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거대한 후퇴 : 불신과 공포, 분노와 적개심에 사로잡힌 시대의 길찾기

저 : 하인리히 가이젤베르거( Heinrich Geiselberger), 아르준아파두라이(Arjun Appadurai),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Donatella della Porta), 낸시 프레이저(Nancy Frase), 에바 일루즈(Eva Illouz), 이반 크라스테브(Ivan Krastev),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폴 메이슨(Paul Mason), 판카지 미슈라(Pankaj Mishra), 로베르트 미직(Robert Misik), 올리버 나흐트바이(Oliver Nachtwe), 세사르 렌두엘레스(C?sar Rendueles), 볼프강 슈트렉(Wolfgang Streeck), 다비트 판 레이브라우크( David Van Reybrouck(),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역 : 박지영, 박효은, 신승미, 장윤경출판사 : 살림발행일 : 2018년 02월0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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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세상은 왜 후퇴하고 있는가? 대중은 왜 포퓰리즘에 열광하는가?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며 펼쳐나가는 혜안과 통찰의 현장에 동참한다!

최근 세계는 크나큰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를 강타한 권위주의 포퓰리즘의 득세와 그에 따른 자유민주주의의 위기 징후가 뚜렷하다.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극단적인 우경화 움직임에서부터 배타적 민족주의?국가주의와 외국인?소수자 혐오주의의 극성스러운 부활, 세계시민주의와 관련된 자유주의 가치와 이상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에 이르기까지. 갑자기 몇 년 전만 해도 거의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이들 눈에 크게 후퇴하고 있는 듯 보이는 세상이 찾아온 것이다. 이 극적인 '퇴행' 전환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는 과연 여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 책은 그러한 '거대한 후퇴'의 뒤에 도사린 힘의 본질을 이해?분석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세계 최고 지식인과 석학 15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기획의 성과물이다. 슬라보예 지젝, 지그문트 바우만, 아르준 아파두라이, 폴 메이슨, 판카지 미슈라, 볼프강 슈트렉, 에바 일루즈 등 다양한 국적의 저자들은 독창적이면서 열린 관점으로 다채롭게 문제에 접근한다. 이들은 현재까지 역사가 걸어온 과정과 예상 가능한 미래의 행보를 논하고, 이 퇴행 움직임에 대응할 길을 숙고하면서, 더 폭넓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한다.
[거대한 후퇴]는 오늘날 전 세계에 몰아닥친 자유민주주의와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이 전례 없는 도전에 맞설 최선의 방책을 찾고자 하는, 최근 역사의 흐름을 우려하는 모든 이들에게 크나큰 가치를 지닌 중요한 공론장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불신과 두려움, 분노와 적개심에 휩싸인 대중이 선택한 길, 권위주의 포퓰리즘
2016년 6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어 탈퇴 찬성으로 결정 났다. 2016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사이 프랑스 니스에서는 끔찍한 테러가 일어났고, 터키에서는 군부 쿠데타가 불발되었다. 브렉시트로 대표되는 국가주의의 부활과 트럼프로 대변되는 포퓰리즘의 거센 물결이 전 세계를 뒤흔들어놓았다. 물론 이 두 가지 사례가 전부는 아니다. 러시아의 푸틴,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는 권위주의 선동 정치가로서 정권을 장악한 국가?민족주의 포퓰리스트의 전형이다. 여기에 극우 정당인 프랑스의 '국민전선', 독일의 '독일을 위한 대안', 오스트리아의 '오스트리아 자유당'과 극우 단체인 미국의 티파티, 독일의 페기다(서양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 유럽인), 영국의 영국수호동맹, 프랑스의 정체성연합, 이탈리아의 카사파운드도 있다. "이런 국가들의 총인구는 세계 인구의 거의 3분의 1에 달한다"고 한 저자는 지적한다.
마치 전 세계 시민 대중 대다수가 불신에 휩싸인 채, 두려움에 떨면서, 분노와 적개심을 한꺼번에 폭발시키고 있는 듯하다. 이들은 때로는 투표로, 때로는 직접적인 저항운동으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거나 관철해내고 있다. 그리고 포퓰리스트들은 이들의 지지를 받으며 또는 이들의 지지를 결집하여 먹고살면서 권력을 거머쥐는 주인공이 된다. 포퓰리즘은 이탈?탈퇴?배제?경계?장벽?분리?구분?차이?경멸?혐오?증오의 서사로 도배되어 있으며, 민족주의?국가주의?정체성?순수성?우월성?정통성?근본주의를 모토로 삼는다. 특히 포퓰리스트들은 권위주의(가부장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민주주의를 싫어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들은 모두 "아무 거리낌 없이 소수자와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고, 언론 자유를 억압하고, 반대자를 제거하기 위해 법을 이용한다."
오늘날 그토록 많은 시민들이 도대체 왜 이러한 인종차별주의자, 독재자, 폭군, 제국주의자 포퓰리스트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의지하고, 그들의 헛된 승리의 약속을 맹신하면서 자신의 인생과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달라고 내맡기는 것일까?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희생하는 대가를 기꺼이 치르면서까지 말이다. 이들은 도대체 누구이고, 무슨 생각을 품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바로 이 책 [거대한 후퇴]의 핵심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에서 자유민주주의 거부까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들은 다양한 이론적?실질적 논거와 예시를 동원한다. 칼 폴라니를 필두로 움베르토 에코, 토크빌, 노베르트 엘리아스,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등 대가들의 예리한 통찰력은 이미 이 시대를 예견한다. 그중 칼 폴라니의 견해는 중요한 준거로 인용된다. 폴라니는 대표작 [거대한 전환]에서 사회가 자유시장경제로 전환한 뒤에는 사회보호(social protection)를 요구하는 대항운동(countermovement)이 등장한다고 내다보았는데, 20세기 후반 이후 신자유주의 세계질서 아래에서 일어난 변화는 그것과 대단히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폴라니는 노동, 토지, 화폐의 무분별한 상품화가 결국 사회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뚜렷해진 거대한 후퇴의 근본 원인은 무엇 ...

추천사 TOP

오늘날 세계화는 금융이 전 지구를 지배하고 각 국민국가들이 시장에 주권을 넘겨준 것과 동의어로 쓰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전 세계 수많은 임금노동자에게 세계시민이 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다.
-르 몽드(Le Monde)

이 책은 거대한 후퇴의 시대를 살아가는 석학들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국경을 초월한 그 공동 노력은, 단절된 세상의 전 지구적 해악을 진단하기 위한 작업이다.
-리베라시옹(Lib?ration)

1989년 '세상의 붕괴' 이후에 태어난 '세계의 붕괴'를 기록한 훌륭한 작품.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Le Nouvel Observateur)

정확하고 독자가 접근하기 쉬운 언어로 앞으로 다가올 주요 정치 과제들을 정확히 짚어낸다.
-리르(Lire)

진보 시각의 스펙트럼을 최대치로 보여주고 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우리는 과연 어디에 서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점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노이어 취르허 차이퉁(Neue Zrcher Zeitung)

이 책은 포퓰리즘의 배경과 확산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여러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이칠란트푼크(Deutschlandfunk)

세계적인 '거대한 후퇴'의 원인과 탈출구, 민주주의의 대안에 대한 국제적인 수준의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쿨투르부흐티프스(Kulturbuchtipps.de)

현 시점에서 매우 적절한 최고의 기획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

목차 TOP

머리말-하인리히 가이젤베르거

제1장 민주주의의 약화 -아르준 아파두라이
제2장 목표와 이름 찾기의 증상들 -지그문트 바우만
제3장 후기신자유주의에서 나타나는 진보 정치와 퇴행 정치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
제4장 진보 신자유주의 대 반동 포퓰리즘- 홉슨의 선택 -낸시 프레이저
제5장 해방의 역설에서 자유주의 엘리트의 종말까지 -에바 일루즈
제6장 다수결주의의 미래 -이반 크라스테브
제7장 유럽은 피난처가 될 것인가 -브뤼노 라투르
제8장 자유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폴 메이슨
제9장 경멸 시대의 정치학- ...

본문중에서 TOP

새로운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은 국권이 위기에 처한 시대에 국가 대표직을 노린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국권 위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증상은 현대의 어떤 국민국가도 자국의 이른바 국가 경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부유한 국가와 빈곤한 국가 모두에 똑같이 문제다. 미국 경제는 실질적으로 중국 손에 달려 있고, 중국은 아시아 여러 국가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원자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며, 모든 국가가 중동의 석유에 어느 정도 의지하고, 현대의 모든 국민국가가 사실상 소수 부유한 국가의 군비에 의존한다. 국권의 기반으로서 경제 주권은 늘 미심쩍은 원칙이었다. 오늘날 경제 주권은 갈수록 무의미해지고 있다.
오늘날 국가가 보호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국가 경제가 없는 상황이라, 효율 위주 국가와 야심에 찬 많은 포퓰리즘 운동에서 문화적 다수결주의, 민족국가주의, 내부의 지적?문화적 반대 의견에 대한 억압을 지향함으로써 국권을 행사하려는 경향이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해 세계적인 경제 주권 상실 때문에 문화 주권을 강조하는 )으로 바뀌었다. 국권 자리를 대신하는 문화로 무게중 ...

저자소개 TOP

하인리히 가이젤베르거( Heinrich Geiselberger) [저]

독일 바이블링엔 출생. 출판편집인. 2006년부터 독일 주르캄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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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준아파두라이(Arjun Appadurai) [저]

인도 뭄바이 출생. 문화인류학자. 뉴욕대학교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 고더드 석좌교수이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유럽민족연구소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고삐 풀린 현대성(Modernity at Large- Cultural Dimensions of Globalization)] [소수에 대한 두려움(Fear of Small Numbers- An Essay on the Geography of Ang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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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저]

1925년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소련으로 도피한 후 소련군이 지휘하는 폴란드 의용군에 가담해 바르샤바로 귀환했다. 폴란드 사회과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후에 바르샤바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54년 바르샤바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활동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한 채 조국을 떠나,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에서 가르쳤다. 1971년 리즈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영국에 정착했고 1990년 정년퇴직 후 리즈대학과 바르샤바 대학 명예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2017년 1월 9일 91세...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Donatella della Porta) [저]

이탈리아 카타니아 출생. 정치학자. 피렌체 고등사범학교에서 사회운동연구소 소장 및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긴축 시대의 사회운동(Social Movements in Times of Austerity)]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을까?(Can Democracy Be Saved?)]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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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Nancy Frase) [저]

미국 볼티모어 출생. 정치철학자이자 비판이론가. 뉴욕 뉴스쿨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및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전진하는 페미니즘(Fortunes of Feminism- From State-Managed Capitalism to Neoliberal Crisis)][지구화 시대의 정의(Scales of Justice- Reimagining Political Space in a Globalizing World)]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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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일루즈(Eva Illouz) [저]

모로코 페스 출생. 사회학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와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스라엘 신문 [하레츠]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랑은 왜 아픈가(Warum Liebe weh tut)] [감정 자본주의(Cold Intimacies- Making of Emotional Capitalism)]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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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크라스테브(Ivan Krastev) [저]

불가리아 루코비트 출생. 정치이론가. 불가리아 소피아의 자유주의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빈 인문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2015년부터 [뉴욕 타임스]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럽 이후(After Europe)] [혼란스러운 민주주의(Democracy Disrupted)]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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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저]

철학자이자 인류학자로 1947년 프랑스 동남부의 버건디, 본 지역의 와인 양조 집안에서 태어났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국립광업학교(Ecoles des Mines de Paris)의 신기술사회학센터(Centre de Sociologie de l'Innovation) 교수를,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정치대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아프리카와 캘리포니아에서의 현장 연구 이후 과학자와 엔지니어 분석의 전문성을 갖게 되었으며, 철학, 역사, 사회학, 과학 인류학 분야 외에도 과학 정책 및 연구 관리 분야의 많은 연구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실험실 생활Laboratory Life], [젊은 과...
22,500 (10%)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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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메이슨(Paul Mason) [저]

영국 리 출생. 방송인이자 저널리스트. BBC와 채널4 방송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가디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Postcapitalism- A Guide to Our Future)] [혁명을 리트윗하라(Why It' Kicking Off Everywhere- The New Global Revolutions)]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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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카지 미슈라(Pankaj Mishra) [저]

인도에서 대학 졸업 후 히말라야의 산골 마을에 들어가 수년간 독서로 소일하던 한 젊은이가 근대 서구와 아시아의 만남을 대단히 독창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며 지성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공적 지식인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인물, 판카지 미슈라다. [블룸버그 뷰], [뉴욕 타임스 북 리뷰]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뉴요커]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영국 왕립문학학회 회원이며,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분노의 시대]에서, 미슈라는 서구의 근대화가 나머지 세계, 특히 아시아에 미친 영향과 반응이라는 자신의 관심사를 더욱 깊고 세밀하게 파고든다...
19,800 (10%)
16,200 (10%)
17,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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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미직(Robert Misik) [저]

오스트리아 빈 출생. 저널리스트. [타게스차이퉁]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프로필] [팔터] 등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9년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언론방송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고장 난 자본주의(Kaputtalismus)] [좌파들의 반항(Genial Dagegen)]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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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나흐트바이(Oliver Nachtwe) [저]

독일 우나 출생.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온 오프라인 언론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장사회 민주주의(Marktsozialdemokratie)] [세계시장과 제국주의(Weltmarkt und Imperialismus)]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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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렌두엘레스(C?sar Rendueles) [저]

스페인 지로나 출생.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셜포비아(Sociophobia)] [불량 자본주의(Capitalismo canalla)]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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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슈트렉(Wolfgang Streeck) [저]

독일 렝에리히 출생. 사회경제학자. 쾰른 막스플랑크사회연구소 명예소장을 지냈다. 비교정치경제학을 바탕으로 '제도의 역사적 변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영국 학술지 [뉴레프트 리뷰]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간 벌기(Gekaufte Zeit)] 등이 있다.
27,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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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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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트 판 레이브라우크( David Van Reybrouck() [저]

벨기에 브뤼헤 출생. 고고학자, 역사학자, 저널리스트. 대표작 [콩고(Congo- The Epic History of a People)]로 2010년 '아코 문학상', 2012년 '메디치 상' 등을 수상했다. [르 몽드] [라 레푸블리카] 등의 신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민을 위한 선거는 없다(Tegenverkiezingen)]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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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 [저]

류블라냐의 거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및 이론정신분석학회장이다.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및 사회학 학사,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파리 제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분석학에 기반한 비판 이론가로 정치 및 영화 이론, 이론정신분석학에 공헌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저서로는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새로운 계급투쟁] [멈춰라, 생각하라] [HOW TO READ 라캉]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삐딱하게 보기] [나는 누구인가](공저) 등이 있다.
14,250 (5%)
15,300 (10%)
13,5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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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역]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외교통상부 및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중남미 자료 조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외사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틈틈이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만찬》,《리키와 빨간 공룡》,《플로레스 마을 구출 작전》 등이 있다.
16,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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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역]

대학에서 불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수의 프랑스어권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해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거대한 후퇴』,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별』, 『어린 왕자』, 『좁은 문』, 『내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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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미 [역]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6년 동안의 잡지 기자 생활과 전공인 국문학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번역 실력으로 다양한 책을 번역하고 있다.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진홍빛 하늘 아래》,《인형의 집》,《왜 아빠와 여행을 떠났냐고 묻는다면》,《셜록홈즈 수사집》,《폭풍의 언덕》(영한대역 문고시리즈),《성공을 만드는 집》,《여자를 위한 헝겊토끼 원칙》등이 있다.

장윤경 [역]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다름슈타트 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귀국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으며 책 번역에 매력을 느끼고 출판번역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리뷰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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