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6,0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8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3,5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죄와 벌 [양장]

원제 : Crime Et Chatiment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8,800원

  • 16,920 (10%할인)

    9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10/5(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0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라이브북

책소개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랑스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가 각색한 그래픽노블 〈죄와 벌〉을 출간하였습니다. 1천여 쪽의 방대한 원작 〈죄와 벌〉을 짧은 그래픽노블로 각색하면서도 원작의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인 힘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본질에 다다랐다는 평을 받는 그래픽노블입니다.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을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그거야말로 사람들이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거다.
─ 그래픽노블 『죄와 벌』 중에서

그래픽노블로 처음 각색한 위대한 명작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인 도스토옙스키. 그의 명작 『죄와 벌』을 그래픽노블로 처음 각색한 작품이 열린책들의 예술서 브랜드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그래픽노블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에 맞춰 작가의 탄생일인 11월 11일, 열린책들에서 동시 출간하는 도스토옙스키 리뉴얼 전집 그리고 노문학자 석영중 교수가 쓴 『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와 『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과 함께 탄생 200주년 기념의 의미를 같이한다. 리뉴얼 전집은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로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들로 구성된다. 이중 선과 악 그리고 이성과 본성에 관해 심도 깊게 다루는 『죄와 벌』을 프랑스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가 각색한 그래픽노블로 색다르게 읽을 수 있다.
프랑스의 젊은 그래픽노블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또한 바스티앙 루키아는 우리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거의 모르는 〈러시아 문학〉이라는 그 세계, 무시무시하며 이따금 유황 냄새가 풍기는 미스터리한 그 세계, 인간 영혼의 세계에 선뜻 다가간다. 도스토옙스키는 작품 전체를 통해 탐험가처럼 그 세계를 횡단하며 불안한 낯섦의 시선을 취한다. 그 안에서는 환상적 현상이 현실의 현상과 뒤섞이고,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이따금 그들을 초월하는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듯하다.

강렬한 색채와 생생한 선으로 이뤄진 『죄와 벌』
바스티앙 루키아는 1866년 출간된 도스토옙스키의 걸작에서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를 화자로 삼아 『죄와 벌』을 탁월하게 각색했다. 강렬한 색채와 생생한 선으로 이뤄진 장면들은 우리를 도스토옙스키적인 어둠의 심장부, 인간 영혼의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잠시 주인공을 살펴보자. 학업을 중단한 대학생이며 명석하지만 무일푼 신세인 로디온 라스콜니코프는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배의 선실만 한 크기의 초라한 셋방에 살며 세상의 부조리함 그리고 만인을 위해 정해진 것이 아닌 세상의 법들의 부조리함과 직면하여 고뇌하고, 자문하고, 반항한다. 라스콜니코프는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다. 그리고 사회에서 벗어나 있다! 하지만 선과 악이 결합하는 지평선에서, 그는 이 가차 없고 불합리한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 라스콜니코프는 생각에 잠기고, 제 성찰에 몰두하여 결심한다.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인류의 선을 위해.
1천여 쪽의 이 작품을 각색하는 작업에서 바스티앙 루키아가 가장 어려워한 점은, 그중 가장 강렬한 순간을 가려내고, 많은 다른 순간을 내버려 두는 것이었다. 이 방대한 대하소설의 드라마틱하고 인간적인 힘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본질에 다다라야 했다. 도스토옙스키가 사용한 단어들은 세심하게 선택되었고, 때로는 이중적 의미로 쓰였다. 두 의미가 모두 중요하다. 여기에서 그 말들은 말풍선 속에 놓여, 등장인물들을 짓누르고, 숨 막히게 하고, 그들을 칸막이 속에 가둔다. 말로 표현되든 글이든 생각이든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기에 이것을 해석하는 데에서부터 작품에 대한 우리의 독서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본문중에서

[첫문장]
시베리아의 어느 곳.

저자소개

도스토예프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211111

1821년 10월 30일(구력) 태어났다.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바스티앙 루키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92

음악과 만화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며, 화가이자 그래픽노블 작가로 활동한다. 1992년 프랑스 북서부의 옹플뢰르에서 태어났다. 2012년 런던의 브릭 레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옹플뢰르시와 프라하시가 제휴한 예술인 교류를 조직했다. 2016년 퐁레베크의 문화 공간 〈레 도미니켄〉에서 회화와 스케치 전시를 열었고, 에릭 사티를 주제로 한 첫 그래픽노블 『에릭 사티 ─ 배 모양의 다섯 개의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2019년 발표한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그래픽노블로는 처음 각색한 작품이다.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

펼쳐보기
김희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동 대학원에서 번역 이론을 공부하며,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로또 맞은 여대생』, 『송라인』, 『뱀파이어의 매혹』, 『체르노빌』, 『초속 5000킬로미터』, 『곰』,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라스트맨 1, 2』, 『여장 남자와 살인자』, 『나의 미녀 인생』, 『7월 14일』 등이 있다.

만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6.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