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던져주는 의미는 우리 가슴에 정말로 멋지게 파고 들어온다. 다시말하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련 의미도 소용도 없다는 말로 머리속으로 들려 오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분은 노력 만큼 멋지 천재는 없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세상살이에 쉽고, 힘들지 않은 것이 없게지마는 정말로 요사이 같이 많은 회사에서 직장 생활이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 책에서 작가분은 무슨일이든 한번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고 역설을 하고 계신다. 운동권 학생으로 감옥을 자기 집처럼 들어 갔다 나왔다가 하면서 학교도 남보다는 몇배의 기간을 얻어서 졸업도 하고, 정말로 남보다는 새롭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 했지만 생각하는 각도는 다른 평범한 사람하고는 다른게, 좀더 많이 다른게 생각하면서 살은 것 같다. 어떻게 보며 이 책은 작가분의 인생의 전기 같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요사이 쉽게 직장생활을 할려고 하고,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 한테는 많은 어떤 격종을 울려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요사이 젊은 분들은 이러한 좋은 멋지 책을 통해서 자기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좀더 차원있게 인생살았한다는 정신을 좀 많이들 배웠으면 한다. 베짱있고, 뚝심과 하고자 하는 신념과 자신감은 정말로 우리가 배워서 살아가는 인생에 많은 도움을 갖인다면 이 작가분 처럼 성공도 하고, 그리고 많은 분들의 좌절감에서 이기고 멋진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을 많이 읽어주게 하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정말로 엄청나게 궁금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다. 이 작가분도 회사의 분위기를 위해서 좋은 책이 있으면 사원들 한테 선물로 책을 준 것 같다. 다른 많은 기업주들도 이런 좋은 책을 선물해서 부답없이 한번쯤 읽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에서 특히 신경을 쓰면서 읽어야 한 부분은 리더쉽에 대해서 다양하게 열거 한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로 이 리더쉽이 새로운 시대 IT시대에 필요한 리더쉽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되어진다. 우리는 앞으로 기업이든 사회이든, 가정이든 새로운 이미지의 각도에서 이끌어 나갈 리더의 방향과 리더의 핵심을 정확히 알고, 잘 이끌어 가야 사회은 물론 기업도 단단하게, 오래동안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나라도 훨씬 잘 살고, 멋진 사회가 될 것 같다. 물론 지도층 사람들이 많은 고민과 고심을 하겠지만, 그고심이 하부의 사람들이 같이 달려가고, 같이 힘을 합하여 멋진 기업, 멋진 가정, 멋진 국가를 만들 수 있는 코오칭 시스템의 리더자가 많아야 할 것 같다. 그러면서 이 책에 멋지게 강조한 것은 상하의 신뢰성, 물론 이 작가분의 경험의 바탕에서 나온 " 신뢰성" 이것이 바탕이 된 리더쉽이 더한층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원을 해보고, 우리들도 이 신뢰성의 바탕을 많이 배워가는 사회의 풍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