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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간 마녀 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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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트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그림 작가 코키 폴의 신작『바다에 간 마녀 위니』가 출간됐습니다.『마녀 위니』로 1987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한 이래,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마녀 위니와 월버는 더위를 피해 바닷가에 놀러갑니다. 위니는 바닷가에 파라솔을 펴자마자 물 속에 첨벙 뛰어들고, 월버는 물에 젖는 게 싫어서 가만히 짐을 지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오른 물 때문에 위니의 짐들은 젖고 말고, 빗자루는 파도에 휩쓸려 가는데…. 마녀 위니는 요술 빗자루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역시 집에서 즐기는 피서가 최고야! 더위를 피해 바닷가에 놀러 간 마녀 위니와 윌버. 위니는 바닷가에 파라솔을 펴자마자 물속에 첨벙 뛰어들고, 물에 젖는 걸 싫어하는 윌버는 짐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갑자기 물이 차오르더니 위니의 짐들이 젖고 만다. 빗자루도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이제 집에 어떻게 돌아가지? 하지만 문제없다. 요술 지팡이가 있으니까. 위니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주문을 걸자 빗자루는 고래 등에 떨어졌다 커다란 물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랐다 결국 위니의 손에 들어온다. 하지만 윌버와 다른 사람들은 성난 얼굴로 위니를 따갑게 쳐다본다. 빗자루가 튀긴 물에 흠뻑 젖었기 때문이다. 한바탕 소동을 끝낸 위니는 서둘러 짐을 챙겨 윌버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은 여전히 덥고 위니는 기운이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요술 지팡이.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하고 외치자 위니의 정원에 근사한 수영장이 생겼다! 역시 피서는 집에서 즐기는 게 최고라는 듯 신나게 헤엄치는 마녀 위니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여름이면 꼭 바닷가에 놀러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을 달래기 좋은 이야기다. 집에서 찬물로 목욕하고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을 먹는 것으로도 얼마든지 더위를 잊을 수 있으니까.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와 독특한 화면 구성 부스스한 머리, 풀린 눈, 매부리코, 비정상적으로 큰 손과 발, 털이 송송 난 종아리 등 주인공 마녀 위니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익살스럽고 과장된 위니의 표정과 몸짓, 엉뚱한 행동들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든다.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는 고양이 윌버와 바닷가에 모여 든 사람들의 코믹한 모습들도 놓치기 아깝다. 화면 구성 또한 독특하다. 펼친 면을 하나 또는 두 개의 장면으로 나누는가 하면, 펼친 면을 세로로 둘 또는 셋으로 나누어 장면 장면에 변화를 주어 지루할 틈이 없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림뿐만 아니라 광고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한 적이 있는 코키 폴의 경험이 그림책 속에 녹아있는 듯하다. 어린이들이 보내 온 편지에서 이야기 소재를 찾기도 한다는 코키 폴은 앞뒤 면지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넣어 꾸미곤 한다.

저자소개

밸러리 토머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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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태어나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동화의 글을 쓰고 있다. 윌버처럼 까만 고양이하고 살았던 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위니처럼 집까지 까맣지는 않았다고 한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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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1951
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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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번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서 그림책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녀 위니' 시리즈, '샌지와 빵집 주인', '공룡' 등 코믹한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은 부인, 두 자녀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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