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11 이틀간 연속으로 정규토익을 보고나서야 박정토익 비법500제 책을 풀어볼수있었다.
때문에 정규토익과 박정토익을 더 비교잘할수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3개월의 공백후 시험을 본거라 어렵기도 하고
기존의 점수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우선 처음 1회 100문제를 보고나서 서평을 쓰기 시작한다^^
우선 pjenglish.com으로 가서 mp3파일 음원을 다운받았다.
생각보다 파일용량이 커서 의아해 했는데, 각 회별로 LC 100문제에 대한 전체 파일과 각 part별 파일로 나누어 있어서 컸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책은 토익으로 유명한 토마토 출판사에서 발간한 책이여서 더욱 믿음이 갔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았다.
문제 이후 정답 및 해설을 예상하였는데, 그 반대로 정답과 해설 뒤에 문제지가 따로있었다.
그리고 문제에 들어가기 앞서 비법 전략들을 간단히 소개해 주고 있었다.
각 파트별 소개를 간략이 하고있었다.
이것은 초보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또한 맛보기 문제들을 한문제씩 예시하여 주었다.
"LC 3단계 비법 전략"
이것이 책의 엑기스 2개중에 첫번째 이다.
LC공부하면 막연히 무조건 많이 풀고 봤는데, 해당 파트별 공략할수있는 비법들을 8페이지에 걸쳐
설명해주고있었다.
그리고 이책의 엑기스중에 두번째!
필수어휘들이다.
사실 LC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단어는 들리는데 그뜻이 생각이 안날때가 제일
짜증나고 안타깝다.
그걸 대비해 8페이지에 걸쳐 단어를 수록해 암기하도록 권유하고있다.
그리고 풀어본 1회다^^
책은 아래 그림과 같이 문제풀이와 문제지가 각회별로 나뉘어져있다.
그리고 정규시험과 비교했을때의 나의 느낌이다.
|
난이도 |
성우발음 |
타 문제지와 점수차 |
|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움 |
정규토익대비
비슷함 |
20점정도 낮으나
정규토익과 비슷한 점수 |
아마 정규토익과 비슷하게 출제를 한것 같다.
어제의 그 느낌그대로 점수도 지난번 받은 점수와 비슷하게 나왔다.
타 문제지는 너무 쉽거나 또 성우의 발음이 정규토익과 달라 실망스러울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성우발음도 비슷하고(혹시 같은 사람인가???)
난이도도 비슷하게 나와 토익시험을 대비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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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토익 비법실전 Listening 500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