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7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1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숲의 요괴 [양장]

원제 : Y?kai : el tiempo del gigant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500원

  • 13,950 (10%할인)

    7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9)

  • 상품권

AD

책소개

잃었던 길을 찾듯 잃었던 나를 찾는 ‘변화’에 대한 이야기!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 《숲의 요괴》

“특별한 기법으로 창작된 독창적인 작품.
작가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서 무척 드물게
자유로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7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심사 평
《숲의 요괴》는 2017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작이다. 대범하고 강렬하면서도 순진하고 귀여운, 양면적인 매력을 지닌 마누엘 마르솔의 그림은 일상에 찌들어 냉랭해지고 무뎌진 독자들의 오감을 산뜻하게 일깨워 준다.
매일매일 산을 넘어가며 빠르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배달부가 급한 용변을 해결하려고 숲에 들어섰다 길을 잃는다. 나가는 길을 찾으려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의도치 않게 들어간 숲에서 혼자인 듯 혼자가 아닌 듯 이상하고 환상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배달부는 끝내 나가는 길을 찾았을까? 잃었던 길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잃었던 나를 찾아가는 ‘변화’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요내용]
바쁜 일상을 보내던 마르솔. 그의 직업은 배달부다. 매일매일 마을에서 커다란 산을 넘어 다음 마을로 가야 한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용변이 급하다. 마르솔은 산길에 트럭을 세우고 홀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볼일을 마치고 나니 이번엔 나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숲의 마법이 시작됐다. 마르솔은 정말 혼자일까?

출판사 서평

◆ 책의 특징 ◆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박람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매년 봄이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 도서전인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이 개최된다. 작가 마누엘 마르솔은 2017년 이 책 《숲의 요괴》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을 수상했다. 마누엘 마르솔은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4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실력 있는 작가이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심사 위원들은 《숲의 요괴》를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이렇게 들었다.

“특별한 기법으로 창작된 독창적인 작품. 작가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서 무척 드물게 자유로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작가는 눈에 띄는 이미지를 보여 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독자의 호기심을 일깨운다. 강력하면서도 개인적인 서사 스타일은 아이러니와 시적 요소로 가득 차 있고 회화적 요소와 그래픽적 요소를 다양하게 조화시켜 폭넓은 테크닉의 범위를 보여 주었다.”

대상 수상 이후 큰 기쁨과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마누엘 마르솔. 그의 그림이 주는 첫인상은 어딘가 대범하고 강렬하다. 때론 아주 작게 때론 과장될 만큼 크게 표현하기도 하고 색채의 대비 또한 매우 강하다. 이 이색적인 아름다움은 책을 보는 독자로 하여금 오랫동안 잊고 있던 감각을 자극하는 구석이 있다. 그러다 몇 번이고 찬찬히 보면 날것처럼 순진하고 귀여운 표현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을 보며 함께 놀고 싶은 몽글몽글함이 마음속에 차오른다. 강렬하고 사랑스러운, 그러면서 깊이까지 있는 그의 작품 세계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자신 있게 초대한다.

숲에서 홀로 길을 잃은 배달부에게 생긴 일!
빠르고 바쁜 일상에서 느긋하고 평화로운 숲으로의 여행

표지의 3분의 2가량을 채운 높고 깊은 하늘, 그 아래로 안개인지 구름인지 모를 것이 자욱한 어딘가에 앉아 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남자는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어떤 마음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표지를 한 장 넘기면 나타나는 웅장한 산 하나. 이 산은 마을과 마을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다음 장에 보이는 건 빨간 신호등 앞에 멈춰 이제 막 산을 오르려고 숨을 고르는 빨간 트럭. 그렇다, 이 트럭은 남자의 것이다. 사실 표지에 등장하는 남자의 직업은 배달부다. 마을에서 산을 넘어 다음 마을로 가려는 중이다. 그는 일을 하기 위해 매일매일 산을 넘어간다. 그의 트럭에 보이는 ‘빠른 배송’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쯤 되면 남자의 일상을 조금은 짐작할 수 있다. 일분일초도 허비할 수 없는 아주 바쁜 사람인 듯하다.
그렇게 매일매일 산을 넘어가도 산을 통과하기에만 바빴던 남자에게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 갑자기 용변이 마려웠던 것이다. 남자는 산길에 트럭을 세우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혼자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에겐 마법처럼 신비로운 일들이 펼쳐진다.
이 책에는 이 남자가 그러했듯 해야 할 일만 보고 나아가느라 우리가 그동안 놓쳐 왔던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야생의 자연과의 접촉, 되살아난 예민한 감각, 걱정도 꾸밈도 없이 자유로운 나, 환상적인 일탈,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넉넉한 쉼 같은 것들. 그것도 이 책의 판형처럼 크고 풍성하게! 어느 날 갑자기 의도치 않게 떠나게 된 숲으로의 여행에서 남자가 마주친 것은 진정 무엇일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르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그 모두가 남자가 숲에서 발견한 것과 동일한 것을 꼭 찾아내길 바란다.

길을 잃고 길을 찾는다는 것
그리고 잃었던 나를 찾아가는 ‘변화’

이 책을 처음 펴낸 스페인 출판사 fulgencio pimentel(풀겐시오 피멘텔)은 이 책을 소개하면서 이와 같은 말을 했다.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은 경이로운 곳이다. 그러한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문을 건너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세상은 바뀌고 우리의 정체성은 흔들린다. 하늘 아래에 문이 열리면 침묵이 폭풍처럼 찾아들고, 언제나 우리 안에 머물고 있던 어떤 존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어떤 산이든 산에서 길을 잃는 것은 지금까지의 삶에서 지녀 왔던 한 부분을 잃어버리는 일일 수도 있다. 돌아올 때는 꿈을 꾼 듯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가 순간 낯설게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짧은 순간이나마 우리가 다른 존재였다는 것을 느낀다.”

바쁘게 일을 하다가 숲에 들어간 남자는 급한 용변만 처리하고 숲에서 나오려고 한다. 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별안간 길을 잃고 말았다. 한동안 길을 찾던 남자는 오히려 점점 더 깊은 숲으로 들어가고야 만다. 숲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남자에게도 ‘변화’가 일어난다. 이 변화는 외면과 내면에서 동시에 차츰차츰 일어난다. 남자의 모습이 변하고 표정이 변한다. 아예 다른 존재가 되어 버린 듯하다.
책을 읽는 독자는 페이지를 넘겨 감에 따라 자신의 마음과 표정도 덩달아 변하는 매력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무런 방해 없이 숲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듯 독자들도 이 책을 아무런 방해 없이 감상하기 바란다. 급한 일, 중요한 사람들, SNS, 핸드폰을 잠시 치우길 바란다. 특별히 말이 별로 많지 않은 이 책처럼 침묵의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 죽어 있던 오감을 깨우고, 길을 잃었다가도 길을 찾는 것처럼 잃었던 나를 온전히 찾길 바란다. 그것은 도피가 아니라 또다시 일상을 힘차게 살아갈 진정한 의미의 ‘변화’가 될 것이다.

추천사

“특별한 기법으로 창작된 독창적인 작품. 작가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서 무척 드물게 자유로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작가는 눈에 띄는 이미지를 보여 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독자의 호기심을 일깨운다. 강력하면서도 개인적인 서사 스타일은 아이러니와 시적 요소로 가득 차 있고 회화적 요소와 그래픽적 요소를 다양하게 조화시켜 폭넓은 테크닉의 범위를 보여 주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카르멘 치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1985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여러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을 공부한 뒤 마누엘 마르솔과 《숲의 요괴》 《거인의 시간》 등의 작품을 펴냈다.

카르멘 치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페인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 읽기 금지!》 《책이 있는 나무》 《사춘기 트위스트》 《수상한 할아버지》 《도서관을 훔친 아이》 《그리고 바람이 불었어》 《남극의 아이 13호》 《고장난 하루》 《아버지의 그림편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마누엘 마르솔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198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바르셀로나 EINA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2014년 모비 딕을 소재로 한 그림책 《아합과 흰고래》로 에델비베스 국제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박람회인 이탈리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4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 이 책 《숲의 요괴》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숲의 요괴》 《뮤지엄》 《백주의 결투》 《거인의 시간》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0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