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5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7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2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77 : 인생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주는 선승과 필부들의 짧은 이야기 모음[양장]

원제 : 77 buddhistische Geschichten, die deine Denkweise ver?ndern werde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7,000원

  • 15,300 (10%할인)

    17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27(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우리 삶에 비단주머니가 되어줄 짤막한 이야기 77. 〈77〉의 7할은 선승(禪僧)들의 일화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3할은 〈장자〉, 〈열자〉 같은 동양의 고전에서, 필부필부(匹夫匹婦)들의 지혜로운 삶에서, 그리고 때때로는 우화(寓話)에서 길어 올렸다.
각각의 이야기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없고 평(評)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그들의 삶을 엿보며 자신이 느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하지만 독자들은 선사들의 짧은 일화를 통해 때로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동양의 고전이나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내가 있는 곳의 맞은편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곳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된다.

출판사 서평

우리 삶에 비단주머니가 되어줄 짤막한 이야기 77

이 책을 쓴 시바 싱((Shiva Singh)의 이력은 조금 독특하다. 독일에서 살고 있지만 스리랑카에서 태어났다. 남방불교 국가인 스리랑카에서 태어났지만 오히려 선(禪)불교와 동아시아의 오래된 철학에 더 관심이 많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읽고 들은 ‘동양의 지혜’ 이야기를 바탕으로 2021년 〈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남자〉라는 첫 책을 독일어로 독립 출판했다. 이 책은 독립 출판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혜를 나눠 갖고 싶은 독일 독자들에 의해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같은 해 발간한 두 번째 책 〈77〉 역시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1년이 넘어서도 순위를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 책 〈77〉의 7할은 선승(禪僧)들의 일화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3할은 〈장자〉, 〈열자〉 같은 동양의 고전에서, 필부필부(匹夫匹婦)들의 지혜로운 삶에서, 그리고 때때로는 우화(寓話)에서 길어 올렸다.
독일에서 이렇게 ‘불교’나 동양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런데 왜 자기들과는 일면식도 없었던 젊은 여성이 모아놓은 ‘동양의 지혜’가 독일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이 책에는 각각의 이야기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없고 평(評)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그들의 삶을 엿보며 자신이 느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하지만 독자들은 선사들의 짧은 일화를 통해 때로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동양의 고전이나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내가 있는 곳의 맞은편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곳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된다.
물론 인생은 레고나 테트리스처럼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야 할 때가 많다. 인성이건 재물이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는 종종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 절망하거나 혹은 자주 길을 잃고 헤매기 마련이다. 이럴 때 정말 필요한 것은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지혜이며, 바라보는 방식을 아예 바꿀 수 있는 지혜다. 이 책에는 이렇게 삶을 원근법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짧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비단주머니가 되어줄 이야기들이다.

인생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별의 순간’이 다가온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짤막한 77개의 이야기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인생의 행복과 불행 그리고 천당과 지옥은 ‘스스로’ 만든다는 이야기다.

어떤 사무라이가 선사를 찾아왔다.
“저는 천당과 지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누구시오?”
“저는 사무라이입니다.”
“푸하하. 천당과 지옥 같은 대단한 문제를 당신이 과연 이해할 수 있겠고? 둔해 빠지고 조악한 무사 주제에.”
무사는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었다. 그런 모욕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으므로 무사는 당장 명예를 되찾고자 검을 뽑았다.
그러자 선사가 말했다.
“그것이 바로 지옥이오.”
사무라이는 얼떨떨해하다가 곧 안온한 표정이 되었다. 지혜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져서는 뽑았던 칼을 다시 넣은 후 선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다시 선사가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천당이오.”

둘째는 인생에서 갈 곳을 잃어 헤맬 때 길을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어느 날 오후 사람들이 보아하니 어떤 할머니가 집 앞에 나와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도와드릴까 하고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무슨 일입니까? 할머니, 뭘 그렇게 찾고 계세요?” 사람들이 물었다.
할머니는 바늘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를 도와 모두 함께 바늘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바늘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한 사람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길은 길고 바늘은 너무 작으니 찾기가 쉽지 않네요. 할머니, 혹시 정확하게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아시겠어요? 그걸 알면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할머니가 대답했다.
“집 안에서 잃어버렸다오.”
그 말에 모두가 물었다.
“할머니 집 안에서 잃어버리셨는데 대체 왜 집 밖에서 찾고 계세요?”
“그게… 여기 바깥에는 햇살이 밝아서 찾기 좋은데 집 안은 그렇지 않잖소.”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 이야기처럼 우리는 때로 너무 쉬운 길을 찾다가 정작 가야 할 곳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세 번째는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만 변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살던 곳을 떠나 이사를 했다. 이 사람은 앞으로 고향이 될 그곳이 살기 좋은 곳인지 궁금했으므로 그곳에 사는 선사를 찾아가 물어보기로 했다.
“제가 이곳을 좋아하게 될까요? 이곳 사람들은 어떤가요? 친절한가요?”
“당신이 살았던 곳의 사람들은 어땠소?” 선사가 물었다.
“사악하고 탐욕스럽고 서로 싸웠지요. 틈만 나면 배신과 도둑질을 일삼았어요.”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대답했다.
“이곳 사람들도 꼭 그렇다는 걸 보게 될 것이오.” 선사가 말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도 그 선사를 찾아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그때도 선사는 그에게 되물었다. “당신이 살았던 곳의 사람들은 어땠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조화롭게 살았습니다.” 이주자가 말했다.
“이곳 사람들도 꼭 그렇다는 걸 보게 될 것이오.” 선사가 대답했다.

누구나 자신을 둘러싼 어떤 것도 쉬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또 그 벽에 부딪힌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내 생각 하나 바꾸면 세상이 쉽게 변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앞에서 말한 대로 이 책의 7할은 불교의 선사(禪師)들이 보여준 삶의 행적 그리고 말들로 묶여 있다. 그렇다고 그들의 치열한 구도의 과정이나 그들이 다다른 깨달음의 세계를 보여주는 건 아니다. 인생의 무게가 켜켜이 쌓여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다고 느끼거나 때로는 생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물음표가 켜진 순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찬찬히 여러 번 읽기를 권한다.

목차

1 행복한 물고기
2 젠카이의 동굴
3 당신이 살았던 곳의 사람들은 어땠소?
4 복을 누리는 글귀
5 타락한 제자를 선택한 스승
6 늙은 궁수
7 완벽한 인생
8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9 화도 공(空)이오?
10 노인의 진정한 본성
11 보람 없는 행동
12 해결할 수 없는 문제
13 생사가 지척이어도 쾌락을 못 버린다
14 큰 파도
15 천당과 지옥
16 두 마리 토끼
17 발이 없고 바람이 안 분다면
18 버려진 물의 의미
19 선(禪)의 본질
20 삶에 ‘네’라고 말하라
21 석공의 소원
22 침묵 판정
23 화를 가져와 보게
24 명함
25 강의 다른 쪽
26 물은 그냥 자기 갈 길을 간다
27 완벽한 원
28 어느 것도 보잘것없지 않다
29 신성한 노인
30 차의 달인
31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32 지금 그렇게 살고 있소
33 달과 바람
34 하쿠인 선사와 젖먹이
35 왕의 정원
36 어머니가 제 세상입니다
37 달을 선물하고 싶었던 남자
38 두 번째 화살
39 지식욕 넘치는 교수
40 귀가 먼 개구리
41 감자 자루
42 붓다와 격분한 남자
43 할머니의 잃어버린 바늘
44 어디로 가는지 말에게 물어보시오
45 자신을 살피는 것이 서로를 살피는 것
46 언젠가는 죽게 되어 있다
47 죽은 남자의 대답
48 바람 속 깃발
49 모쿠센의 손
50 꿈의 나라
51 감사는 주는 자가 하는 것
52 돌부처 체포 사건
53 운명의 손에 맡기다
54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
55 돌이 든 머리
56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지어다
57 귀신과 콩
58 외눈박이 논법
59 한 손이 내는 소리
60 모든 것이 최고
61 침착함
62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인 미소
63 걸인의 삶과 선(禪)
64 욕심 많은 화가
65 폐하의 옷
66 뭣하는 것이냐! 뭐라는 것입니까!
67 한밤의 나들이
68 좋은 수
69 아무것에도 묶이지 않기
70 천황과 선사
71 자기중심성이란?
72 나비의 꿈
73 코끼리와 벼룩
74 언젠가는 지나간다
75 단 두 어절
76 가혹한 가르침
77 가장 큰 깨달음

저자소개

시바 싱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스리랑카에서 태어나 독일로 이주했다. 스리랑카에서 독일로 넘어오면서 동양의 지혜도 함께 가져왔다. 동남아시아 출신이면서도 특이하게 선(禪)불교 그리고 노장철학 등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읽고 들은 ‘동양의 지혜’ 이야기를 바탕으로 2021년 독일어로 〈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남자〉라는 첫 책을 독립 출판했다. 독립 출판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혜를 나눠 갖고 싶은 독자들에 의해 독일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같은 해 발간한 두 번째 책 〈77〉 역시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1년이 넘어서도 순위를

펼쳐보기
추미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사를 수로하고 인도 델리대 역사학과롸 철학과에서 각각 인도 고대사와 인도 철학으로 석사학위(M.A)와 준박사(M.phil)학위를 받았다. 델리대 불교학과에서 박사(ph-d) 과정을 수료했다. 경향신문 주간지 <뉴스메이커>에서 인도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격월간지 '불교와 문화' 등 여러잡지에 인도 수행문화에 대해 연재 했으며, 대한무력진흥공사(KOTRA)주관 사업 상담에서 일년간 통역일을 했다. 현재 인문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전신세계와 자기계발 관련 출판기획을 겸하고있다. 번역한 책으로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산해)와 '구

펼쳐보기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