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 내 몫이 아닌 비합리적 죄책감과 이별하기

원제 : Venlige øjne p? dig selv : slip d?rlig samvittighed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2(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수업

“그 누구보다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 될 것!”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 속에는 죄책감 또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이 있기에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이나 사회적 관계에 책임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이 책임감이 유독 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고 지나친 죄책감을 가지거나 가혹한 자기비판을 가하거나 무력감에 빠진다.
이 책은 이러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를 구분하고 비합리적 죄책감에서 벗어나 보다 건강하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내 탓이오’의 늪에 빠져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부풀려진 죄책감을 내려놓고 자신을 친절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해 준다.

출판사 서평

| 타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유독 자신에게만은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크고 작은 기본 원칙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를테면, 실수를 하면 안 된다,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야 한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 등과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데 이 원칙을 너무 엄격하게 지키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나 타인, 외부 환경에 지나친 기대를 하게 되고, 아주 사소한 문제에도 과도한 분노를 표출하거나 극심한 죄책감에 사로잡힐 수 있다.
민감성을 색다른 시선에서 분석한 도서 《센서티브》로 국내 독자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다년간 심리 상담을 해 오면서 생각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않아도 되는 죄책감으로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음속에 숨어 우리를 괴롭히는 죄책감을 집중 조명해서 분석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부풀려진 죄책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내놓았다. 일자 샌드는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 그럴 만하다며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해 주면서도, 유독 본인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가혹한 자기비판과 자기 억압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합리적 죄책감은 득이 되지만 비합리적 죄책감은 독이 된다
우리의 행동에 견주어 누가 보아도 적절한 정도의 죄책감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늑장을 부리다가 업무가 지연되어 거래처에 피해를 끼쳐서 죄책감을 느끼고 사과를 하는 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또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했음에도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있다면 자신의 결심에 어긋나는 행동이기에 죄책감을 느낄 만하다. 반면에 정확한 원인이 없는 죄책감이나 인종, 성별같이 자기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된 죄책감은 비합리적이다. 부모로서 뒷바라지를 제대로 해 주지 못해 자녀의 성적이 좋지 못한 거라고 자책하거나, 부모의 기준에 부합하는 잘난 자식이 되지 못해 미안해하는 것 등은 전부 비합리적 죄책감이다.
합리적 죄책감은 일종의 좋은 신호다. 적절하게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 건 우리가 나의 삶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기꺼이 존중하고 있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수시로 과한 죄책감이 느껴져서 걷잡을 수 없는 자책에 빠지고 일상이 흔들릴 정도로 괴롭다면, 쓸데없는 고집을 버리고 내 몫이 아닌 죄책감을 놓아줄 필요가 있다.

| 이제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비합리적 죄책감과 이별해야 할 때
전통적으로 ‘사람 된 도리’를 강조해 온 한국의 사회 정서상, 우리는 수직적인 관계에서 기인하는 죄책감을 간직하고 살아가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부모라서, 자식이라서 혹은 윗사람이라서, 아랫사람이라서 굳이 가지지 않아도 될 마음의 짐을 기본값으로 지니고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비합리적 죄책감 또한 쉽게, 자주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죄책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나만 잘하면 된다’는 결론을 내려 왔던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게 한 죄책감을 되짚어 보면서 그 감정이 과장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여기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친절한 눈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들어가며

chapter 1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
합리적 죄책감 vs. 비합리적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대하는 두 가지 유형
양심의 가책의 구성 요소

chapter 2 안으로 향한 분노에 담긴 메시지
자기비판의 목소리가 자신을 바로잡게 할 것
상황을 바로잡는 일이 불가능한 경우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자기비판
자신을 친절한 눈으로 바라보는 연습

chapter 3 이 죄책감이 과연 내 것이 맞을까?
죄책감 나누기
죄책감을 나누어야 하는 이유

chapter 4 인생 지도와 기본 원칙에 집중하기
나만의 인생 지도
살다 보면 나쁜 날도 있다
삶의 기본 원칙 점검하기
죄책감을 유발하는 원칙 찾기
원칙을 조율하는 방법
해로운 원칙은 가볍게 무시해 주기

chapter 5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기
두려움과 친구 되기
감정을 수용하는 방법
남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

chapter 6 피해 의식의 다른 말은 책임 회피다
피해 의식의 문제점
피해자의 덫
어린 시절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

chapter 7 건전하게 퇴행하기
좋은 퇴행
나쁜 퇴행
피해자의 덫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다른 사람을 피해자의 덫에서 빠져나오게 돕는 방법

chapter 8 적당히 선 긋기
피해자는 자기 억압을 요구한다
어디까지 받아 줄 것인가
피해자의 분노

chapter 9 죄책감 인정하기
선택과 책임은 불가분의 관계
잘못에 대한 사과는 선물과 같다

chapter 10 죄책감을 보상하려는 마음은 금물
사례 1. 어릴 때 신경 써 주지 못한 성인 딸에게 보상하려는 엄마
사례 2. 엄마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을 보상하려는 성인 딸
사례 3. 동생에게 저지른 어릴 적 잘못을 보상하려는 형
자신부터 용서할 것

chapter 11 비합리적 죄책감 없애기
죄책감과 수치심의 차이
비합리적 죄책감
죄책감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 살펴보기
무력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바꾸기
죄책감의 목소리 들어보기

chapter 12 죄책감이 가리고 있는 것 찾기
행복에 대한 죄책감
분노는 죄책감을 숨기기 위한 수단이다
죄책감이 무력감과 슬픔에 대한 방어책일 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포기할 때와 싸울 때를 아는 것

chapter 13 통제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책임과 통제
분노가 슬픔으로 화할 수 있게

나오며
이 책에 쓰인 도구
죄책감 테스트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양심의 가책은 분노, 두려움, 슬픔, 때로는 행복 같은 인간의 기본 감정들로 이루어진다. 죄책감은 합리적일 수도 있고 비합리적일 수도 있는데, 상황에 비해 너무 큰 죄책감은 비합리적 죄책감이라 할 수 있다.
- 30쪽

한쪽으로 치우친 저울의 균형을 맞추려면 다른 한쪽에도 무엇을 얹어야 하듯, 분노가 죄다 안으로 향해 죄책감이라는 마음의 짐을 지우고 있다면 그 반대의 행위, 즉 분노를 밖으로 보내는 일이 필요하다.
- 62쪽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바람직한 퇴행은 짧은 시간 동안만 이어지며 우리에게 필요한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퇴행이 오래 지속되면 퇴행에 빠진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133쪽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으면 실패나 잘못은 무조건 남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당신의 이러한 어두운 모습을 견뎌야만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록 상황이 분명하게 보이고 너그러운 태도로 타인을 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피해 의식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어두운 면부터 자각해야 한다.
- 149쪽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타인으로 인해 느껴지는 감정, 태어난 성별 등은 자기 자신이 어찌할 수 없지 않은가.
- 180~181쪽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을 포기하는 게 필요할 때도 있는 법이다. 핵심은 원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그것의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 213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일자 샌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일자 샌드는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가. 국내에서도 널리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센서티브》로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저자 일자 샌드의 부모님은 그녀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 그때 받은 슬픔과 고통은 성인이 된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 치료를 받았고, 누군가에게 더 깊은 차원의 감정을 이야기할 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경험은 심리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불러일으켰고,

펼쳐보기
정지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5년 후 나에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8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