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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영대학 e-비즈니스학과 교수이다. 출간한 대표작으로는 [웹툰. 1]이 있다.

만화 없이 24시간 이상 버티기란 상상할 수도 없는, 만화를 그리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만화를 사랑하는 만화 마니아. 1995년 '스포츠서울'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되면서 만화평론가로 등단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만화평론가, 만화창작학과 교수, 만화 기획자로 숱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다 접하니 자연히 만화 강국, 전 세계 캐릭터 산업을 주무르는 나라 ‘일본’에 관심이 갔다. 처음에는 만화에만 국한된 눈으로 일본을 보다가 점차 그 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장난감, 테마파크, 한도시의 경제를 이끄는 동력으로 넓혀 하는 ‘일본 서브 컬처’의 힘을 발견했다. 바로 그 서브컬처라는 프리즘을 통해 일본의 자연, 도시, 시골, 사람, 문화, 예술,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매력적인 면모를 이 책에 담았다. 저서: '만화를 위한 책', '아니메가 보고 싶다', '누가 캔디를 모함했나', '박인하의 즐거운 만화가게', '꺼벙이로 웃다, 순악질 여사로 살다', '아니메미학 에세이', '장르 만화의 세계', '골방에서 만난 천국-박인하의 만화풍속사',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 약력: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큐레이터 겸 코디네이터 2000년 서울프리에니메이션영화제 기획·진행.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 만화 특별전 공동 큐레이터 한국만화복간프로젝트 기획-이두호 '객주' 박흥용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길창덕 '꺼벙이' 윤승운 '두심이 표류기' 출판. 전시 큐레이터, 만화 프로젝트 기획, 컨설팅, 만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연구와 실무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 3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 임용되어 2020년 8월까지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 만화 역사의 계보를 연결하고, 한국 만화와 일본, 서구 만화의 상호작용, 당대 대중과 만화의 관계 등을 연구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 만화, 예술 만화, 다큐 만화 등 다양한 만화 영역의 큐레이션에 관심이 많다.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이다.

광운대학교 국제교육원 강사이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이다.

백석문화대학교 강사이며,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문화 박사를 취득하였다.

목원대학교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이다.

만화 없이 24시간 이상 버티기란 상상할 수도 없는, 만화를 그리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만화를 사랑하는 만화 마니아. 1995년 '스포츠서울'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되면서 만화평론가로 등단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만화평론가, 만화창작학과 교수, 만화 기획자로 숱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다 접하니 자연히 만화 강국, 전 세계 캐릭터 산업을 주무르는 나라 ‘일본’에 관심이 갔다. 처음에는 만화에만 국한된 눈으로 일본을 보다가 점차 그 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장난감, 테마파크, 한도시의 경제를 이끄는 동력으로 넓혀 하는 ‘일본 서브 컬처’의 힘을 발견했다. 바로 그 서브컬처라는 프리즘을 통해 일본의 자연, 도시, 시골, 사람, 문화, 예술,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매력적인 면모를 이 책에 담았다. 저서: '만화를 위한 책', '아니메가 보고 싶다', '누가 캔디를 모함했나', '박인하의 즐거운 만화가게', '꺼벙이로 웃다, 순악질 여사로 살다', '아니메미학 에세이', '장르 만화의 세계', '골방에서 만난 천국-박인하의 만화풍속사',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 약력: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큐레이터 겸 코디네이터 2000년 서울프리에니메이션영화제 기획·진행.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 만화 특별전 공동 큐레이터 한국만화복간프로젝트 기획-이두호 '객주' 박흥용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길창덕 '꺼벙이' 윤승운 '두심이 표류기' 출판. 전시 큐레이터, 만화 프로젝트 기획, 컨설팅, 만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연구와 실무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 3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 임용되어 2020년 8월까지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 만화 역사의 계보를 연결하고, 한국 만화와 일본, 서구 만화의 상호작용, 당대 대중과 만화의 관계 등을 연구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 만화, 예술 만화, 다큐 만화 등 다양한 만화 영역의 큐레이션에 관심이 많다.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이다.

신구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교수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이다.

(주)산토리 시스템 테크놀로지 연구원이다.

백석문화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초빙교수이다.

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 초빙조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정보시스템학 석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원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이다.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이다.

KT 융합기술원 AI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그람시의 실천 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강사로 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지만 현실 정치보다는 정치적 행위 주체로서의 인간에 더 관심이 있다. 특히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팟캐스트에 참여하기도 하고, 대중을 위한 인문학 강의도 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가에 관한 답을 찾으려 애쓰는 과정에서 아렌트를 만났고, 여전히 그 답을 찾는 중이다. 저서로는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 고전』(소울메이트, 2015)이 있으며, 공저로 『관용주의자들』(교우미디어, 2016), 『교실 밖 인문학 콘서트』(스마트북스, 2020) 외 다수가 있다.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에서 본 마키아벨리의 정치」(2007), 「다름의 인정과 차이의 지양」(2008), 「정치와 비-정치의 경계」(2009), 「정치적 행위 주체로서의 여성과 혁명」(2010), 「정치적 행위에서 다름의 인정 - 말하기와 듣기의 관계」(2013), 「정치적 행위에서 사회적인 것의 수용」(2015), 「정치적 행위와 서발턴의 유목적 정체성」(2017) 등 아렌트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다. 미디어·콘텐츠 산업론, 뉴미디어 세미나, 빅데이터 분석(Big data analytics), 통계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시건 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미디어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정보통신정책학회 총무이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편집이사,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미디어 다양성』(2011, 공저), 『미디어 생태계』(2011, 공저), 『소셜미디어』(2012, 공저), 『스마트 생태계와 미디어 경영 2.0』(2014, 공저), 『인간, 초여결사회를 살다』(2015, 공저), 『유료 방송 산업의 경제학』(2016),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와 사회』(2017, 공저), 『인터넷 산업의 미래, 함께 묻고 답하다: 전문가 9인의 통찰』(2020, 공저) 등이 있고, Journal of Media Economics,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등의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하이브 스토리사업본부 스토리콘텐츠 기획 프로듀서이다.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석사.

웹툰 스토리텔링 연구자이자 게임 기획자이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 콘텐츠학과 교수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예술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영화학과에서 예술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자의 감독작품인 영화 〈스물아홉 다정이〉로 제4회 인도 국제영화제(4th Indian World Film Festival- 2020) 단편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현대 작가주의 영화 감독작품의 영상 스타일 분석연구” (2012), “블랙 코미디 장르 영화에 있어 아이러니 표현기법에 관한 연구”(2014), “꿈 시퀀스 이미지에 대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연구”(2015), “ 롱테이크 촬영기법을 통한 장면전환 기법에 관한 연구”(2016), “영화 콘텐츠의 예술적 상징표현 분석연구”(2016) 등이 있으며 2003년 교직 임용 후 50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의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전공 교수이다.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한경대학교 브라이트칼리지 조교수이다.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이다.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기술경영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남성이 성별화되는 공간에서 성장한 탓에 자연스레 젠더의 수행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보편적인 것을 의심하라고 배운 덕택에 더 많은 질문을 안고 세계를 바라볼 수 있었다.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으며 한국문학/문화/역사를 동아시아 젠더사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1950년대 한국소설의 남성 젠더 수행성 연구』(2018) 등의 책을 썼고,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2018), 『을들의 당나귀 귀』(2019), 『원본 없는 판타지』(2020)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옮긴 책으로는 『일탈』(공역, 2015)과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2020) 등이 있다. 지금은 부산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KT 미래융합 정책협력 담당자이다.

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이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광운대학교 학부대학 강사이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이다. 출간한 대표작으로는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가 있다.

저자 김소원(金素媛, Kim So-Won)은 만화 연구가다. 일본의 교토세이카(京都精華)대학교 스토리만화과를 졸업하고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만화의 역사와 표현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만화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2014년 논문 「김용환의 일본에서의 작품 활동 연구-1930~40년대 삽화를 중심으로」로 제17회 부천만화대상 학술·평론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포럼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러 대학에서 만화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純情漫畵の原点としてのオ?·ヒジャ-少女漫?特有の表 現との ?係から(순정만화의 원점으로서 엄희자-소녀만화 특유의 표현과의 관계로부터)」, 「일본 소녀만화의 시각적 표현의 원류에 관한 고찰」, 「근대 일본에서 ‘소녀’라는 문제」, 「일본만화의 ‘영화적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2010년대 일본 여성만화의 변화-로맨스의 증발과 자아의 출현」 등이 있다. 저서로는 『만화웹툰작가평론선-김진』, 『만화웹툰작가평론선-이빈』, 『만화웹툰작가평론선-강경옥』 등이 있다.

저자 김소원(金素媛, Kim So-Won)은 만화 연구가다. 일본의 교토세이카(京都精華)대학교 스토리만화과를 졸업하고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만화의 역사와 표현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만화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2014년 논문 「김용환의 일본에서의 작품 활동 연구-1930~40년대 삽화를 중심으로」로 제17회 부천만화대상 학술·평론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포럼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러 대학에서 만화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純情漫畵の原点としてのオ?·ヒジャ-少女漫?特有の表 現との ?係から(순정만화의 원점으로서 엄희자-소녀만화 특유의 표현과의 관계로부터)」, 「일본 소녀만화의 시각적 표현의 원류에 관한 고찰」, 「근대 일본에서 ‘소녀’라는 문제」, 「일본만화의 ‘영화적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2010년대 일본 여성만화의 변화-로맨스의 증발과 자아의 출현」 등이 있다. 저서로는 『만화웹툰작가평론선-김진』, 『만화웹툰작가평론선-이빈』, 『만화웹툰작가평론선-강경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