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그레이엄 그린 : 정원 아래서 외 52편

저 : 그레이엄 그린(Henry Graham Greene)역 : 서창렬출판사 : 현대문학발행일 : 2017년 03월17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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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그레이엄 그린]은 67년에 걸친 작품 활동 기간 중 네 시점에 출간한 단편집-1954년에 출간한 [21가지 이야기](21편), 1963년에 출간한 [현실감](4편), 1967년에 출간한 [남편 좀 빌려도 돼요?](12편), 사망 1년 전인 1990년에 출간한 [마지막 말](12편)을 한데 모은 것으로, 여기에 기존에 단행본의 형태로 발표되지 않았던 4편을 추가하여 53편을 한 권으로 엮은 그린 단편소설의 '완전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린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펭귄 클래식에서 선보인 새 판본들 가운데 실상 유일하게 최초로 소개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그의 단편소설을 한자리에서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기에 따른 작품(장편소설) 경향의 미묘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작품을 아우르는 일관성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단편선은 큰 의미가 있다.

출판사서평 TOP

1904년 태어나 1991년 영면하기까지 격변과 혼란의 20세기 자체를 살면서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로 '시대'와 '인간'을 기록했던 영국의 문인 그레이엄 그린. 살아생전 폭발적인 대중의 인기와 문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렸던 희귀한 작가의 거의 모든 단편을 수록한 [그레이엄 그린Complete Short Stories by Graham Greene](2005)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네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학적 인물로 여겨지는 그린은 예리한 통찰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인간성의 심연, 양가兩價적인 도덕, 현대사회의 모호성을 가열하게 파고들었고, 정치, 성性, 범죄, 종교, 경제, 세계정세, 언론 등 20세기의 주요 화두를 쟁점화한 작품들을 통하여 '소설이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졌다. 평생을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한때 공산주의에 공명하고, 세계대전 중에 MI6(비밀정보부)에서 첩보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교회가 지배적인 나라에서 가톨릭교로 개종하고, 아프리카와 같은 야생의 장소를 끊임없이 찾아다닌 독특한 이력은 낭만주의와 사실주의를 팽팽하게 오가며 실존의 진리를 드러내려 했던 그의 작품 세계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의식적으로 작품을 순수문학과 오락물의 두 가지로 분류하여 발표했는데, '스릴러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순수문학과 '고도로 윤리적이고 심미적인' 오락물이라는 장르의 경계를 초월한 활약을 보이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20세기 스토리텔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영어로 쓰인 정전正典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그린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하나의 문학적 양식으로 남아 있다. 또한 긴장감, 간결성, 극도로 편집된 대화, 속도감 있는 전개는 독자를 매료시키는 영화적 특성이 있어서, 여러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인기를 끌었다.

[그레이엄 그린]은 67년에 걸친 작품 활동 기간 중 네 시점에 출간한 단편집-1954년에 출간한 [21가지 이야기](21편), 1963년에 출간한 [현실감](4편), 1967년에 출간한 [남편 좀 빌려도 돼요?](12편), 사망 1년 전인 1990년에 출간한 [마지막 말](12편)을 한데 모은 것으로, 여기에 기존에 단행본의 형태로 발표되지 않았던 4편을 추가하여 53편을 한 권으로 엮은 그린 단편소설의 '완전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린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펭귄 클래식에서 선보인 새 판본들 가운데 실상 유일하게 최초로 소개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그의 단편소설을 한자리에서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기에 따른 작품(장편소설) 경향의 미묘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작품을 아우르는 일관성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단편선은 큰 의미가 있다.

그린에 대한 참으로 강렬하고 가슴에 와 닿는 표현은 다음과 같은 짧은 비녜트에 담겨 있다. '역설에 대한 사랑. 모든 역설을 불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인간의 나약함을 받아들이는 자세. 경계의 나쁜 쪽에, 타락한 사람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는 태도. 그리고 흔히 도둑의 우애에 불과할 뿐인 동료애이지만, 그럼에도 실감 나는 핍진한 묘사.' 동경과 희극적 요소를 함께 엮어 내는 그린의 능력과 정서적, 정치적 거미줄을 대단히 정교하게 짜서 미세하게 살짝만 닿아도 거미줄이 흔들리게 만드는 그린의 기교는 흔히 그의 단편소설을 간과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단편소설의 고전적인 대가들은 단일한 정서나 단일한 인물, 또는 반어적 인간성에 대한 단일한 태도를 그려 내는 대가들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그린의 특징적인 영역은 이중성이다. 분열된 충성 ...

추천사 TOP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영국 작가 중 한 명. 그는 소설에 명백히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왔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20세기의 어떤 작가도 그레이엄 그린만큼 대중의 상상력을 완벽히 파고들어 형상화하지 못했다.
- 타임

문학의 역작. 그린의 예술성은 진귀하고 걸출하다.
- 선데이 타임스

이 책에서 그레이엄 그린은 그가 평소에 머물러 있던 탁월함이라는 수준을 넘어섰다.
- 스펙테이터

단편소설에서 플롯은 필연적으로 장편소설에 비해 중요하지만 서술 양식보다는 덜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의 서술 양식은 모든 소설적 방법 가운데 가장 진귀하다는 점에서 대가의 명성에 걸맞을 뿐만 아니라 충실하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그린의 정수精髓. 명작이다.
- 옵서버

최상의 이야기꾼. 그는 직접 축적한 지방색을 되살리는 재능, 극적인 것에 대한 예리한 감각, 대화를 위한 눈, 문장의 속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지녔다.
- 뉴욕 타임스

순전한 경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가디언

독보적. 그레이엄 그린은 20세기 인간의 의식과 불안에 대한 궁극의 기록자다.
- 윌리엄 골딩

실제 인간을 정확히 아로새긴 움직이는 초상에 정통한, 가장 독창적이고 진보적이며 흥미진진한 우리의 소설가. 스토리텔링의 대가.
- V. S. 프리쳇

모든 세대를 향해 멋지게 이야기한 위대한 작가. 마치 선지자처럼.
- 앨릭 기니스 / 배우

그린은 자신의 책을 넘어서는 힘이다. 그는 국외자, 반대자, 환속 사제, 실패자, 고전적인 약자 같은 등장인물들로 수십만 독자를 풍요롭게 하는 소설과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 멜빈 브래그

20세기의 어떤 작가도 그린만큼 인간을 비교하는 데 있어 예민한 정신을 가지지 못했다. 그나마 몇몇 소설가들이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구분 짓기 위해 넓은 선을 긋는 상황에서 그린은 다중적인 구별의 대가였다.
- 제이디 스미스

그레이엄 그린은 위트와 우아함과 인물과 이야기와 탁월한 보편적 연민을 지녔다. 그리고 이것들은 그를 항상 세계문학적 위치에 머무르게 한다.
- 존 르 카레

목차 TOP

21가지 이야기
 파괴자들
 특별한 임무
 외설 영화
 설명의 암시
 사기꾼이 사기꾼을 만났을 때
 일하는 사람들
 아, 가엾은 몰링
 피고 측 주장
 에지웨어로 인근의 작은 극장
 다리 저쪽
 시골 드라이브
 천진한 아이
 지하실
 레버 씨의 기회
 형제
 즉위 25년 기념제
 하루를 버는 것
 나는 스파이
 확실한 증거
 두 번째 죽음
 파티의 끝

현실감
 정원 아래서
 모랭과의 만남
 이상한 시골 꿈
 숲에서 발견한 것

남편 좀 빌려도 돼요?
 남편 좀 빌려도 돼요?
 뷰티
 회한 삼부곡
 작은 여행 가방
 영구 소유
 8월에는 저렴하다
 충격적인 사고
 보이지 ...

본문중에서 TOP

"넌 투덜이 영감이 많이 미워?" 블래키가 물었다.
"아니, 그렇지 않아." T가 말했다. "영감을 미워한다고 해서 재미가 있는 건 아니잖아." 불붙은 마지막 지폐가 그의 음울한 얼굴을 밝혔다. "미움과 사랑 같은 것은," 그가 말했다. "나약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아. 그저 사물들만이 있을 뿐이야, 블래키." T는 실내를 둘러보았다. 실내에는 반쪽이 난 사물, 부서진 사물, 이전의 사물들의 낯선 그림자가 널려 있었다. "집에 누가 먼저 가나 경주하자, 블래키." 그가 말했다.
('파괴자들' 중에서 / pp.24~25)

"그의 계획을 그처럼 단순한 것이나 어설픈 것으로 생각해선 안 됩니다." 마주 앉은 상대가 말했다. "그 가엾은 사람의 기질에는 사랑보다 증오가 훨씬 더 많았어요. 당신이라면 존재한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증오할 수 있겠어요? 그럼에도 그 사람은 자신을 자유사상가라고 불렀답니다. 자유롭다는 것과 그처럼 증오심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은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잖아요. 그 방학 기간 내내 그의 강박관념은 나날이 커져 갔던 게 틀림없어요. 그러나 그는 참고 있었어요.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내가 말한 '그것'이 그에게 힘과 지혜를 주었는지도 몰라요. ...

저자소개 TOP

그레이엄 그린(Henry Graham Greene) [저]

‘“20세기”라는 장르의 최고 작가’(《뉴욕 타임스 북 리뷰》).
격변의 20세기 거의 대부분을 살면서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로 시대와 인간을 기록했던 영국의 문인 그레이엄 그린은 세계 문학사에서 20세기의 가장 중요하고 복합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때 공산주의에 공명하고, 세계대전 중에 MI6(비밀정보부)에서 첩보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교회가 지배적인 나라에서 가톨릭교로 개종하는 등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던 그는 당대에 폭발적인 대중의 인기와 문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린 희귀한 작가이다.
그린은 명망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학창 시절 괴롭힘과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몇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정신과 의...

전체선택

서창렬 [역]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아메리칸 급행열차』, 『보르헤스의 말』, 『축복받은 집』, 『저지대』, 『모스크바의 신사』, 『밤에 들린 목소리들』, 『그레이엄 그린』, 『에브리데이』,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토미노커』, 『이곳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제3의 바이러스』, 『암스테르담』, 『촘스키』, 『벡터』, 『쇼잉 오프』, 『마틴과 존』, 『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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