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인물아니겠는가. 일단 스토리 구성이 정말 알차다. 그리고 재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인 것이다.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그 특유의 긴장감이 서려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 또 읽는다.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셜록홈즈의 인기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의 구성이 정말 알차다. 양장케이스도 딸려 있고 영문판도 증정한다. 구매하면 후회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부담 없이 시간이 많을 때 즐길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도 가능하다. 읽는 이의 모습과 저자의 모습을 서로 교차해 봐도 좋으리라. 셜록홈즈와 자주 대비된는 인물이 바로 모르스 르블랑이 만들어 낸 인물, 바로 괴도신사 뤼팽이다. 이들은 서로 경쟁하듯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였는데 지금 또 다시 읽어 봐도 정말 흥미진진하다. 아무튼 이 책을 휴일이나 시간 많을 때에 부담 없이 읽기를 권장한다. 그래야 몰입이 빠르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책은 많은 색각을 가지고 접할 이유가 없다. 그냥 거침 없이 읽어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컬력션의 구성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장가치를 느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소장용으로 양장화 되어 있다. 그리고 종이질 또한 좋다. 또한 영문판도 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것도 접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