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이란 책제목 넘어서 여성의 얼굴이 띠지에 실려있다.

보통은 금융권이나 혹은 제태크등등 투자라하고 하면 능이

남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자라는 인물이 등장을 하고 대체투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접근을 시도 한다.

난 금융도 모르지만

투자를 하여 금액을 올리는 것은 생각하기도 버거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책에서 말하는 월급쟁이가 어찌하여 부자가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책의 작은 목차를 읽다보면 주변에 많은 접근을 볼수 있다.

BHC가 전지현을 모델로 쓴 이유,온라인 게임 검은 사막의 배경이 중세유럽인 이유 등등 근로 소득으로 당당히 돈을 별고 궁극적 결과를 얻어서 접하기 힘든 정보를 가지고 기작의 사실적 정보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진 이책의 매력을 읽게 되면서

혹시 나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1부에서 흙수저의 경쟁력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부자의 DNA를 스토리로 접근한다.

이책에서 말하는 사모펀드며 다양한 생소한 언어를 통해 금융에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멘붕이며 이해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생소한 개념에 대한 것이 우리나라로 파생되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전문용어를 많이 피하고 이해를 돕고자 접근하는 언어를 사용했으면서 마지막에 이책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과 용어에 대해

눈높이에 맞게 원리적으로 접근하는 설명을 하고 있어서

먼저 이용어에 대해 읽고 다시 읽기 시작하니 접근이 어렵지 않다.

스토리적인 구성을 하다보니 쉽게 이해가 가도록 구성이 되고

실생활에서 원리적인 접근으로 풀어쓰다보니

이해는 덤으로 올수 밖에 없는 끄덕임이 존재한다.

부자들이 되고자 하는것보다

그저 지금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나름의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다보니

읽어내는 동안은 부담이 없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