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자서전

원제 : ON THE MOVE

저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역 : 이민아출판사 : 알마발행일 : 2017년 07월0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12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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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작가의 젊은 날이 회고록 안에서 열정적으로 넘쳐난다. 오랜 세월 세상으로부터 잊힌 질환과 그 환자들을 만나 삶의 진로를 결정하고 환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자 결정한 작가.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면서 뇌, 의식, 정신의 비밀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헤쳐나간 파란만장한 인생의 궤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온 더 무브]는 무한한 호기심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고 이해하고 또 기록해나간 색스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출판사서평 TOP

모험과 호기심으로 점철된 중단 없는 삶의 열정

"나는 모든 신경학이, 세상 모든 것이 일종의 모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 그가 타계 직전 남긴 자서전 [온 더 무브]는 올리버 색스가 추구한 끝없는 모험,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의 뜨겁고 생생한 기록이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하는 이 회고록은 휴식을 모르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넘쳐난다. 오랜 세월 세상으로부터 잊힌 질환과 그 환자들을 만나 삶의 진로를 결정하고 환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자 결정한 이후,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면서 뇌, 의식, 정신의 비밀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헤쳐나간 파란만장한 인생의 궤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사람과 지적 탐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 성정체성에 대한 고뇌와 죄의식, 환희와 절망, 유대감과 깨달음,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가들과 과학자들과의 우정 등, 더없는 솔직함과 유머로 써내려간 [온 더 무브]는 무한한 호기심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고 이해하고 또 기록해나간 색스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 "걷잡을 수 없는 연상 정신을 지닌 터무니없는 모험가, 신경학의 모든 것과 세상의 모든 것을 일종의 모험으로 여기는 열정가의 생생한 자화상"은,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오히려 화성인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특별함이 유독 빛을 발하는, 그가 세상에 전하는 마지막 선물이다.

존재의 연약함에 대한 진솔한 고백과 인간에 대한 긍정

올리버 색스는 스스로를 수줍음 많은 성격에다 사람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얼굴맹이며, 육체는 ‘몸짱’이지만 마음은 소심하고 불안 많고 내성적이고 수동적이라고 평한다. 거기다 부모님에게 늘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고, 지적으로도 친구들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이런 모자람과 결함(이라고 세상이 말하는 것들)은 민감한 지점에서 그를 옥죄고 힘겹게 한다.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안 어머니가 던진 "가증스럽구나.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는 말은 그의 내면에 죄의식으로 주입되어 거의 평생을 따라다니며 억압으로 작용한다. 또 우여곡절 끝에 출간한 [깨어남]에 대해 시인 위스턴 휴 오든이 "걸작"이라는 찬사를 보냈을 때도 "이것은 전적으로 ‘문학적인’ 평가일 텐데 [깨어남]에 일말이라도 ‘과학적’ 가치가 있을까? 그렇기를 바랄 따름이었다"라며 자신의 책과 글에 대해 미심쩍어하고 의학계의 평가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불안해한다.

그는 동성애자였고 ‘대중적인’ 작가였으며 마약중독자였다. 그러나 올리버 색스는 바로 이 존재의 연약함에서부터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그가 맨 처음 의사로서 스스로를 자각하기 시작한 것은 "진짜 문제"를 지닌 "진짜 사람"들을 임상에서 만나면서였다. "옥스퍼드대학교 의예과에서 한 해부학과 생리학 공부는 실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환자들을 만나고, 환자들 이야기를 경청하고, 환자의 경험과 곤경 속으로 들어가려고(또는 최소한 상상하려고) 애쓰고, 환자들을 염려하고, 환자들을 책임지는, 이 모든 것을 다 처음부터 배워야 했다. 환자들은 진짜 문제를 아주 고통스럽게 겪는(그리고 종종 중대한 기로에 선) 저마다 절절한 사정을 지닌 진짜 사람들이었다. 그렇기에 의료 행위는 단순히 진단과 치료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며, 훨씬 더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기도 한다. 삶의 질 문제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 있고, 심지어는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를 물어야 하는 상황도 있다."

이는 실연의 아픔을 잊고자 마약에 의존하며 의사와 중독자로 살았던 4 ...

추천사 TOP

정녕 가슴 뭉클하다. ... 색스는 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연민과 그들의 정서적 진퇴양난에 대한 철학적 통찰로 글을 쓴다. ... 색스가 말하듯 ‘다른 무엇과도 같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의 글쓰기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선물이다. 인간 조건의 기쁨과 시련과 위로에 대한 박식함과 연민, 그리고 끝없는 이해라는 선물 .
- [뉴욕 타임스]

색스가 평생에 걸쳐 살아내온 모든 이야기를 한데 묶어낸 대단히 넓고 깊은 이 삶의 총체는, 유머와 겸손과 열정과 속도와 지성과 우아함으로 인간 실존을 항해하는 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 이 책에서 색스는 때로는 한없이 고통스럽고 때로는 너무나 손쉬운 그 과정을 낱낱이 까발리며 작가로서 자신의 면모를 남김없이 폭로한다. 이것은 이 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의사이자 작가가 자신의 장인다운 솜씨를 실제로 어떻게 발휘하는지 은밀히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 색스는 너무나 솔직담백하고 적나라하고 과감하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독자들이 그와 사랑에 빠지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색스 같은 이가 그런 정직한 선물을 내놓을 때 사랑에 빠지는 것 외에 우리가 달리 뭘 할 수 있겠는가? ... [온 더 무브]는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읽힐 수 있다. ... 하지만 결국 독자가 손에 거머쥐는 것은, 어떻게 하면 한 순간 한 순간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마다 흘리는 작은 땀방울을 헤아리며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인생 지침서다.
-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색스의 삶을 향한 열정은 비범했다. ... [온 더 무브]를 관통해 흐르는 것은 자연계, 학문적 깨달음, 그리고 온갖 기이함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느끼는 끝없는 환희다. 그는 이 시대의 유일무이한 사람이자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 [인디펜던트]

다정다감하고 흔히 유머러스한 이 삶의 이야기는 도드라지게 생생히 살아 있고, 열정 넘치는 에너지와 자기풍자적 통찰로 충만하다. ...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삶의 예리한 관찰자다. 그의 젊은 날 일기와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글들은, 그가 중단 없는 길을 걸어간 대안적 삶의 구현자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 그는 진정으로 충만한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삶을 살았다. ... 그가 수행해온 정신의 모험, 바로 이것이 그의 인생에 놀라운 독창성을 부여했다.
- [가디언]

[온 더 무브]는 그야말로 걸출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쓴 참으로 걸출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솔직하고, 명쾌하고,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인정 넘치고, 인간적이다(또한 약간 화성인적)이다. ... 이 믿기지 않는 회고록은 색스 자신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유일무이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그가 무엇에 관해 쓰든, 자신의 환자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든, 아니면 자신이 수영과 사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묘사하는 이야기든, 색스는 항상 더 배우기 위해 열려 있는 듯하다. 그는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진한 관심과 흥미를 드러낸다. 그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스스로 밝히듯 두 분 모두 의사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능이다. 그러나 그가 이 자서전에서 다시금 입증하듯, 그의 작품을 그토록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청자이자 관찰자로서 그의 날카로운 주의력과 만족할 줄 모르는 호기심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색스의 놀랍도록 활동적이고 우상파괴적인 성년기에 대한(사실상 일종의 확장판 사례연구로 읽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 [온 더 무브]는 경이로움과 경탄스러움으로 가득하다. ... 색스 ...

목차 TOP

온 더 무브
둥지를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머슬비치
손 닿지 않는
깨어남
산 위의 황소
정체성의 문제
시티아일랜드
여행
뇌와 의식의 재발견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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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TOP

어릴 적 2차 세계대전 중에 기숙학교로 보내진 나는 무력하게 갇혀 있다는 느낌에 움직임과 힘을, 마음껏 움직여 다닐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갈망했다.
(/ p.11)

열두 살 때 한 통찰력 있는 교사가 생활기록부에 “색스는 멀리 갈 것이다. 너무 멀리 가지만 않는다면”이라고 적었는데 그 염려가 그리 틀리진 않았다. 어렸을 때 화학실험을 한답시고 집 안이 유독 가스로 가득 차도록 ‘너무 가곤’ 했어도 다행히 집을 홀랑 태워먹지는 않았다.
(/ p.16)

“여자 친구가 많은 것 같지는 않더구나.” 아버지가 말했다. “여자애들 좋아하지 않니”
“여자애들, 괜찮죠.” 나는 대화가 여기서 끝나기를 바라며 대답했다.
“혹시 남자애들을 선호하니” 아버지는 물고 늘어졌다.
“네, 그래요. 하지만 그냥 느낌뿐이에요. 뭔가를 ‘해본’ 적은 없어요.” 그러고는 두려운 마음으로 덧붙였다. “엄마한테는 말씀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지 못하실 거예요.”
하지만 아버지는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어머니가 격노한 얼굴로 내려왔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이었다.
“가증스럽구나.” 어머니가 말했다.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어머니는 그대로 방을 나갔고 며칠 동안 나에게 한마디도 걸지 ...

저자소개 TOP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저]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

이민아 [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 책과 중문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올리버 색스의 『온 더 무브』, 『색맹의 섬』,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수전 손택의 『해석에 반대한다』, 피터 브룩의 『빈 공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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