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아빠가 어떤 분인지를 잘 몰랐는데 정말로 이 책을 읽고서 용감한 아빠가 어떻게 행하는 분인지를 알았고,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아빠가 용감한 아빠가 아닐까 합니다. 그냥 주위에서 보면 좋아하고 자식들이 원하는 것을 그래도 들어주고 가져다주는 것이 전체인 줄 줄 아는 우리 아빠들이 분명히 알아야만 할 아빠가 용감한 아빠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 이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저도 좀 더 일찍이 읽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후배들이나 주위에 젊은 아빠들에게 이런 좋은 책을 읽고서 용감한 아빠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을 충분히 하고 싶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주위에 어린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제대로 가정교육, 아니 아빠의 교육을 못 받아서 많은 방향과 사회에 요구하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제의 아이로 키우지 않고 이 시대에 어려운 역경을 이길 수 있는 자식을 키우는 용감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데, 이런 좋은 책을 참고로 해서 용감해진다면 더욱더 알차고 제대로 되는 용감한 아빠가 많이 등장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자신의 문제를 충분히 이끌어 나가는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이 이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성경의 힘을 빌려서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다. 남편과 아버지로서 당신들은 져야 하는 책임이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설계하셨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다. 결혼으로 하나가 된 가족은 최초로 하나님이 지으신 공동체이며 모든 인류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다.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 또한 붕괴하게 된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단위는 더 차원이 있는 단위임을 이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확실히 알게 해주고 있다. 강력한 가족과 건강한 사회는 가정 안 남성의 지도력에서 출발하다고 우리를 주지 시키고 있다.

      자식에게 용감한 아빠가 되기 전에 우선은 아내가 잘 할 수 있는 아빠를 이 책은 요구를 하고 있다. 그러니 용감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아내한테 정말로 잘하고 서로 간에 사랑을 깊이 나누는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부의 사람들은 아내를 단순히 살림살이나 하고 자녀나 출산하는 자로 취급하는 아빠들이 있다고 말을 하네요. 그러나 그리스도인 남편은 아내를 친밀한 동료로 여기고 우정과 사랑을 키워 나가야만 한다. 아내는 남편이 이 세상에서 받은 가장 귀중한 복임을 인식할 것을 이 책은 요구를 한다. 이런 방안들이 이 책 속에 잠재하고 있으므로 이 좋은 책을 가까이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선은 우리가 용감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발달과정에서 특별한 시기인 아동기가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 용감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식에서 머물려 있어서는 좋은 아빠가 될 수가 없음을 이 책은 지적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아동기가 없어진 지금의 자식들에게 용감한 아빠로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아동기기가 없어진 자식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하고 그리고 대비하는 자세, 실행을 요구하는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을 해주고 있다. 그렇게 자식을 가르치고 용감한 아빠가 되는 것이 그냥 가만히 있어 될 수가 없음을 알 수가 있다.

       자식들의 그릇된 태도와  행동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라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다. 자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징계할 때, 그 잘못의 뿌리는 마음이란 것을 확실히 알려주고, 아이들이 부보에게만 잘못한 것이 아님을 알려주어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 용감한 아빠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나름의 공부를 했야 함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식에게 용감하게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자식을 제대로 가를 칠 수 있는 자질을 스스로 노력했야 함을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