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책의 제목은 그 나름의 책과 어떤 관련성에서 제목을 붙이기도 하겠지만 이 책은 이 책의 제목대로 그대로 표현력을 살려주는 것 같다. 제목처럼 진짜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그런 실전의 화술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고, 바로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정리가 되어있고, 그리고 어렵지도 않고 쉽게 풀이해서 쓰신 글이란 너무나 좋고, 바로 활용이 되는 그런 책이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화술의 교본이고 화술의 기본의 책자 면 그리고 바로 실전의 현장에서도 바로 이용 가능한 책자다. 그래서 항상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면서 화술을 시작하기 전에 그때그때 맞는 대목을 찾아서 한 번쯤 읽어보고 화술의 현장에 돌입한다면 이는 기대 이상의 어떤 화술의 장점과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책이다. 그래서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저는 이 책을 항상 내 곁에서 나하고 같이 동고동락을 같이 하는 책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대화에 있어서는 이 책만큼 이용하기가 용이하고, 그리고 즉석에서 바로 활용할 여건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어렵게 읽을 필요 없이 바로 읽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잘 정리된 그런 멋진 책임에 틀림이 없다.

 

대화에 중요한 사람의 3대 심리란 데서 정말로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든 사실을 완전히 역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고, 그리고 이 대목을 꼭 알고서 대화에 임했야 할 것 같다. " 1. 사람은 사실이 아니라 말에 응한다. 2. 사람은 항상 불투명한 시각을 갖고 모호한 생각을 한다. 3. 사람은 항상 사물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P27" 우리는 대화하기 전에 예비지식으로 이 사람의 3대 심리 잘 이해하고, 잘 알아서 대화에 임했어만 내가 의도하는 좋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대화를 잘 이끌고 잘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꼭 준비를 했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다름이 아니고 이 책에서 강렬히 주장하고 소개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 3호는 '호감[好感]' 호의[好意]' 호인상[好印象]'이 있습니다.-P34"  설득하는 사람은 이런 3호를 잘 이용하여 대화를 이끌어야만 설득을 할 수가 있다고 이 책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감 영역을 만드는 대화의 기법을 활용했어야만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했어야만 상대방과 좋은 친구란 인식을 각인시킬 수가 있다고 이 책은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 자기 자신을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를 먼저 밝히고 상대방과 '공감 영역'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를 개방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끌어낸다.-P47"  상대방의 공동 영역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를 개방상태 즉 오픈 마이드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주위에서 늘 지인들의 말씀이 말을 하는 것보다는 남의 말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이 그 대화의 성공의 지름길이라고들 합니다. 그 말씀을 증명하는 좋은 말이 이 책에서도 이렇게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받을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 지식을 얻게 된다.-윌스 미지 너-P76" 좋은 대화를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잘 들어주는 시간에 따라서 지식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마음을 요동치게 합니다.

 

대화중에 제일 힘이 들고 난감하게 만나는 상황이 거절을 당할 때다. 다들 대화를 하다 보면 거절을 당하면 어떻게 할 방법을 모르고 무척이다 당황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방안에 대해서 다양하게 기술을 해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런 방안을 제시해준다. " 가장 좋은 것은 미리 거절에 대한 예상 질의응답을 준비해서 상대방이 거절하면 곧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해 두는 것입니다.-P137" 이 책에서는 이렇게 거절당할 것을 대비해서 준비하는 법, 그리고 대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처리 방안을 잘 제시해주고 있고, 정확한 답도 제시해주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직접적으로 실전 모의 훈련을 하도록 시트도 책의 뒤편에 제공해주고 있다. 무언이든 연습이 천재를 만든다고 했는데, 좋은 방안 제시를 해주고 있고, 정말로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신 분은 이 책을 활용한다면 자기의 능력 100% 이상의 화술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고, 실제 현장에서 잘 활용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