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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이다.

박노자(Vladimir TIKHONOV) 오슬로대학교 교수
수핑 루(Suping Lu) 미국 네브라스카 링컨대학교 교수
김주용 원광대학교 교수
성주현 1923 제노사이드 연구소 교수
김연옥 육군사관학교 부교수
이규수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교수
유지아 원광대학교 교수
최봉룡 중국 대련대학교 교수
조윤정 KAIST 강사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의 정치사로, 현재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일본, 군비확장의 역사』(2014), 『폭격의 역사』(2015),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2018), 『역설의 군대』(2020) 등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이다.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이다.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이다.

원광대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저서로 『인공지능시대, 인간을 묻다』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 『길위의 신학』(캐서린 켈러) 『바람의 말을 타고: 조울증의 철학』(로버트 코링턴) 『자연주의적 성서해석학과 기호학』(로버트 코링턴)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일본 릿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광운대학교 등에서 강사생활을 한 후, 현재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활동중이다. 전후 미국의 일본에 대한 점령정책과 아시아 관계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조교수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이다.

문학박사(한국사) 과정을 마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관(Havard Korea Institute Reserch Scholar)으로 있었으며 ,현재 실학막물관 학예연구실장이다. 대표논저로 고려시대 단군전승과 인식(경인문호사 2002), 한국역대문집총서목록1,2,3(경인문화사 2002), 하바드옌칭도서관한국귀중본해체 1~5(경인문화사2005), 조선시대 단군묘에 대한 인식(2006), 강화도 단군전승의 이해와 인식-문집자료를 중심으로-(2008) 등 다수가 있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순천대 국어교육과 교수이다.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 「다시개벽」 편집인. 지구지역학 연구자. 서강대와 와세다대학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하였고,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 「한국 근대의 탄생」과 「개벽파선언」(이병한과 공저)을 저술하였다. 20∼30대에는 노장사상에 끌려 중국철학을 공부하였고, 40대부터는 한국학에 눈을 떠 동학과 개벽사상을 연구하였다. 최근에는 1990년대부터 서양에서 대두되기 시작한 ‘지구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일관된 문제의식은 ‘근대성’이다. 그것도 서구적 근대성이 아닌 비서구적 근대성이다. 동학과 개벽은 한국적 근대성에 대한 관심의 일환이고, 지구인문학은 ‘근대성에서 지구성으로’의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양자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지구지역학’을 사용하고 있다. 동학이라는 한국학은 좁게는 지역학, 넓게는 지구학이라는 두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장차 개화학과 개벽학이 어우러진 한국 근대사상사를 재구성하고, 토착적 근대와 지구인문학을 주제로 하는 총서를 기획할 계획이다.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