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원
(주)효리원은 이 땅의 책 읽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 그러나 누구나 하게 되는 일을 조용히 해나가겠다는 신념 아래, 1990년 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 이라는 이름으로 출판을 시작하였다.
당시 어린이들이 읽을 책은 많았지만, 독서 능력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읽게 하는 일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이에, (주)효리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이 읽을 책에 학년 구분을 하고, 어휘는 물론 글자의 크기, 책의 분량 등을 학년에 맞게 구분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좀 더 쉽게 친해지도록 하였다. 그 결과 『 1·2·3학년 ...
(주)효리원은 이 땅의 책 읽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 그러나 누구나 하게 되는 일을 조용히 해나가겠다는 신념 아래, 1990년 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 이라는 이름으로 출판을 시작하였다.
당시 어린이들이 읽을 책은 많았지만, 독서 능력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읽게 하는 일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이에, (주)효리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이 읽을 책에 학년 구분을 하고, 어휘는 물론 글자의 크기, 책의 분량 등을 학년에 맞게 구분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좀 더 쉽게 친해지도록 하였다. 그 결과 『 1·2·3학년 안데르센 동화』외 3종이 3년 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2년에 회사명을 (주)효리원(깨닫는 마을)”으로 변경하고, 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책을 만드는 종합 출판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