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 지식공학자 허병민의 경영 서바이벌 키트

저 : 허병민출판사 : 도서출판 새얀발행일 : 2020년 01월29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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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혁신의 아이콘’ 잡스가 당신의 회사를 경영한다면?
‘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Talk-Play-Love’에서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아라!


리더라면 응당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꾼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외부환경과 더불어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리더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춰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직원’에게서 찾는다!

“우리는 브랜드가 스토리로, 감성이 감정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입맛이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까탈스러워지고 있는 그들이 구입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조직, 여러분의 회사입니다. 즉, 다름 아닌 여러분의 회사가 전달하는 이야기(talk)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입에서 “멋지다!” “매력적이다!”를 끌어내 보세요. 회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 즉 감각을 팔아야 합니다. 회사에 R&D의 메스를 대 하루빨리 마니아들이 열광(love)하는 곳으로 재구조화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구성원들입니다.”

저자는 ‘제품을 위해 직원들을 고용’한 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한 것임을 일깨우며, 타성에 젖은 리더들에게 여태 직원에 대해 가져온 생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고, 이른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나가 줄 것을 당부한다.

이처럼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은 생색내기에 그치던 그동안의 혁신에서 벗어나 소위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라면 취했을 법한 방식인, ‘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Talk-Play-Love’에서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는다. 곧 저자는 리더가 나서서 그간 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조직을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는 동시에 직원들을 상상력으로 무장한 회사의 최고꿈책임자(CDO, Chief Dream Officer)로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한다.

출판사서평 TOP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번지는 지금,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는?
답은 바로 ‘직원’에게 있다!


리더라면 응당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꾼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5G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번지는 지금, 리더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춰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직원’에게서 찾는다!

“우리는 브랜드가 스토리로, 감성이 감정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입맛이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까탈스러워지고 있는 그들이 구입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조직, 여러분의 회사입니다. 즉, 다름 아닌 여러분의 회사가 전달하는 이야기(talk)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입에서 “멋지다!” “매력적이다!”를 끌어내 보세요. 회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 즉 감각을 팔아야 합니다. 회사에 R&D의 메스를 대 하루빨리 마니아들이 열광(love)하는 곳으로 재구조화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구성원들입니다.”

자신에게 회사는 철저한 통제와 완벽한 규율이 살아 숨 쉬는 소위 ‘빅 브라더(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정보를 독점해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과 사회 체계를 일컫는 말)’와 같은 존재였다는 저자. 저자는 리더와 직원의 관점을 균형감 있게 통찰하는 가운데 타성에 젖은 리더들에게 ‘제품을 위해 직원들을 고용’한 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한 것임을 일깨운다. 나아가 여태 직원에 대해 가져온 생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고, 이른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나가 줄 것을 당부한다.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만약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할까?
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직장을 상상력이 꿈틀거리는,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자!


과연 기업의 리더들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을까? 급변하는 외부환경만큼이나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여전히 기업 내부에선 견고한 위계질서와 수직적 조직 문화의 틀 내에서 헛된 구호나 생색내기에 그치는 소극적 혁신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소극적 혁신으론 조직 내 신·구세대 구성원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질 뿐이다.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인 조직 문화 혁신이 제대로 빛을 발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답정너’ 방식을 고수하는 구태의연한 혁신이 아닌,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하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흔히, ‘혁신’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매킨토시, 아이폰 등 이른바 ‘혁신’이라 불릴 만한 제품들은 모두 그의 머리와 손끝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쉰여섯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를 두고 극과 극의 평가가 터져 나오기도 한다. 혹자는 창의력의 대가라고도 하고, 혹자는 괴팍한 독설가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세간의 평가 속에서도 늘 잡스를 주시할 수밖에 없는 건, 그가 세상을 바꾼 진정한 ‘혁신의 아이콘’이었다는 사실이다. 즉, 잡스는 제품에서 혁신을 일궜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잡스 시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 ...

추천사 TOP

앞으로는 이런 유의 책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 기업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최고의 성공 비법’이라는 편협한 관점과 틀에 갇혀 있었다. 이 책이 당신의 관점 전환에 하나의 작은 가이드가 되어줄 거라 믿는다.
- 로리 서덜랜드 / 광고업계의 구루, 오길비 그룹 부회장

회사의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는 조직의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결코 이해가 안 되는 생각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조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도 어려울 것이다. 미래의 경영 환경에서는 혁신적인 조직만이 지속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이 책이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고 싶어 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 조원홍 /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

모든 기업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강조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습을 찾기란 어렵다. 오히려 조직은 여전히 거대한 무게로 직원 개개인에게 Big Brother로 군림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개개인은 결국 자신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상상력이 꿈틀거리는 조직은 결국 직원 개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고 그 위대함을 펼치게 하는 조직이라고 본다. 많은 기업들이 간과하기 쉬운 포인트를 짚어내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낸 저자에게 공감의 박수를 보낸다.
- 김광순 / 디맨드 대표, 前 한국 왓슨와이어트 대표

돌이켜보면 불황이 아니던 시절이 없고, 늘 모두가 힘들어 보여도 그때마다 탁월한 기획력과 운용력으로 무장한 신데렐라 기업들이 등장했다. 불확실성의 시대라 누구나 남들보다 반 발 앞서 시장을 예측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결국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오래 가는 기업은 조직구조와 문화 시스템이 유연한 조직이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비결은 구성원을 비롯한 회사 전체의 ‘행복’이라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저자는 이렇듯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며 타성에 젖은 경영자와 중간관리자들을 압박한다. 이토록 통쾌한 경영전략서는 [블루오션 전략] 이후 처음 본다.
- 김태현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前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앞서가는 기업은 어떻게 구성원들로부터 ‘So cool!', 'So hot!'이라는 강력한 긍정적 마인드를 끌어낼까? 그들은 어떤 내부 합의로 논리적 사고를 벗어난 정서적 감각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할까? 경영진은 심혈을 기울여 긍정적인 마인드의 직원을 채용하는데, 왜 시간이 갈수록 부정적인 마인드의 사람들이 회사에 득실거리는 걸까?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로 하여금 우리 회사가 블루오션임을 깨닫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대충주의, 엄숙주의 회사에 R&D의 메스를 대고 있으며, 마니아들이 열광(love)하는 기업으로 재구조화하려는 리더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아주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김성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명예교수

목차 TOP

추천사
경영 고수들의 추천평

들어가기
답은 회사 안에 있다

어젠다
미래 기업의 생존법, Talk - Play - Love

1. 지식知識경영인가, 지식知息경영인가
2. 누구를 위한 독서경영인가
3. 유쾌한 수다를 환영하라
4. 바보가 이긴다
5. 아침밥을 제공하라

쉬어가는 코너
“나는 꿈을 사냥한다”
여준영 프레인글로벌 대표와의 대화

6. 상호파견제를 시행하라
7. 제품보다 제안提案에 신경 쓰라
8. 보고서의 목적은 보고報告다
9. 망하는 시나리오를 공모하라
10. 직원들을 회사에서 내쫓아라

쉬어가는 코너
메디치 효과Medici Effe ...

본문중에서 TOP

책상과 창고, 캐비닛, 인트라넷 안에서 부패하고 있는 지식은 이제 깔끔하게 폐기하거나 정리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제구조화하는 업데이트 작업을 해보세요. 또한 지식을 쌓는 목적과 이유, 취지를 분명히 해 직원들을 쓸데없는 지식벽(知識癖)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세요.
( '1. 지식知識경영인가, 지식知息경영인가’ 중에서)

유쾌한 수다는 조직을 망치는 지름길이 아니라 조직을 좀 더 유연하고 일할 맛나게 만드는 활력소입니다. 즐겁게 많이, 자주 떠들어야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고, 서로 간의 벽도 없어져 정보의 흐름에 단절이 생기지 않지요. 일이되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 일이 더 잘되지 않던가요?
( '3. 유쾌한 수다를 환영하라’ 중에서)

구성원들로부터 혁신과 개선, 아이디어를 끌어내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닦달하지 마세요. 그저 어떻게 해야 그들이 머리를 깔끔하게 비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해주세요. 직원들은 매일 매일 ‘과잉 정보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내에 퍼져 있는 기존의 정보에 치이고, 혹시 놓치고 있을지 모를 외부의 정보 때문에 압박과 불안을 느끼는 등 이래저래 샌드위치 신세입니다.
( ...

저자소개 TOP

허병민 [저]

지식공학자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콘텐츠 큐레이터,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6년 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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