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정말로 보통 사람이 가능한 일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는 확신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로 이 시대에 가능성을 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정말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이 책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우리 젊은 사람들은 있을 수도 없고, 그리고 그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일이 이 책내에서 상세하게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고, 그렇게 직장에 다니면서도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의 사례도 들어주고 있다. 그러니 더욱더 신기하고, 그리고 도전하고 싶은 충동이 마음속에 일어남을 실감을 했다.  그러면서도 이 책에서 부탁하는 것은 다른 사업을 하면서 절대로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은 버리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그리고 시간을 잘 분배해서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했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추진해서는 되지 않음을 이 책에서도 말을 하고 있다.

     지금에 혁신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70-20-10 모델을 도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소개를 하고 있다. 그러니 70퍼센트는 핵심 산업에 충실하고, 20퍼센트는 관련 사업에, 10퍼센트는 전혀 관련 없는 신규 사업에 할애해서 기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직원이 사무실을 벗어나 사업가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그렇게 얻은 지식을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효율적 혁신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들이 지금의 혁신적인 기업 모델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존의 기업의 방법으로는 지금의 시대에 발맞추어 추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10퍼센트 사업은 다섯 가지 방법 있다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다.  그 종류는 엔젤형, 고문형, 창업 지형, 마니아 형, 110퍼센트 형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더 상세한 것은 이 책 속에 있기에 여기서는 설명을 하지 않지만 이런 사업들이 기존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사업임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느 사업에 초대할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만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건물 바깥에 줄 서서 누군가 나를 초대해 주기만 기다리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추운 바깥에서 기다릴 필요 없다.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초대장 또한 당신 손으로 직접 출력할 수 있다. 당신은 능력, 지식, 인맥, 지혜 등 벤처 기업에 제공할 만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가 신생 벤처에는 귀중한 자원이기에 이 자원을 잘 활용하여 10퍼센트 기업에 투자할 수가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도록 요구를 하고 있다. 그러니 직장 외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을 잘 관리했어야만 가능한다고 말을 해주고 있다. 10퍼센트가 목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고방식의 문제다. 매일 10분의 1 울 따로 떼어 투잡에 할애할 것까지는 없지만 시간을 내려면 일상을 조정해야 하고, 방법도 여러 가지고, 첫째 한정된 시간에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고, 둘째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않고, 그다음에는 기존의 역량과 관련되면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을 골라서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서 이런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도전을 시도할 만한 사업이라는 것을 읽을 수가 있다. 그러니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그 변한 세월에 맞게 우리의 사고도 변하고 도전하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상책일 것이고, 그리고 지금의 직장생활은 퇴임까지가 힘들고 하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사업을 찾아서 나름의 지기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