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여왕마저도 

원제 : The Best of Connie Willis

저 : 코니 윌리스 (Connie Willis)역 : 최세진, 김세경, 정준호출판사 : 아작발행일 : 2016년 01월2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6년 0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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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그러면서도 놀랍도록 매혹적인 작가 코니 윌리스 걸작선 두 번째 [여왕마저도]가 나왔다. 생리가 사라진 미래사회, ‘생리 통제’가 가부장제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일군의 ‘환경주의적 페미니스트’ 단체와 생리를 경험한 산증인인 여성들이 벌이는 한판의 유쾌한 수다 전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려만 보는 외계인을 둘러싼 소동에서부터 개가 멸종된 미래 사회를 다룬 슬프고도 아름다운 작품까지 기발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주제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수다와 유머의 향연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이 책은 ‘코니 윌리스 걸작선’을 분권한 책 중 두 번째로 1993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휩쓴 3관왕의 작품 [여왕마저도]를 필두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고, 각 작품마다 저자가 작품후기를 새로 추가해서 넣었다.

출판사서평 TOP

사라지는 것들은 모두 안타깝다, 생리만 빼고...
화재감시원에 이은 코니 윌리스의 걸작 소설, 여왕마저도 드디어 출간!


[여왕마저도]는 코니 윌리스의 휴고상 및 네뷸러상 중단편 수상작 10편을 실은 코니 윌리스 걸작선의 후반부 다섯 편을 번역한 책이다. 전반부 다섯 편은 [화재감시원]으로 먼저 나온 바 있다.
애초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화재감시원]과 [여왕마저도]를 구별해서 설명하기가 어렵다. 코니 윌리스 스스로가 배경도 제각각이고 공통의 주제도 없는 본서에 대한 서문을 쓰는 일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 있을 정도다.
본서에 실린 다섯 작품 역시 [화재감시원]에서도 보여줬던 재담과 유머를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다.

코니 윌리스의 걸작선에서 보이는 것이 ‘사랑과 죽음, 그리고 농담에 관한 이야기’라는 통찰은 [여왕마저도]에 실린 다섯 편의 작품에서도 유효하다. 가령 [영혼은 자신의 사회를 선택한다]를 보면, 전체 소설 내용이 농담처럼 쓰여져 있는데, 그 내용은 죽음을 이겨낸 시인이 화성인을 퇴치한다는 것이다. ‘죽음을 이겨낸 시인’이란 상상은 ‘전승된 문자’를 통해 가능했는데 그 문자에 대한 해석은 하나의 소설이자 농담이 된다. 이는 코니 윌리스가 역사와 사람, 그리고 현실에 대해 애정을 표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사랑’에 대한 집착 또한 여전하다.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는 미지의 외계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언어철학적 난리법석을 보여주지만, 결과적으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애에 성공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두 사람이 연애에 성공하는지 여부는 심지어 외계인조차 궁금해하는 것이다. [여왕마저도]의 경우 연애문제로 환원될 수 없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음에도 등장인물 중의 누군가는 연애를 시작한다. [마블아치에 부는 바람]은 모든 것이 영원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슬픈 연인의 연애담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해석한다면 [마지막 위네바고] 역시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코니 윌리스가 애정을 쏟는 것이 무엇인지가 또 다르게 보인다. 코니 윌리스는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애상의 시선을 끊임없이 드러내면서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전편의 대표작인 [화재 감시원]에서 ’남아 있는 것‘은 매력적인 세인트 폴 대성당이었고 ’사라져 가는 것‘은 그것을 지켜낸 위대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화재 감시원]에서 조망한 것은 독일군이 런던을 공습하던 2차세계대전, 즉 과거의 시공간이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구도는 역사와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성찰 속에 포섭되었다.

본서의 마지막 소설인 [마지막 위네바고]의 경우 수만 년 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온 개라는 동물이 멸종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 시공간에서 ‘위네바고’란 기종의 마지막 캠핑카를 둘러싸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소설의 주요 내용이다.

30년 넘게 교회 성가대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러본 경험으로 썼다는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나 ‘튜브’라 불리는 런던 지하철이 사실상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마블아치에 부는 바람] 역시 그렇다. 외계인과 초자연적인 것처럼 보이는 어떤 바람을 탐구대상으로 받아들인 두 소설에서, 소설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익히 잘 아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나 튜브에 대해 일상적으로 칭찬과 악담을 함께 퍼붓는다. 그것들 중 일부는 사라져 갈 것이고, 일부는 남아서 당분간은 더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의 힘,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울려 퍼지는 합창은 그 조화로 ...

추천사 TOP

코니 윌리스는 SF 장르에서 가장 지적인 즐거움을 주는 작가다.
- 로커스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중단편 작품만으로 단편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작가는 코니 윌리스 밖에 없다. 아직 코니 윌리스의 작품들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유쾌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으며 독자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이 책부터 시작해보라.
- io9

코니 윌리스는 애거서 크리스티처럼 줄거리를 짤 수 있는 작가이며, 그녀의 책은 프레스톤 스터지스 감독이 질투할 만큼 우아하고 활기가 넘친다.
- 워싱턴 포스트

코니 윌리스 걸작선이라니? 다이아몬드를 다시 분류해보겠다는 건가?
- 라이터러스

코니 윌리스의 걸작선에는 포근함과 슬픔, 훌륭한 드라마,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는 등장인물들과 오래토록 잊지 못할 순간들이 가득하다.
- SFF 월드

우리 시대 최고의 SF 작가를 꼽는다면, 단연 코니 윌리스다. 그리고 이 단편들은 코니 윌리스의 최고의 작품들이다. 진짜다.
- 아날로그

이 단편집에는 유쾌한 이야기부터 심오한 이야기까지,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는 눈부신 줄거리와 진짜 과학, 잊기 힘든 등장인물들, 통찰력 있는 대사와 통렬한 드라마가 가득한 코니 윌리스의 재능이 한껏 담겨있다.
- 커커스 리뷰

한 마디의 찬사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코니 윌리스에게 감사한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

코니 윌리스는 미국 최고의 작가로서, 감동과 코미디, 드라마, 그리고 가장 분석적이고 열정적인 독자를 만족시키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다.
- 덴버 포스트

코니 윌리스는 대중들을 사로잡는 재치 있는 문장을 웬만한 문학 교수 두세 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더 잘 사용하는 작가다.
- 뉴스데이

코니 윌리스는 미국의 국보다.
- 샌 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

코니 윌리스의 소설은 다른 어떤 작가와도 다르다. 코니의 장점은 활기차게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빠른 대사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극적인 장면들이 너무 강렬해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영상을 독자의 기억 속에 남긴다는 점이다.
- 빌리지 보이스

목차 TOP

서문

모두가 땅에 앉아 있었는데(All Seated on the ground)
여왕마저도(Even the Queen)
마블아치에 부는 바람(The winds of marble arch)
영혼은 자신의 사회를 선택한다(The soul selects her own society)
마지막 위네바고(The last of the Winnebagos)

역자 후기
작품 연보

저자소개 TOP

코니 윌리스 (Connie Willis) [저]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단편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화재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최세진 [역]

SF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 《리틀 브라더》, 《별의 계승자 2: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별의 계승자 4: 내부우주》, 《홈랜드》, 《크로스토크》,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화재감시원》(공역), 《여왕마저도》(공역), 《계단의 집》, 《마일즈 보르코시건: 바라야 내전》, 《마일즈 보르코시건: 남자의 나라 아토스》, 《SF 명예의 전당 2: 화성의 오디세이》(공역), 《SF 명예의 전당 3: 유니버스》(공역), 《제대로 된 시체답게 행동해!》(공역) 등이 있다.
13,320 (10%)
13,320 (10%)
16,200 (10%)

전체선택

김세경 [역]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럿거스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법언어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화재감시원](공역)과 [여왕마저도](공역), 매튜 로렌스의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등이 있다.

정준호 [역]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기생충학 석사. 기생충의 단백질과 유전자 관련 연구를 했다.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와 탄자니아에 서 의료 활동을 하며 인간과 기생충의 관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한국 근현대 의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첫 책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이후 『기생』 『독한 것들』을 썼고,『말라리아의 씨앗』 『바이러스 사냥꾼』 『화재 감시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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