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

그린북

 

 

 

 

벽을 뚫고 간다구요?

공간이동 말하는 건가요?

갑자기 제목은 잘 생각 안나는데,

옛날에 극장에서 4차원세계, 공간이동, 타임갭슐등에 관한 요상한 영화를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더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입자물리학으로 검색해봤더니

와~ 여러 과학자들과 뭔가 굉장히 과학스러운 이론들이 촤르르륵~

사실 전 어려워서 읽어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입자물리학은 우주론과 연관되어 입자의 생성과 소멸 뿐만 아니라

우주의 근원에 대한 문제까지 지금까지도 굉장히 여러 분야에서

활기차게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것 같아요.

 

 

 

 

수학자들에게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나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실현시키는 능력이 있대요.

과학자들은 수학이란 언어로 지금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도

그럴수 있다고 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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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우주가 아주 아주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물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물질이 무엇인지 요 얇은 책을 읽다보니

갑자기 과학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대해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깁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자는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눌 수 있고, 물리학자들이 원자를

작은 단위로 쪼개자 맞아요. 원자력을 발견한 거예요.

오늘날에는 원자력을 원자력 발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원자가 쪼개질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열과 빛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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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입자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며 가볍게 이야기가 끝이

나는것 같지만, 지금도 입자가 무엇인지 밝혀 내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여전히 연구하고 노력중인걸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을 읽고서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보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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