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마트베어 말돌이 동요는

시현이가 너무너무 잘봐서

찍을필요가있을까 할정도로 잘봐

패스~해버리고

 

둘째와 이렇게 책놀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항상 누나에게 치어 내껄 내꺼라 우기지 못하고

사는 우리 동생님

 

누나가 얼집간 틈에

 신나는 놀이를 했답니다.

 

 

꼭 누르를 버튼이 자동차 바퀴갖지 않은가요/

저희 아가는 부릉부릉하고 놀더라구요 ㅋㅋㅋㅋ

 

 

 

위에 여섯곡에

세가지 버튼을 누르면 원숭이를 누르면. 옆에

두 바퀴같은 모양을 누르면 원숭이 소리가

나팔은 나팔소리가

스프링은 띠용~ 요런 소리가 나요
첨에

시현이가 엄마 이거망가졌다고

누르는데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저도 망가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소리가 바뀌더라구요

 

점점 시대가 변하면. 사운드북드 진화를 하는거같아요

 

다양한 노래로 아이들이 즐거운 동요타임이 되었답니다.

더욱이 우리 동요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통통통통통은

어린이집에서 많이부르는노래라

율동도 함께 즐겁게 할수있더라구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이것의 끝이 뭘까?저도 몰랐는데 백두산이였네요 ㅋㅋㅋㅋ

 

엄마도 배웠답니다.

 

며칠은 아가는 만저보지도못하고

누나차지였다가.

누나가 약간시들해질쯤 동생을 만지게해서. 아주 요즘은 잘 갖고 논답니다.

 

 

 

만13개월 버튼을 콕콕 눌러

내가 듣고싶은 노래를 들어요

 

만13개월 소근육운동에도 좋고

또 내가 누르면 소리가 난다는것에대한

성취욕까지 얻게되어

아이가 너무 신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