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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술사학전공 교수이다. 유라시아미술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미술문화를 연구한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일반대학원 미술사학과 정교수로 재직중이며 전공분야는 한국 및 동양미술사이다. 저서로는 『중국 한당 벽화』(학연문화사, 2022), 『유라시아를 품은 고구려 고분벽화』(동북아역사재단, 2020), 『넓고 깊게 보는 중국미술 唐』(공저, 민속원, 2020), 『유라시아 초원 문화의 정수 몽골 미술』(공저, 학연문화사, 2020), 『고구려 고분벽화 유라시아문화를 품다』(학연문화사, 2015), 『고구려 벽화 연구의 현황과 콘텐츠 개발』(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수도사범대학 역사학원 소속이다. 사산조 페르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조로아스터교 도상학 그리고 사산조 페르시아와 소그드의 교류사를 연구한다.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교수다.

중국사회과학원 역사학박사로서, 현재 원광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東魏北齊莊嚴紋樣硏究－以佛敎石造像及墓葬壁畵爲中心』(2008)이 있고, 공저로 『돌, 영원을 기록하다－고대 중국인의 삶과 죽음』(2018)이 있으며, 역서로 『죽음을 넘어－죽은 자와 산 자의 욕망이 교차하는 중국 고대 무덤의 세계』(2019)가 있다. 「東魏武定年間白石半跏思惟像硏究」(2017), 「唐 高宗의 阿育王像 複製와 流布－道宣의 역할 및 諸州官寺制의 기능을 중심으로」(2021) 등의 논문이 있다.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종교미술 도상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 종교 내외의 요인들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연구교수이다. 교토대학교 문학박사, 동아시아 불교미술사 전공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 남북조시기 불교조각론이며 이에 관한 논문을 다수 집필하였다. 근래에는 중국 불교조각의 지역적 전개와 동아시아 미륵도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서울대학교 공예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학위 취득. 현,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주요논문: '三國時代 耳飾의 硏究-慶州地域出土 垂下付耳飾을 중심으로', 외 다수. 저서: '중국고대 불사리 장엄 연구' 외 다수.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조교수이다. 중국도자기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근대까지 육로와 해로를 통해 확산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해의 충돌과 교섭 과정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이다. 미술사와 고고학을 전공했으며 중국의 공예사와 향문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