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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생활 습관, 안전 습관, 예절 습관
어떻게 만들어 줘야 할까?
아이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알려 주는 “생활 습관 그림책”
《나는 약속을 지켜요》, 《나는 나를 지켜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 세트 구성!

피카주니어 습관 그림책 1~3권 세트. 30만 부(2023년 10월 기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아마존 유·아동 부문에서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약속을 지켜요》와 《나는 나를 지켜요》의 후속작 《나는 예절을 지켜요》가 피카주니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약속을 지켜요》는 국내 발간 직후 부모님 사이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멈추게 하는 책”, “약속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는 책”으로 입소문이 나며 유아동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고, 《나는 나를 지켜요》 역시 ‘안전 생활 습관 그림책’으로서의 위상을 떨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신작 《나는 예절을 지켜요》는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꼭 익혀야 할 인사 예절, 대화 예절, 의복 예절, 공공장소 예절 등 22가지의 기초 예절 습관을 담았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각 권 마지막 페이지에는 ‘약속 리스트’, ‘안전 리스트’, ‘예절 퀴즈’가 수록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르쳐 주고 싶은 ‘생활’, ‘안전’, ‘예절’ 습관!
아동 인성 교육 전문가 및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추천 도서!
생활 습관편 《나는 약속을 지켜요》, 안전 습관편 《나는 나를 지켜요》, 예절 습관편 《나는 예절을 지켜요》(최신간)

《나는 약속을 지켜요》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익히면 좋을 42개의 약속과 습관에 대해 꼼꼼하게 이야기하고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면서 첫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함께 생활하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들을 하나하나 배우는 시간이지요. 생활 습관은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기술이기에 제때에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나를 지켜요》는 부모님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이에게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과 장소에 따른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42개의 안전 습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교통안전, 소방 안전, 질병 예방, 미아 방지 등의 내용은 물론,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마음을 지키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지요. 아이들은 한 가지 일에 정신이 팔리면 위험이 닥쳐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미끄러짐, 넘어짐, 부딪힘, 추락, 눌림, 끼임 사고가 많은 이 험한 세상에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킬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는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꼭 익혀야 할 인사 예절, 대화 예절, 의복 예절, 공공장소 예절 등 22가지의 기초 예절 습관을 담았습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소통, 존중과 배려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지금, 예절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빠른 성장이 아닌 ‘바른 성장’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의 기본, 그렇다면 어떤 예절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우리 아이에게 잔소리하지 않아도 돼요!
아이를 위한 생활 습관 그림책이자 부모의 육아 지침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독후 활동까지!
전문가들은 습관에 관한 교육은 《나는 약속을 지켜요》, 《나는 나를 지켜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와 같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활용해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결하고도 재미있게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으니까요. 자녀를 지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심해!”, “하지 마!”, “위험해!”라는 말로 통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관계 사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길러 줘야 하지요.
일본의 유명한 교육 전문가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나는 약속을 지켜요》, 《나는 나를 지켜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를 통해 약속이 무엇인지, 안전이 무엇인지, 예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카하마 마사노부가 말하는 약속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 받았다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나 “입안에 음식물이 있을 땐 말하지 않기”와 같은 소박한 것들입니다. 안전을 지키는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찻길에서는 횡단보도로 걷기",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비 오는 날엔 천천히 걷기", "마음이 힘들 땐 쉬기" 등 어른들은 너무 잘 알지만, 소중한 우리 아이가 자칫 모를 수 있는 것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지요. ‘예절’이란 건 대단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인사를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잘 듣고, 젓가락질을 바르게 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합니다. 《나는 약속을 지켜요》, 《나는 나를 지켜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는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권 마지막 페이지에는 교육 효과를 높이는 독후 활동 ‘약속 리스트’와 ‘안전 리스트’, ‘예절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아이와 함께 익혀 보세요. 우리 아이가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요.

“딸 아이 둘을 키우는 분에게 선물했습니다. 육아 참고서로 안성맞춤입니다.”
-독자 서평 中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
-독자 서평 中

임이레(초등 교육 활동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꼭 몸에 익혀야 할 단 한 권의 그림책.”

박수연(광주월곡초등학교 교사)
“아이들 사회성 발달에 필수 덕목인 예절.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고, 나와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인 예절의 미덕을 습관화할 수 있다.”

김희진(양산초등학교 교사)
“세상으로 첫걸음마를 내딛는 우리 아이가 어디서나 칭찬받고 예의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공동체 감수성을 길러 준다.”

박현록(미래인성교육원 원장)
“올바른 인성은 어릴 때부터 사소한 예절을 지키면서 길러집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인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신현주(어린이집 보육교사, 유튜버 우리쥬임쌤)
“아이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42가지의 상황과 안전한 대처 방법을 담았습니다. 아이가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건강한 내공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임은지(은솔초등학교 교사)
“아이가 마음을 다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에게 불안함이 아닌 믿음을 갖고 ‘세상은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려 주세요.”

나는 약속을 지켜요
나는 나를 지켜요
나는 예절을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