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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원제 : Save the Cat! Writes a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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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5년간 전 세계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가장 쉽고 체계적인 창작 가이드

“제인 오스틴, 애거서 크리스티에서 J. K. 롤링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열광한 모든 이야기는 15가지 핵심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주인공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이야기 도중 캐릭터가 붕괴돼 버리기도 하고, 특정 플롯에서 꽉 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거나, 애초에 뭘 써야할지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런 모든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 15가지 법칙이 있다면 어떨까?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 같은 위대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애거서 크리스티, 스티븐 킹, J. K. 롤링 같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15개의 핵심 스토리. 이를 템플릿화한 ‘비트 시트’를 통해 주인공 설정에서부터 이야기의 구조, 장르, 독자와 업계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내 책 소개하는 법’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 “글의 시작을 밝힐 한 발의 조명탄이 되기에 충분하다.”
전 세계 밀리언셀러 〈Save the Cat!〉 시리즈가 소설 쓰기로 돌아왔다

★곽재식 소설가 강력 추천
★아마존 글쓰기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가장 쉽고 체계적인 소설 쓰기 가이드

장르소설이 주류에 편입되고 웹소설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바야흐로 소설 쓰기 전성시대가 열렸다. 이를 증명하듯 직장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텀블벅 후원을 통해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1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본업인 검사로 일하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작품들이 200만 회 이상 조회되는 등, 최근 비등단 작가들의 성공적인 (웹)소설 쓰기 사례들이 눈에 띈다. 어찌 보면 작가란, N잡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부캐’인 게 아닐까?
하지만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주인공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이야기 도중 캐릭터가 붕괴돼 버리기도 하고, 특정 플롯에서 꽉 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거나, 애초에 뭘 써야할지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는 시나리오·플롯 쓰기의 고전이자 전 세계 밀리언셀러 〈Save the Cat!〉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소설 쓰기 책으로, 취미로든 진지하게든 이제 막 소설 쓰기를 시작한 이들이 맞닥뜨리는 가장 흔한 문제들에 대해 쉽고 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 스티븐 킹의 『미저리』와 앤디 위어의 『마션』이 같은 장르라고?!
15개 핵심 스토리, 10개 장르로 완성하는 소설 쓰기

이 책에서는 이야기 안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핵심 사건(스토리)을 가리켜 ‘비트’라고 부른다. 이 핵심 사건들이 일어나는 순서가 바로 이야기의 구조이고, ‘비트 시트’인 것이다. 흥미롭고 짜임새 탄탄한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정확히 15개의 비트만 있으면 된다. 각각의 비트가 가진 목적과 어떤 비트가 어느 지점에, 어느 정도 분량으로 있어야 하는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도대체 뭐가 문제지? 내 이야기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라고 머리를 쥐어뜯지 않아도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훌륭한 소설을 ‘세이브 더 캣 장르’라는 10가지 이야기 범주, 다시 말해 10가지 장르로 분류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세이브 더 캣 장르에서는 스티븐 킹의 『미저리』와 앤디 위어의 『마션』이 같은 장르에 속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앞으로 쓰려는 소설이 어느 장르에 속하는지, 그 장르에 필요한 요소를 제대로 갖추었는지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인간은 특정한 유형의 스토리텔링 요소에 반응하게 되어 있다. 그 요소들이 올바른 순서로 연결된 이야기를 읽을 때 마음이 노래하고 내면의 인간성이 소리굽쇠처럼 진동한다. 15개 비트, 10개의 이야기 장르는 이 같은 스토리텔링 코드를 템플릿화한 것이다. 그리고 이 템플릿은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 같은 위대한 고전 작가들뿐만 아니라 애거서 크리스티, 스티븐 킹, J. K. 롤링 같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예외 없이 발견된다.

| 쓰지 못해 괴로워하던 날들은 이제 그만
소설 쓰기, 이번에야말로 해내겠어!

15개의 비트와 10개의 이야기 장르만 알면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우선은 15개의 비트가 버거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 책에서는 플롯에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이른바 5개의 기초 비트를 사용해 비트 시트를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비트 시트를 활용해 독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설의 멋짐을 증명하는 방법과 짧은 소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비트 시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소설의 완성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가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한 이 책은 소설 쓰기에 관한 이론적인 부분에 충실하면서도, 소설을 끝까지 써내는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 역시 아끼지 않는다. 그중 가장 희망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조언은 바로 이것이다. “똥 같은 글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똥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백지는 어차피 고칠 수도 없다. 진행 중인 소설을 이미 완성된 걸작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보다, 한 글자라도 더 형편없는 글을 써 재끼고 견디는 편이 낫다.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모두 석권한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 역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저 쓰거나, 쓰지 않는다. 나의 가장 중요한 재능, 혹은 습관은 집요함이다. 우리가 그저 포기를 거부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놀랍다. 그러니 물고 늘어져라!”

추천사

뭘 써야 재미있을까? 소설가로 살면서 틈만 나면 하는 질문이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가장 평균적인 답,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동의할 만한 답을 들려준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가 재미있게 본 책, 감동적으로 본 영화, 좋다고 생각한 글이 어디가 왜 좋은지 고민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책은 유명한 인기작들의 공통점을 대신 돌아봐 준다. 특히 ‘비트 시트’라는 재미있고 간명한 하나의 틀로 여러 이야기를 분석해 주는데, 덕택에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과 개성이 선명히 드러난다. 이 정도면,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해서 손도 댈 수 없는 상황일 때, 글의 시작을 밝힐 한 발의 조명탄이 되기에 충분하다.

목차

시작하며

1장.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
: 읽을 가치 있는 주인공 만들기
2장.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
: 이제 플롯 짜기가 어렵지 않다
3장. 세이브 더 캣 10가지 소설 장르
: 당신의 소설도 여기 있다
4장. 첫 번째 장르, 추리물
: 탐정, 속임수, 어두운 면
5장. 두 번째 장르, 통과의례
: 삶이 걸림돌로 작용할 때
6장. 세 번째 장르, 집단 이야기
: 동참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7장. 네 번째 장르, 슈퍼히어로
: 평범한 세상의 평범하지 않은 존재
8장. 다섯 번째 장르,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 궁극적인 시험에서 살아남기
9장. 여섯 번째 장르, 바보의 승리
: 약자의 승리
10장. 일곱 번째 장르, 버디 러브 스토리
: 사랑과 우정에 깃든 변화의 힘
11장. 여덟 번째 장르, 요술 램프
: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작은 마법
12장. 아홉 번째 장르, 황금 양털
: 로드 트립, 퀘스트, 강탈
13장. 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
: 무서운 이야기 그 이상
14장. 나를 유혹해 봐!
: 죽이는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쓰기
15장. 작가를 구하라!
: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을지니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인간은 특정한 순서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요소에 반응한다. DNA 깊숙이 들어 있는 무언가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우리의 원시인 조상들이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부족끼리 모닥불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던 때부터 그랬다.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그 코드를 식별해 성공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간단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는 처음 발명된 이후로 쭉 사용된 바퀴를 다시 발명할 필요가 없는 것과도 같다.
_〈시작하며〉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내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을 원한다 같은 말로는 부족하다. 내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도 자주 나오는 대답인데 전혀 구체적이지 못하다. 캐릭터의 목표 혹은 욕망은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효과적이다. 주인공이 과연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독자가 분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행복을 목표로 삼고 싶다면 적어도 주인공이 생각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작가가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어야만 한다. 좋은 집, 좋은 차,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 전국 대회 우승, 국경 너머 새로운 땅에서의 삶, 마법의 힘, 교도소 탈출 같은 것처럼 독자가 확실히 알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_〈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에서

주인공의 욕망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변할 수 있다. 실제로 종종 그렇다.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의 최초의 목표는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바뀐다.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는 흰 토끼를 찾고 싶어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에서 루이자는 돈을 벌기 위해 취직하지만 나중에는 윌의 목숨을 구하고 싶어 한다.
이처럼 욕망은 변하든 변하지 않든 이야기를 진전시키고 플롯을 계속 움직이게 한다. 원하는 것이 없다면 주인공은 그저 빈둥거리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욕망은 주인공을 움직이게 한다.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행동을 취하게 한다. 독자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_〈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에서

비트 시트는 지도다. 정처 없이 전국을 배회하지 않도록 우리가 자신을 위해 배치하는 도로 표지판이다. 마찬가지로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300페이지, 400페이지, 혹은 500페이지 분량의 소설을 써야 하는 벅찬 과제를 한입 크기의 달성 가능한 목표로 나눠 준다. 작은 목표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최종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캐릭터가 만족스럽게 변화하는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
_〈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에서

B 스토리 캐릭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주인공을 인생 교훈으로 안내한다. 예를 들어 『헝거 게임』의 B 스토리 캐릭터 피타 멜라크처럼 주제의 화신이 될 수 있다. 헝거 게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에 피타는 캣니스에게 말한다. “캐피톨이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싶어. 나는 그저 헝거게임의 작은 부분이 아니고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이것은 캣니스가 궁극적으로 배우게 되는 교훈(주제)이다. 살아남기 위해 캐피톨의 규칙에 따르지 않고 저항하는 것. 그녀가 교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B 스토리 캐릭터 피타 멜라크다.
_〈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에서

악당이 누구든 혹은 무엇이든 이 장르의 소설은 주인공이 결국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활용해 적을 능가할 때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주인공과 문제의 궁합이 완벽하게 들어맞아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의 미치 맥디르는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부패한 법률 회사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다. 영리하고 야심 찬 변호사이기 때문이다. 주인공에게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미리 설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의 DNA 속에 새겨진 능력 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궁극적인 시련이 닥치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해야 한다.
_〈다섯 번째 장르,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에서

요약하면, 슈퍼히어로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ㆍ힘: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 선을 행하는 사명일 수도 있다.
ㆍ적: 주인공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인물. 비슷한 (혹은 더 큰!) 힘을 가졌지만 이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일 뿐, ‘선택받은 자’라는 믿음이 없다.
ㆍ저주: 주인공이 특별한 존재라는 이유로 치러야 하는 대가. 평범한 독자로 하여금 특별한 주인공에게 공감하도록 해 준다.
_〈네 번째 장르, 슈퍼히어로〉에서

집 안의 괴물 이야기에는 괴물이 존재하는 밀폐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집이라고 부른다. 집은 그 형태와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엑소시스트』나 셜리 잭슨의 『힐 하우스의 유령』처럼 진짜 집일 수도 있고 『살렘스 롯』처럼 마을 전체, 『먹이』처럼 고립된 사막, 『더 딥』처럼 해저의 소름 끼치는 실험실일 수도 있고 심지어 국가 전체일 수도 있다.
괴물의 분노는 구체적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표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오로지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만 공격한다. 그의 원한은 그의 창조주에게만 향한다. 따라서 이 소설의 ‘집’은 빅터의 가족들이다.
_〈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에서

우리는 자신이 쓰는 글이나 줄거리가 형편없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그 두려움에 굴복하고 형편없는 글이나 줄거리가 나오게 내버려 두자. 형편없고 오글거리는 비트 시트를 만들어라. 그리고 견뎌라! 미래의 내가 고칠 게 생기도록!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형편없는 것들을 끌어안아라! 내가 즐겨 하는 말이 있다. “똥 같은 글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똥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_〈작가를 구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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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시카 브로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2005년까지 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GM에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일했고 현재는 전업 소설가이다.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을 접한 뒤로 랜덤하우스, 맥밀런 같은 미국의 주요 출판사와 15권 이상의 작품을 출간 계약했다. 현재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가 미운 52가지 이유52Reasons to Hate My Father』, 『기억하지 않는Unremembered』3부작 등이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슬럼독 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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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5년 후 나에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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