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투자인구는 480만명이 넘었다.

죽 성인 3명중 1명은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왜 그려면 은행예금이 아닌 주식투자에 이렇게 매달리는것일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국민연금이 2030년경에 연금고갈이 되고 (누구도 책임지는 넘이 없다)

지금 중학생들은 국민연금으로 소득의 50%를 넣어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 3,40代들이 기 납입한 국민연금 보험금 수령을 포기한다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2028년경에 우리나라 인구의 50%이상이 5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

이경우 부동산 하락, 부채의 증가,일자리 감소,세금폭탄,국민연금의 붕괴라는

사이클이 생기게 된다.

 

일본의 정확한 15년후 미래가 우리나라의 미래인 것이다.

일본은 현재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배달을 해주는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TV를 보면서 혼자 밥을 만들어 먹는것보다  벤토를 데마에(出前)

시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 도시락 배달만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이 사망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지역 町사무소에 신고를

한다라는 것이다.

 

즉 노인이 홀로 고독死를 했을 경우 최초의 발견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이나 기관투자가들에게 뒤지는 이유를

저자는 정보의 비대칭성(Dispatching)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들에게 막강한 富의 쏠림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금융사건,사기들이 왜 일어나는지 저자가 개발한

비즈니스 프로파일링기법을 이용해서 보여준다.

 

원숭이와 펀드매니저들의 주식수익율 실험은 원숭이가 미국, 한국

모두 승리를 했다.

즉 이들의 무엇을 사십시오 라는 말들이 고도의 Bluffing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경제를 발아보는 경제인텔리전스, 경제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로스차일드같은 유태인 금융자본은

현재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를 장악을 하고 있는 유태인자본들이

대부분이다. (록펠러家, JP Morgan等)

 

일본은 의 뉴욕 Plaza호텔에서 Plaza 합의 이후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

 

1981년 마츠다 세이코가 등장할때가 일본의 최고 경제전성기였다.

2000년 일본의 극심한 버블후유증때

한국에서는 새한 DMV에서  DVD가 출시된 이와이 슈운지의 영화 [러브레터]

에서 남자주인공이 마츠다 세이코의 [아오이 산고쇼]를 부르고

자살을 하는 것이  일본의 기울어가는 운명과 너무나 똑같다.

 

 

저자는 인플레이션이 화폐사기라고 이야기를 한다.

역사는 화폐의 銀함량을 속이는 식의 사기행각을 많이 벌여왔다.

 

저자는 미래징후를 읽고 미리 준비하라고 말을 한다.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라는 것이 프리메이슨의 구호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이 두려운 미래예측이 하나 둘 퍼즐 맞추듯이

맞아들어가는 것이 무섭기까지 하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앞으로 살아남는 비결이다.

 

 

 

 

 

 

 

 

 

 

 

 

 

 

 

 

 

 

 

 

 

 

 

 

 

 

경제인텔리전스미래징후, 미래예측,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