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죄와 벌 

원제 :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저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역 : 김정아출판사 :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발행일 : 2021년 01월28일 | 종이책 발행일 : 2021년 0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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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2021년은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난 지 200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만지에서는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출간을 시작한다. 그 첫 번째가 ≪죄와 벌≫이다.
역자는 오류 없는 번역을 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고군분투한 끝에 그 어떤 번역본보다 정확하면서도 말로 설명하듯 쉬운 현대적인 번역을 해냈다.
해설에서는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의 상징들, 성서와의 연관성, 19세기 나사로 라스콜니코프, 예수의 현신인 소냐, 많은 도스토옙스키 비평가들이 사족이라고 하는 에필로그에 대한 변호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는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인 프리츠 아이헨베르크의 목판화 29점이 실려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에서 출간된 여러 ≪죄와 벌≫ 삽화들을 두루 검토한 결과 아이헨베르크의 작품이 가장 예술성이 뛰어나고 작품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고 판단했다.
이 책은 총 1322쪽이지만 한 권으로 만들었다. 얇지만 비침이 적은 종이를 사용해 책의 두께는 4.5cm에 불과하다. 부드러워서 잘 펼져지므로 독서가 편리하다.
‘지만지 ≪죄와 벌≫’은 앞서 가죽장정 100부 한정판으로도 출간해 판매 8일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앞으로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이 하나씩 출간될 때마다 한정판 역시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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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난 지 200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만지에서는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출간을 시작한다. 그 첫 번째가 ≪죄와 벌≫이다.
역자는 오류 없는 번역을 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고군분투한 끝에 그 어떤 번역본보다 정확하면서도 말로 설명하듯 쉬운 현대적인 번역을 해냈다.
이 책에는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인 프리츠 아이헨베르크의 목판화 29점이 실려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에서 출간된 여러 ≪죄와 벌≫ 삽화들을 두루 검토한 결과 아이헨베르크의 작품이 가장 예술성이 뛰어나고 작품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고 판단했다.
이 책은 총 1322쪽이지만 한 권으로 만들었다. 얇지만 비침이 적은 종이를 사용해 책의 두께는 4.5cm에 불과하다. 부드러워서 잘 펼져지므로 독서가 편리하다.
‘지만지 ≪죄와 벌≫’은 앞서 가죽장정 100부 한정판으로도 출간되어 판매 8일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앞으로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이 하나씩 출간될 때마다 한정판 역시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100년 갈 4대 장편 번역의 시작
2018년 8월. 지만지 박영률 대표가 김정아 역자를 만났다.
“선생님에게서 도스토옙스키와 영혼의 스파크가 느껴집니다.”
이 예리한 통찰의 한마디에 역자는 사정없이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자칭 소울메이트라고 부를 정도로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하는 역자인데, 박대표가 이를 간파했기 때문이다. 그 순간 역자는 자신에게 다가올 운명의 프로젝트를 예감했다.
박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100년 갈 번역을 해 주십시오.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을 선생님 번역으로 내고 싶습니다.”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번역의 서막은 이렇게 열렸다.

힙(Hip)한 번역
누구는 19세기의 도스토옙스키, 21세기의 역자와 박대표가 도스토옙스키 불멸의 대작들을 현대 독자들에게 그 누구보다 진실하게 전할 수 있도록 운명이 이끌었다고 한다. 역자는 국내에 번역된 도스토옙스키 작품들이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때문에 도스토옙스키 앞에서 박대표와 한 약속, 100년 갈 번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러시아어본, 영어본, 한국어본으로 수십 번 읽은 ≪죄와 벌≫을 오류 없이 제대로 번역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고군분투한 끝에 매우 “힙한 번역”을 내놓았다. ‘힙하다’는 말은 고유한 개성과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트렌디하고 신선할 때 쓰는 표현이다. 달리 말하면 이 번역이 지극히 현대적이어서 요즘 말로 설명하는 듯 쉽고, 거기에 역자가 가진 발랄함이 더해져 유연하고 따뜻하고 친절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대성이 독자로 하여금 이 대작이 가진 위엄과 육중함에 짓눌리지 않게 한다.

시각적 감명을 함께 주는 일러스트판
‘지만지 ≪죄와 벌≫’에는 총 29개의 삽화가 실려 있다. 이 삽화들은 미국 이스턴출판사(The Easton Press)에서 출간된 ≪Crime & Punishment≫에 수록된 것으로 프리츠 아이헨베르크(Fritz Eichenberg)가 제작한 목판화이다. 아이헨베르크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여러 책에 삽화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이 책을 기획하면서 미국, 영국, 러시아에서 출간된 여러 ≪죄와 벌≫ 삽화들을 두루 검토했는데, 그중 아이헨베르크의 작품이 가장 예술성이 뛰어나고 작품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고 판단했다.

역자가 도스토옙스키에게 바치는 오마주
역자가 4대 장편 중 ≪죄와 벌≫을 첫 번째로 선택한 것은 이 작품이 역자에게는 도스토옙스키의 시작점이었기 때문이다. 고교 3학년 때 ...

목차 TOP

주요 등장인물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에필로그

작품 이해를 돕는 자료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TOP

“나는 당신에게 고개를 숙인 게 아니야. 나는 전 인류의 고통 앞에 고개를 숙인 거야.” 다소 거칠게 이런 말을 내뱉고 그는 창가로 갔다. “한번 들어 봐.” 1분쯤 지나 그녀에게 돌아온 후 그가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아까 어떤 무례한 녀석에게 당신의 새끼손가락만 한 가치도 없는 놈이라고… 또 오늘 내 여동생에게 당신과 같이 앉을 수 있는 영광을 주었다고 그렇게 그놈에게 말해 주었어.”
“아휴, 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것도 동생분이 계신 데서?” 소냐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저와 함께 앉다니요! 그게 영광이라니요! 정말이지 전… 수치스러운 여자예요, 전 정말이지 크나큰 죄인인걸요! 아휴, 그런데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당신의 수치나 죄를 두고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위대한 고통을 두고 한 말이야. 하지만 당신이 크나큰 죄인이라는 건 맞는 말이야.” 그가 거의 희열에 들떠 이렇게 덧붙였다. “당신이 죄인인 것은 무엇보다 쓸데없이 자신을 죽이고 배반했기 때문이야. 이거야말로 정말 끔찍한 거 아니겠어! 자신이 그토록이나 증오하는 진창 속에 살고 있고, 동시에(눈만 똑바로 뜬다면) 그렇게 함으로써 누구 한 사람 돕지도 못하고, 누구 ...

저자소개 TOP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 [저]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영락한 시골 귀족이자 빈민병원 의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6년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해 '새로운 고골'이라는 문명을 얻었다. 1849년 사상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으나 처형 직전 감형되어 시베리아에서 사 년간 혹독한 수형생활을 하며 수차례 심각한 뇌전증 발작을 겪었다. 이후 사 년간의 병역 의무형을 마친 뒤 1859년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와 창작 활동에 매진해 [죄와 벌] [백치] [악령] 등을 꾸준히 출간했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1881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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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역]

김정아는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중 미국으로 유학 가서,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전공으로는 폴란드 문학을 공부했다. 박사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와 상징>이며, 다수의 소논문을 국내외 언론에 발표했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문학을 강의했다. 번역서로는 ≪집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다닐 하름스, 청어람 미디어), ≪부실한 컨테이너≫(미하일 조셴코, 청어람 미디어), ≪되찾은 젊음≫(미하일 조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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