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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 대학에서 극작을 공부했고 방송, 영화, 동화, 만화 등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동화 '용돈은 부족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서워!', '셀파 탐험대 수학' 등이 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를 쓰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도 즐거운 상상을 하고, 어린이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복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서울 예술 대학에서 극작을 공부했고 방송, 영화, 동화, 만화 등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동화 '용돈은 부족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서워!', '셀파 탐험대 수학' 등이 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를 쓰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도 즐거운 상상을 하고, 어린이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복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꼬물꼬물 뱃속에서 열심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봉봉이(태명)의 엄마와 아빠가 함께 ‘맑은비’의 이름으로 동화를 썼다. 봉봉엄마는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논술을 지도하다가 한국어를 가르쳤는데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봉봉아빠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사이트의 프로그램을 짜며 매일 명랑하게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두 사람은 예쁜 고양이 샤샤와 함께 봉봉이를 기다리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동화로 꾸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꾼이다. 지은 책으로는 '원리를 잡아라!수학왕이 보인다!', '귀신들의 지리공부',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등이 있다.

교양프로그램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첫 책은 '주인공은 나뿐이야'이다. 두 번째 책 '가시소년'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권해 드리는 그림책이다.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동화로 꾸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꾼이다. 지은 책으로는 '원리를 잡아라!수학왕이 보인다!', '귀신들의 지리공부',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읽고 쓰기를 마음껏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놀라움을 일깨워 줄 특별한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대진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세계사를 보다』, 『1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 등 다양한 북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제주 로망 다이어리』, 『일러스트레이터 CS5 무작정 따라하기』,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ILLUSTRATION』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대진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세계사를 보다』, 『1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 등 다양한 북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제주 로망 다이어리』, 『일러스트레이터 CS5 무작정 따라하기』,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ILLUSTRATION』 등이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림이 좋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을 만드는 꿈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 결심했어!》, 《나는 열세 살이다》, 《나 혼자 해볼래 덧셈 뺄셈》, 《콧수염 마을의 투덜씨》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창작집단 '아트 플러스 피플'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가시소년', '빨간 스웨터' 등이 있다.

강릉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겨레그림책학교 과정을 수료했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느낀 재미있는 생각이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들려주고 싶어 그림책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현재는 함께 사는 삽살개의 이야기와 그림을 http://blog.naver.com/km0464에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