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90일 대여]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저 : 이어령(李御寧)출판사 : 열림원발행일 : 2015년 12월29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06월04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대여가

  • 90일 5,250원 (50%↓)

적립혜택

27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파일포맷/용량

epub / 13.9 MB

이용환경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선택 대여기간동안 이용 가능(최초 다운로드일 기준)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대여기간

대여 금액 : 5,250원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대여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이벤트기획전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기획전/저자와의만남 TOP

 할인

[eBook] e쎈딜 대여최대할인_일반단행본 (기간 2018/01/02 ~ )

가격이 싸다 못해 쎄다!
신간/베스트/스테디셀러 1,000여종
대여 최대 할인 + 30% 추가쿠폰

북마스터소개글 TOP

너는 나를 아버지로 만들어준 내 인생 최고의 스승이었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어령의 고백록!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암으로 딸을 잃은 이어령의 통한과 지극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딸을 향한 편지이지만 이어령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 평론가에서 언론인, 교수, 문화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의 지적 활동은 여전히 왕성하다.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써왔고 수많은 강의와 강연, 대담을 해온 그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의 글과 사뭇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도 아버지의 그늘에 평생을 가려 있던 딸 이민아. 2012년 53세의 나이로 죽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녀는 결혼과 함께 이민을 간 미국에서 검사와 변호사로서 성공했지만 이혼과 자식의 죽음, 암과 실명의 위기를 수차례 겪으면서 기독교에 귀의했고, 2009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고 땅끝 아이들을 도우며 살다가 위암으로 사망했다. 그녀의 사랑은 하나님을 모르는 땅끝 아이들부터 시작되었고, 그 사랑의 힘으로 평생 무신론자이자 이성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어령까지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만들었다. 그를 하나님 앞에 세운 것은 딸의 실명이었다. 그는 일흔다섯의 나이에 기독교도가 되어 세례를 받았고 딸 이민아의 남다른 사연과 함께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한국 최고의 지성으로 기독교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해왔던 그였다.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이렇게 인생의 커다란 전환기에 나온 책이었고, 그의 손을 잡아준 것은 딸의 존재였다.

영성이라고 하면 누구나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들은 누구나 사랑의 기적 안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합리주의 세계에서 이성은 있지만 영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주위의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신비로운 것처럼 우리의 생명은 그 자체로 기적이다. 자식과 부모로 태어나 귀한 인연을 맺는 것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전부 이성으로는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것이 영성이라고 이어령은 말한다. 영성은 늘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다.

딸은 그에게 기적이고 천국이며 자신의 전부라는 걸, 그는 딸의 죽음을 통해 뒤늦게 깨달았다.[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지난 2012년 딸 이민아 목사가 세상을 떠난 이래 가슴속에만 묻어놓았던 아버지 이어령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아버지로서의 글쓰기와 지식인으로서의 글쓰기를 통합한 창작 행위를 통해, 딸을 잃은 슬픔을 세상의 모든 생명을 품에 안는 사랑으로 승화해내고자 한다.

출판사서평 TOP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위안과 희망의 이야기"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의 고백록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희망의 이야기이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딸 고(故) 이민아 목사의 3주기를 맞으면서 펴낸 이 책은 단순한 추모 산문집이 아니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아버지로서의 글쓰기와 지식인으로서의 글쓰기를 통합한 창작 행위를 통해, 딸을 잃은 슬픔을 세상의 모든 생명을 품에 안는 사랑으로 승화해내고자 한다.

한창 읽고 쓰는 일에만 골몰하던 아버지 이어령의 삶 속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딸의 유년시절, 잠자리에 들기 전 아버지의 굿나잇 키스를 기대하고 서재 문 앞에서 그를 불러도 일에 몰두하던 아버지는 등을 돌린 채 딸을 돌아보지도 못했었다. 이제 아버지는 그 시절을 회상하며 뒤늦게나마 글로써 딸을 향해 ‘굿나잇 키스’를 보낸다. 천국에 있는 딸을 향한 ‘우편번호 없는 편지 모음’이랄 수 있는 이 책은 귓속말로 속삭이는 듯한 어조로 씌어졌으며,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을 비디오로 되감듯 선명하게 재생하고 있다. 동시에 생명과 가족의 가치가 변질되고 고령화, 저출산 등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는 오늘날 이 시대에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시 성찰하게 함으로써 생명과 가족애라는 주제를 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재조명하게 한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의 이 특별한 스토리텔링은 그의 어떤 스토리텔링보다도 더 절실하게 가슴으로 다가온다. 그것이 딸을 잃은 슬픔과 고통을 겪고서 진짜 아버지로 거듭난 구체적인 사건으로부터 태동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의 전체적 구성은 ‘딸의 죽음은 씨앗처럼 추억의 땅에 떨어져 오늘 싹이 나고 내일은 꽃이 피고 언젠가는 열매를 맺는다’는 저자 이어령의 생각에 기반하여 딸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따라간다. 1부 [살아서 못다 한 말]은 에세이 모음으로, 딸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아기집에 있을 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이다. 처음 아내의 입덧을 보고 체한 줄 알고 활명수로 아기를 맞는 축배를 들 뻔했던 이야기 등 초보 아버지로서 딸을 양육하면서 아버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경험한 갖가지 흥미로운 일화들이 재구성되었다. ‘거룩한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을 어째서 변소에서 구역질하는 소리로 시작해야 하는가’라고 생명의 순리에 의구심을 갖던 초보 아버지는 이제 입덧이야말로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자신과 어머니의 몸을 보호해달라고 세상 사람들을 향해 외치는, 어머니와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표현임을 이해한다.

딸의 출생으로 인해 땅을 보고 달리는 ‘속물’ 아버지로서 책임을 짊어진 이야기, 어린 딸을 가슴에 안고 여름 바다로 여행하면서 딸의 심장 뛰는 소리에 무한한 생명력의 감동을 체험한 이야기, 유치원에서 의자 뺏기 놀이를 하고 시험을 치르면서 제도권과 경쟁사회로 들어가는 딸의 모습에 아버지로서 안타까워하고 혼란스러워한 이야기, 딸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보면서 아버지로서 배우고 느낀 이야기, 딸이 어머니가 되고 자신이 할아버지가 되면서 지성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여성만이 이룩해낼 수 있는 생명 창조의 과업을 이해하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 이야기, 딸의 투병으로 영혼의 눈을 뜨게 된 이야기, 딸을 잃고서부 ...

목차 TOP

머리글 인칭이 없는 글

1부_살아서 못다 한 말(Essay)

0. preface
네가 없는 굿나잇 키스 | 목마를 타고 떠나다

1. 탄생, 그리고 시작
너는 멀리서 어떻게 왔니 |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2. 살고 싶은 집
아기집에서 세상의 집으로. | 세상의 집에서 영혼의 집으로 | 어둠 속에 몰래 우는 아버지

3. 여행의 끝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다 | 피아노, 환상의 악기
경쟁 사회의 문 | 첫 번째 시험에 들다

4. 딸이 첫사랑을 할 때
너의 첫사랑 | 네가 결혼하던 날
아버지의 주례사 | LA에서 온 타전 신호

5. 딸이 어머니가 되다
레 ...

본문중에서 TOP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슬픔만 남는 것이 아니다. 흔히 자식은 땅이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묻어두는 것만은 아니다. 죽음은 씨앗과도 같은 것이다. 슬픔의 자리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떨어진 자리에서 열매를 맺는다.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 우리의 삶을 더 푸르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추임새로 돌아온다.

딸을 잃었다. 처음에는 나에게만 닥쳐온 비극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겪는다. 한 해가 가고 두 해가 가고 딸의 3주기를 맞으면서 여유가 생긴 것일까. 나와 똑같은 슬픔과 고통을 쫓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당신도 그랬냐고. 그때 그 골목을 지나다가 그런 기억들이 떠올랐느냐고. 그게 죽음인데도 오히려 그 애가 태어나던 때 생각이 나더냐고.

사람들은 남에게 자기의 우는 모습이나 눈물자국 같은 것을 보여주기를 꺼려한다.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은 자기 울음소리가 바깥으로 새지 않도록 수돗물을 켜놓고 울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은 마음속에 개켜두었던 글들이 급기야 이런 책이 되고 말았다. 마음과 행동이 항상 어긋나는 것이 ...

저자소개 TOP

이어령 [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이어령. 문학평론가, 언론인,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전 문화부 장관 등 그를 규정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24세에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를 발표,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한 그는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역설함으로써 '저항의 문학'을 기치로 한 전후 세대의 이론적 기수가 되었으며, 이후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을 역임하며 우리시대의 논객으로 활약했다. 또한 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에는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굴렁쇠 소년’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등 탁월한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0대에 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7개 국어로 번역되는 ...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