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내놓은 2011 경제전망은 2010년 12월에 나왔다.

  3.11 東일본지진 이전에 나온 책인데 4월8일 시점에서 어떤 예측이
  맞았는지를 볼 수 있다.

  권순우 거시경제실장이 편집을 맡았다.

  1.  2011 한국경제전망은 3.8% 경제성장을 하리라고 예측을 했다.
  대부분의 경제연구소의 경제성장율이 0.3% 오차범위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보수적으로 경제전망을 삼성경제연구소는 한 편이다.

 2.세계경제는 글로벌 환율전쟁과 Next China로 표현되는 브라질, 인도의 성장이다.

 3. PIIGS
 그리스는 재정적자가 13.6% , 포르투갈은 9.4% , 스페인은 11.2%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발표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240억 유로의 채무를 감축하는 긴축예산 편성실시

 4. 해결국가는 독일 뿐
 독일은 2011~2014년 동안  816억 유로의 재정적자를 감축案을 내놓았다.
 5. Rare Earth Metal
 중국은 희토류금속 매장량 3,600만톤의 점유율 36.4%를 가진 희토류금속 매장량 보유 
 1위 국가이다.


 6. 환율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2011년은 달러약세 원화강세의 구조
 해외자본의 유입과 CNY 절상등의 영향을 받는 셈이다.

 7. 고위험 사회
 - 고용불확실성
 - 기업경영의 불안정성
 - 정부보호의 감소
 -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증가

8. Work smart
 - 자율출근제 
 - O/T 제한
 - 재택근무제 : 삼성전자가 2011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발표 

9. 북한 核 위협
 북한은 영변에 우라늄 원심분리기 2,000기 보유---> 1년에 핵무기 2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