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풍기는 맛은 정확한 나의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기 보다는 회사를 탈 출하라는 의미로 쓰여진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고 있으면 제목하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의미를 제시해주고, 직장인으로써 생활 태도와 직업의식을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하고, 좀더 이제까지 우리가 근무한 직장관을 버리고 새롭게 탄생하는 직장인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엄청나게 강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좀더 쉽게 말을 하자면 수동적인 입장에서 일을 하는 자세에서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저극적인 정신상태 하에서 직장생활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주고 있다. 그렇게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직장을 생활하게 되면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제언해주고 있는 책이다. 회사의 규칙이나 나라의 법의 규정도 나혼서 어떻게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우선 내마음의 자세부터 바꾸어 가면는 적응도 되고 긍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그런한 자세가 나로 하여금 좋은 '나로' 키워 갈수 가 있다는 것을 제시해주고, 그런면서 그러태도 적응에 대한 상세한 대책도 제시해주고 있다. 즉 다시말하면 그렇게 하다보면 규칙에 수동적인 자세로 흘러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주도적이고 자기가 지배할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변화를 갖여온다는 것을 알으켜 주고 있다. 회사에 일하면서 얻어야 하고 많은 것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상태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을 새롭게 적응도 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자기를 변화시키면 좌절상태가 아니라 승리의 자세로 이끌어 가는 방법도 제시 해주고 있다. 그리고 회사내에서 나를 어떤 함정에 메몰시킬 수 있는 함정을 찾아서 그 함정에 벗어날 수 있는 자기나름의 방법과 방식을 찾아가는 비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그 함정을 찾아서 자기의 내면적 성숙함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제시 물론, 발견되는 함정들 마다 쟁취하는 방향도 확실히 제시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가 누군인지, 내가 다른 회사직원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다른다면 그 다른 점을 잘 살려서 어떤 특이성 강조할 수 있는 자기의 비법을 만들어야  이어렵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서 살아 남을 수가 있고, 그렇게 해야 노예에서 탈피하여 나의 무엇인가를 정립할 수 있는 멋진 나를 찾을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러한 비법들이 회사생활에서 얻어지고,얻어진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이러한 비법이 정말로 나의 재산이 되어서 멋진 회사 생활은 물론 나의 자신과 가정 생활에도 큰 도움과 정말로 살 맛이 나는 나로 거듭나게 한다고 제시해주는 멋지 책이다. 이것이 자기를 이 세상에서 멋지고 대범하고 남의 간섭없이 평화롭게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오랜세월 동안 잇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