히 없어지리라 믿고, 집에다 두고 악세사리나 작은 화장품들

수납하면 좋을 꺼 같아요. 그리고 립밤은 스트로베리 색상이 왔네요..

한마디로 볼꺼 없다...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으실꺼에요~ ^-^

저는 솔직히 잡지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의외로 볼꺼리도 없는데 광고만 지면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그렇지 않네요.. ^^

개개인의 보는 관점과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신디 더 퍼키 4월호의 내용이 이번엔 저하고 매우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봄이 되어서 그런지 점점 고민이 되고 있는 나의 살들을.. 부분별 다이어트에 맞게

운동하는 방법들과 트렌드에 맞는 패션감각도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는데요...

더욱 좋았었던 점은 단지 패션잡지에 맞게 다이어트나 패션, 스타들의 인터뷰 등에서만

끝마친 게 아닌 절약하는 방법이나 경제플랜에 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 잡지와의 차별화가 느껴졌구요, 많은 참고가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록에 관한 얘기를 빠뜨릴 수 없겠죠?

많은 사람들이 잡지 살 때 부록때문에 산다라고.. 할 정도로 관심들이 많으니까요~

하트모양 파우치는 생각보다 좀 컸구요 상자를 열었을 때 본드냄새가 강하게 나서 약간

당황했지만.. 냄새는 서서히 없어지리라 믿고, 집에다 두고 악세사리나 작은 화장품들

수납하면 좋을 꺼 같아요. 그리고 립밤은 스트로베리 색상이 왔네요..

한마디로 볼꺼 없다...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으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