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 Readers...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원서 시리즈...

특히나 이 책 "Schindler’s List "의 경우는 역사에 관심이 많던
본인역시 재밌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영화중 하나다.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특히 그는 유태인의 말살을 계획하는데...

모든 독일인들은 유태인을 마음껏 다루고 죽이려는데 혈안이 된다.

하지만 우리의 부유한 사업가... 쉰들러씨는 처음엔 유태인에 대한
태도가 좋지는 않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나아지고, 나중에는 유태인을
보호하기위해 그들의 권리를 존중해주며 살아간다.

아마 쉰들러만 인종차별을 크게 하지 않는 독일인으로 묘사되었을 것이다.

현재까지 완전히 다 읽은 penguin readers는 Cinderella Man, olny one book...
but i’m already reading The Beatles half of it.
다른점은 "The Beatles"는 level이 상당히 쉬워 그냥 읽고 있지만.,..
"Schindler’s List"의 경우는 level이 6으로 표시되어있어
상당한 용기가 필요로 하지만... 대충 크기만 보면 알듯하다.
하여간 얼른 level 3의 "The Beatles"와 "Forrest Gump"를 마무리 지은 후
이 책의 level로 옮기도록 고려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