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저 : 최유리출판사 : 흐름출판발행일 : 2019년 09월19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8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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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명문대, 브랜드아파트, 박사학위, 번듯한 직업…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샤넬백은 값비싼 솜사탕에 불과했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쇼핑 중독이었던 지난 날, 서울대 루저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일, 교무실의 드레스 코드를 맞추지 못했던 경험을 꺼내놓으며 과거 자기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타인의 시선을 벗고 나를 입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비싼 물건을 가진 삶이 멋있는 삶이다’라는 등식은 저자의 삶을 지배하는 규칙이었다. 모범생을 생존 전략이라 여기며 한국 사회가 찍어준 정답에 맞춰 걸어온 삶. 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저자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마지막 논문의 관문을 앞두고 우울증을 앓았다. 정체성 혼란, 낮은 자존감으로 주저앉았다. 자살 충동이 왔을 때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비로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정체성 입기를 돕는 사람. 패션 힐러. 저자 최유리가 찾은 자기 자신이다.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자, 용기가 생겼다. 박사 가운을 벗어버리고, 어깨 위에 샤넬백도 내려놓았다. 논문을 엎고 사람들의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로 했다. 명문대, 박사학위, 브랜드 아파트, 번듯한 직업… 저자는 “진정한 행복은 사회가 정해놓은 암묵적 약속에 순응하지 않는 것에 있었다.”라고 말한다. “나를 찾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죄책감에 함몰되지 말고, 부디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용기를 전한다.

출판사서평 TOP

명문대, 브랜드아파트, 박사학위…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샤넬백은 값비싼 솜사탕에 불과했다”


“갖고 싶은 것들을 가져도 해결되지 않은 공허함이 있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단골 쇼핑몰 사장님 어깨에서 보았던 샤넬백. 그것만 있으면 삶이 멋져질 줄 알았다. 학교 다닐 때처럼 난 다시 누군가가 찍어준 정답을 받아들인 셈이다.”
(/ p.9)

명품백, 외제차, 번듯한 직업, 브랜드 아파트, 명문대… 가져야 할 물질과 조건을 정해놓고 이를 성취하지 못한 사람을 루저라고 치부하는 사회적 시선. ‘이런 게 좋은 거야’라고 합의된 암묵적 약속은 대체 누가 정한 걸까?

저자 최유리는 “진정한 행복은 사회가 정한 암묵적 약속에 순응하지 않는 것에 있었다.”라고 말한다. 한때는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쇼핑 중독이었고, 멋있는 삶을 살고 싶어 샤넬백을 선망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꺼내놓으며 진정한 행복과 아름다움은 ‘나 자신을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얘기한다.

‘비싼 물건을 가진 삶이 멋있는 삶이다.’라는 등식은 저자의 삶을 지배하는 규칙이었다. 모범생을 생존 전략이라고 여기며 한국 사회가 정해준 정답에 맞춰 걸어온 삶. 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저자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마지막 논문의 관문을 앞두고 우울증을 앓았다. 정체성 혼란, 낮은 자존감으로 주저앉았다. 자살 충동이 왔을 때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비로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정체성 입기를 돕는 사람. 패션 힐러. 저자 최유리가 찾은 자기 자신이다.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자, 용기가 생겼다. 박사 가운을 벗어버리고, 어깨 위에 샤넬백도 내려놓았다. 박사 논문을 엎고 사람들의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로 했다. 저자는 선생님이라는 남들이 말하는 좋은 업은 버렸지만 그 무엇도 버리지 않았다. 과거는 흑역사가 아니라 꼭 경험해야 할 과정이자 축복이었다.

“우울증을 경험해보지 않았더라면 누군가의 정체성을 찾아 자신을 표현하는 옷을 입도록 돕지 못했을 것이다. 서울대 루저가 아니었다면 엘리트주의에 갇혀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는 시선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쇼핑 중독자가 아니었다면 ‘건강한 의생활’이란 가치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 p.51)

이 책은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만나는 것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나를 찾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죄책감에 함몰되지 말고, 부디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용기를 전한다. 진짜 멋있는 삶은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진실한 소통에 있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트렌드 말고 나를 입어라!
우리는 누구나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사치가 ‘비싼 것 갖기’에서 ‘우아하게 살기’로 진화했듯, ‘자기 표현의 진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가 ‘비싼 옷 입기’가 아니라 ‘나답게 존재하기’로 우리 자신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특별하다고 여긴다면 누구든 아우라의 주인이 될 수있다!”
(/ p.100)

옷 잘 입는 사람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평생 패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잡지에서 보는 트렌드한 룩을 따라가는 사람을 옷 잘 입는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옷 잘 입는 사람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표현하 ...

목차 TOP

Prologue 샤넬백 앞에서 작아지지 말기를

chapter 1 패션의 완성은 자존감이다
누구나 한 번은 공주가 되어야 한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었다
임용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서울대 점퍼 후배님들, 부디!

chapter 2 트렌드 말고 나를 입기로 했다
데이트 룩의 정답, 따를 필요가 있을까?
놈코어는 단지 패션 트렌드가 아니다
나를 위한 헤어스타일, 평가는 필요 없다

chapter 3 진정한 아름다움은 삶에서 나온다
진짜 왕자를 알아보는 법
난 그냥 사랑 초보였다
우리가 꿈꾸는 롤모델은 슬로우 러너일지도 모른다
진짜 부러운 ...

본문중에서 TOP

여전히 샤넬백의 세계에 사는 분들에게 내 시각은 불편할지도 모른다. 몸에 걸친 가방과 신발로 서로의 연봉과 사회적 지위를 은근슬쩍 가늠하고 그 속에서 승자가 되려는 욕망, 그러나 돌아서면 비싼 물건을 가진 사람을 비난하는 이중성.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모순은 샤넬백의 세계가 우리 일상을 유유히 지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진짜 멋있는 삶은 샤넬백에 있는 게 아니었다.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진실한 소통. 진짜 멋있는 삶은 여기에 있다. 물론 샤넬백을 선망하는 당신과 샤넬백을 가진 채 미소 짓는 당신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 세계를 부인하기보다 다른 세계가 있음을, 다른 세계에서 다른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의 샤넬백 앞에서 작아지지 말기를.
('샤넬백 앞에서 작아지지 말기를' 중에서)

“박사 그만두신 거 후회하지 않으세요?” 30대 후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나는 그동안 내가 해온
모든 일을 포기했다. 맛없지만 비싼 음식을 단지 음식값이 아깝다는 이유로 그냥 먹는 게 미련한 짓이듯, 내 업이 아닌 ‘좋은 직업’을 단지 아깝다는 이유 ...

저자소개 TOP

최유리 [저]

“나는 쇼핑중독자였다. 그러나 부끄럽지 않다.”
어릴 때 부터 옷을 좋아했다.
모범생이었던 중고등학교 시절이나 남들이 일류대라 말하는 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박사를 거치는 동안, 한 순간도 패션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에 거의 다 된 박사 논문을 그만두고 삶 전체를 돌아보는 글을 썼다.
정체성을 찾지 못해 겪은 방황과 그로 인한 낮은 자존감이 자신의 쇼핑중독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건강한 의생활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블로그에 써오다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조용한 말괄량이’라는 정체성을 찾은 지금, 학자의 길을 버리고 ‘패션 힐러’로서 글쓰기와 컨설팅, 팟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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