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도덕의 시간 

원제 : 道徳の時間

출판사 : 블루홀식스(블루홀6)발행일 : 2021년 02월05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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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재일 교포 오승호의 화려한 데뷔작!
심사위원들을 난상 토론에 빠뜨린 화제의 문제작!
제162회 나오키상 후보작 [스완]
제20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수상 [하얀 충동]
제39회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후보작 [마트료시카 블러드]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 [라이언 블루]


[도덕의 시간]은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오승호의 충격의 데뷔작이다. 수상 당시 일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추리 문학계 신인상을 재일 교포가 수상했다는 소식이 국내 언론에도 전해져 한일 양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작품을 둘러싸고 심사위원들이 난상토론을 벌였을 정도로 문제작이자 화제작이다. 심지어 평론가 노자키 로쿠스케는 근래의 신인상은 입맛에 맞는 모범생들만 받아서 불만인 독자들에게 오승호의 작품을 추천한다고 했다.
이러한 오승호의 [도덕의 시간]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인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출간해 온 블루홀식스가 이번에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추리소설 작가, 오승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날개가 없어도]를 비롯해 [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시리즈),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물론, 오승호 작가의 놀랄 만큼 매력적인 작품들을 연이어 소개할 것이다.
[도덕의 시간]은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전개와 결말을 통해 도덕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사회파 미스터리로, 에도가와 란포상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가장 치열한 난상 토론이 펼쳐진 문제작이다. 실제로 독자의 가치관과 상식을 뒤흔들며 수수께끼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탁월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의 살인 사건과 현재의 경범죄 사건의 타래를 쫓으면서, 또 예리한 '도덕'의 칼끝과 마주하면서 느껴지는 전율과 충격, 스릴을 맘껏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출판사서평 TOP

'도덕 시간을 시작합니다. 죽인 사람은 누구?'

현재 각광받고 있는 젊은 작가 오승호는 [도덕의 시간]에서 무엇을 보여준 걸까.
이야기는 한 유명 도예가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사망 현장에는 살인을 암시하는 낙서가 발견되고 그 무렵, 영상 저널리스트인 후시미에게 13년 전 일어난 마을 초등학교 살인 사건을 다루는 다큐멘터리의 촬영 제의가 들어온다. 후시미는 증언자들을 계속 촬영하면서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의 기묘한 연결고리에 빠져 든다. 살인 사건의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지만 '이것은 도덕 문제입니다'라고만 말하는 과거의 범죄자, 타살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현재의 낙서. 이 모든 것을 '도덕'이라는 흔하디흔한 단어 하나가 관통한다. 무시무시한 불길함. 충격적인 반전과 스릴감 있는 전개의 끝에서 '도덕'의 예리한 칼날이 서로를 겨냥한다. 독자는 그 전율에 몸서리치게 될 것이다.
오승호는 한 인터뷰에서 [도덕의 시간]을 구상한 경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육에 관한 논픽션을 읽고 있을 때, '도덕의 시간'이라는 제목이 떠올랐고 이에 대해 무언가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그는 첫 번째로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생각해냈고, 그다음으로 '도덕 시간을 시작합니다. 죽인 사람은 누구?'라는 메시지를 떠올렸다. 즉 처음에 이 이야기들은 각각 다른 이야기였으나 작년에 에도가와 란포상에 낙선했을 때 이 두 이야기를 연결하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현재의 모양을 갖추었다.
그는 [도덕의 시간]을 집필하면서 너무 큰 테마를 다룬 것이 고생이었다고 한다.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감정을 생각할수록 몰입해서 마치 자신이 시험받고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규칙'과 '도덕'이라는 표면적인 테마 아래서 각 등장인물들은 나름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한다. 가령 규칙에는 이를 위반하면 만인에게 통용되는 페널티가 있는데, 그렇다면 도덕의 페널티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규칙 위반의 페널티가 페널티로 기능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득을 얻기 위해 규칙을 위반한다(무카이 하루토). 또 다른 누군가는 규칙을 최대한 지키면서 같은 이득을 취하려 한다(오치). 오승호는 도덕을 지키려는 동기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 이 둘의 공통점이라고 설파한다. 그렇다면 이 둘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
오승호는 [도덕의 시간]의 숨겨진 주제에 대해서도 말할 정도로 이 작품은 무궁무진하다. 또한 그는 [도덕의 시간]을 집필한 것에 대해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무모하게 도전했다는 지금의 이 느낌을 앞으로도 잃지 않고 싶고 언젠가 또 큰 테마를 다루게 되었을 때, 이를 이야기로 소화해내는 기량과 도량을 얻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엄청난 데뷔작,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엄청난 세계와 마주하고 자신이 딛고 있는 상식의 기반이 흔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무엇을 저지를지 모르는 작가가 되고 싶다.


오승호는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8년에는 연쇄 살인범의 출소 후 복귀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그리며 '인간은 어디까지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살인자와 공생할 수 있을 것인가' 등의 묵직한 주제를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하얀 충동]으로 제20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사상 최대의 유괴 사건을 그리며 오야부 하루히코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장편 [로스트],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른 ...

목차 TOP

한국어판 저자 서문
도덕의 시간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TOP

늙은 현자는 물었습니다.
“왜 개를 잡아먹었느냐”
소년은 대답했습니다.
“배가 고팠으니까요.”
( '첫 문장' 중에서)

벌써 반년 가까이 제대로 된 일을 하지 못했다.
프리랜서 영상 저널리스트라는 직함은 자극적인 피사체를 찾아 지구 뒤편까지 달려가는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후시미도 열심히 뛰어다닐 무렵에는 카메라와 몸뚱이 하나에만 의지해 수도 없이 바다를 건넜다. 집에 틀어박혀 있을 만한 일이 아니었다.
(/ p.29)

“뭔가 일이 되게 커진 것 같군요. 설마 이런 코딱지만 한 동네에서 살인 사건을 맞닥뜨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나루카와에서 떠들썩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나요? 초등학교라고 들은 것 같은데.”
“10년쯤 전에 전국 신문 1면에 실린 그 사건 말이군요.”
“후시미 씨는 프로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p.41)

“‘이것은 도덕 문제입니다’. 그게 바로 무카이 하루토의 유일한 증언이었답니다.”
후시미는 저도 모르게 숨을 집어삼켰다.
무카이가 항소하지 않아 그대로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 이후 그는 감옥 안에서도 무죄를 주장하지 않고 고분고분히 형을 살고 있다고 한다.
(/ p.54)

─ 이것은 도덕 문제입니다.
그 말의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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